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 위생점검’과 ‘급식실 환경개선 공사 현장점검’을 개학 전과 개학 시기에 병행 추진한다. 먼저 식중독예방 특별점검은 지난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 조리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과 기구의 위생관리와 작동 상태 △식재료 소비기한과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9일,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하반기 개교 학교의 인사 및
LG AI대학원이 지난해 말 교육부 인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정식 개학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LG는 3일 서울 마곡
지난해 말 교육부 인가 절차를 끝낸 LG AI대학원이 오는 3월 정식 개학을 준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LG는 3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 위치한 LG AI대학원에서 사내 과정으로 학위 과정을 끝낸 2명의 학위수여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LG AI대학원이 교육부 공식 인
KT엠모바일은 개학 시즌을 맞아 키즈·시니어 요금제 혜택을 강화하고 가족 고객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KT엠모바일은 새 학기를 앞두고 이달부터 키즈 요금제 4종 요금을 각각 1000원씩 인하했다. 월 5900원부터 1만1900원까지 경쟁사 대비 강화한 가격 경쟁력으로 자녀 첫 휴대전화 개통이나 요금제 변경을 고려하는 학부모가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계 통신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2월 한 달 동안 키즈·시니어 요금제에 가입하는 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일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2월은 학교의 1년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지원하느냐에 따라 개학 후 학교 현장의 모습이 달라진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학교 교육 과정은 학생 성장의 설계도가 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올해 교육청이 강조하는 `나도 예술가 정책', `소리 뜻 한자
남원경찰서는 지난 15일, 성원고등학교를 방문해 동계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건전한 방학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청소년 비행 예방 교실’을 진행했다.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우려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마약, 등 신종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SNSㆍ온라인 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피해예방과 자기보호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자료 활용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학교전담경찰관은 개학 전까지 청소년 비행 신고가 빈번한 상가, 공원
한파와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반복되는 2월은 계절 변화에 따른 체력 저하와 면역력 약화가 나타나기 쉬운 시기다.개학을 앞두고 생활 환경과 접촉 범위가 넓어지면서, 어린이들은 감기, 인플루엔자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아직 면역 체계가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성장기 아이들은 작은 환경 변화에도 컨디션이 쉽게 흔들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 조언이다.서영미 청담이든의원 원장은 "겨울 후반기에는 실내 생활이 길어지고 활동량이 줄면서 아이들의 면역 기능이 쉽게 저하될 수
“1월 카드값 대부분이 두 아이 학원비와 식비네요. 방학 기간 오히려 돈이 더 들어가요.“예비 중학생과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두고 있는 직장인 김모씨의 푸념이다.김씨의 자녀는 방학기간에도 평소 다녔던 학원을 계속 다닌다. 여기에 예비 중학생 아들은 논술이 추가되고, 영어 과목도 집중수강이 더해지면서 평소보다 학원비 지출이 더 많아졌다.겨울방학을 맞아 충북지역 학부모들의 학원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최근 몇 년간 학원비 인상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새 학기 대비 방학 특강과 선행학습 수요가 겹쳐 학원 이용 과목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강남 지역 내 주요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방학 중 집중되는 시설 공사 공정이 개학 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현장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행정지원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와 진행 상황을 촘촘히 살핀다.현재 강남 지역은 공간 재구조화, 학교 공간 혁신,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공사가 한창이다. 주요 대상은 월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절물자연휴양림,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 본격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사업을 오는 3월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절물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 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름 탐방로’ 총 4개 구간으로 노후화된 데크와 야자매트 교체, 이용객 편의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주민참여예산 등을 활용해 이용객의 실질적인 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본격 운영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5등급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접수 당부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