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김 의원 “자료 받은 뒤 해외 체류…자료 내용조차 확인하지 못해” “자료 작성·결재·제출 과정 감사하고 업체가 자료 요구 사실 인지한 경위 밝혀야” 청하 의료폐기물 손해배상...
김상욱 울산시장의 1호 결재 사업인 ‘120울산민원센터’의 연내 출범에 차질이 생겼다. 오는 12월 운영을 목표로 했지만, 울산시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인건비와 시설비가 삭감되고 상담관리시스템 개선비 2200만원만 반영됐기 때문이다. 울산시의회는 14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상임위 심의에서 전액 삭감된 서울본부 인력운영비 와 120 해울이 울산민원센터 관련 일부 예산을 부활시켰다. 이들 사업 예산은 시의회가 상임위에서 절차상 하자와 심의권 침해 등을 이유로 전액 삭감했고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1호 결재로 서명한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추진을 위한 예산 21억여원이 시급성 부족을 이유로 계수조정 과정에서 대폭 삭감됐다.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9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상임위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계수조정을 통해 당초 제출한 378억3542만원 중 168억3529만원을 삭감한 수정안을 가결했다.교육위 심사에서는 조 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인 ‘신뢰 회복’ 예산 21억7993만원 중 홍보물 제작비와 소통 지원금 등 19억63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권 의원은 2일 오후 3시 30분 도의회 나눔마당에서 'O2O 수출 플랫폼 활용 상권 활성화 및 지역산업 성장 전략 구상'을 주제로 제13회 경제현담회를 개최했다.O2O 모델은, 'offline to online' 약자로, 오프라인에서의 체험과 소비 경험이 온라인에서의 구매와 수출로 연결하는 것이다.제주를 방문한 중화권 관광객이 관광활동 중에 소비한 제품을 귀국 후 재구매 의사가 있는 경우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결재·통
‘여소야대’ 울산광역시 집행부와 시의회가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계기로 전면 충돌했다. 갈등의 도화선은 김상욱 시장의 ‘1호 결재’ 사업인 120울산민원센터 고도화와 서울본부 예산 삭감이다. 시의회는 ‘무리한 증원’과 ‘사전 절차 무시’를 이유로 예산을 도려냈고, 김 시장은 이를 ‘노골적인 시정 발목 잡기’라 규정하며 여론전에 돌입했다. 민선 9기 예고된 ‘전쟁의 서막’이 오른 모양새로 걱정이 앞선다.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예비심사에서 120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사업비 1억2220만원과 서울본부 인력운영비 3109만
지난주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첫 정례회가 끝났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시장과 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 등 상징성이 큰 예산들도 심사대에 올랐다. 사업의 필요성과 준비 정도, 추진 절차를 두고 논의가 이어졌으며 일부 예산은 조정됐다.그 과정에서 의회가 시정의 발목을 잡는다거나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막는다는 주장도 나왔다. 하지만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예산을 삭감하면 시민을 외면하는 것이고, 통과시키면 시민을 위한 결정이 되는 것인가? 시민들께서는 결과뿐 아니라 의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울산시의회 내 소모적인 정쟁 중단과 시민 삶을 위한 협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17일 최근 마무리된 ‘제267회 제1차 정례회’와 관련한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보인 시정 흔들기와 이중 잣대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민주당 시당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번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김상욱 시장의 1호 결재 사업 예산을 삭감하고 본회의장에서 집행부를 향해 맹목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특히 의장의 정리 요구에도 불구하고 본회의장에서 유튜브 영상 재생을 강행하는 등의 파행을
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김상욱 울산시장과 울산시의회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두고 또 정면충돌했다. 김상욱 시장의 1호 결재 사업인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예산과 ‘서울본부 인력운영비’가 시의회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대립 양상이 격화되고 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최근 제출된 제3회 추경안 심의에서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사업’ 예산 1억2220만원과 ‘서울본부 인력운영비’ 3109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행자위는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4명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1명이 위원이다.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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