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가 프리미엄 건자재 라인업을 확대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기존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와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과 함께 유럽 원목마루와 수전을 추가한 건자재 B2B 통합 패키지를 전면에 내세운다.현대L&C는 최근 이탈리아 목재 전문기업 ‘플로리안’, 독일 욕실 자재 전문기업 ‘코이코’와 각각 원목마루와 수전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현대L&C 관계자는 “수도권 재건축 단지와 신규 분양 옵션 시장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자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청렴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방역본부는 지난달 청렴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지난 9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차원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청렴위원회는 김태환 본부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6명과 외부위원 6명 등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천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진천군연합회는 17일 화랑관에서 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 가족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후계농업경영인대회와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와 진천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상과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체육 경기와 노래자랑 등 화합 한마당행사, 친환경농업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진
충남 금산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지역의 주요 학교 근처와 횡단보도 중심으로 그늘막 38개소를 설치한다. 주요 설치 장소는 금산고, 금산여중 앞 등 학생과 보행자가 많이 이용하는 구간이다. 그늘막은 폭염 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횡단보도에서는 교통안전과 함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기존 설치된 그늘막 48개에 더해 올해 설치 개수를 대폭 확대해 총 86개를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으로 그늘막이 필요한
세종시가 내달 7일까지 ‘세종한글축제’의 시민기획 프로그램 ‘축제 속 작은 축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축제 속 작은 축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참여형 축제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축제 속 작은 축제’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약 2000만원 증가한 총 5500만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전문 예술인 기획 분야에서는 축제 특화 공연을
충북 제천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2026년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서를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제도는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및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고 종업원 대상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그 기록을 보관하는 등 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선정·공표하는 제도다. 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가 교부되며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서장 표창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는 지난 16일 제천문화회관에서 지역내 보훈 가족 및 취약지역 주민 380여 명을 모시고 ‘보훈사랑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오후부터 행사에 참여해 음식을 마련했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이 주식으로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를 다시 생각하고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비록 작은 규모지만 이 행사를 통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7일 헌혈문화 확산 및 생명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충북본부가 개소 이후 9년간 연 3회 이상 단체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헌혈증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충북본부는 지난 16일에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헌혈을 실시해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했으며, 본부 소속 직원이 꾸준한 헌혈 참여로 ‘헌혈 유공자의 집’
재선에 성공한 최재형 보은군수가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최 군수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만나 보은군의 핵심 전략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 사업,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 제4 일반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사업 등을 설명하고 중앙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최 군수는 특히 지난 10일 라미드관광㈜과 실시협약 체결하고 본격 착수한 구병
충북 진천군 새마을지도자 진천군협의회는 17일 진천군 백곡천 일원에서 ‘소하천 살리기 생명 운동’의 하나로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들은 하천 정화에 효과가 있는 EM 흙공을 백곡천에 투척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EM 흙공은 유용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서서히 녹으면서 수중 유기물을 분해하고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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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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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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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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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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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를 조기에 추가 배치하기 위해 또다시 군 수송기 여러 대를 한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