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2차 교육공약을 발표하고 미래교육 비전을 공개했다.안 예비후보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강조하면서 △AI 교육도시 구축 △교육과정 혁신 △돌봄 책임 확대 △교실 안전 강화 등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그는 “AI 국제교육원을 설립해 인공지능 교육의 거점으로 삼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생활권별 AI 기반 학습 플랫폼과 학교별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에 맞
6·3 지방선거 충북 괴산군수 선거와 증평군수 선거 본선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괴산군수 2차 경선 결과 이차영 예비후보가 나용찬 예비후보를 제치고 본선에 진출했다.괴산군수 선거는 이로써 공천이 확정된 국민의힘 송인헌 현 군수와 민주당 이차영 전 군수의 맞대결로 펼쳐진다.이차영·송인헌 전현직 군수는 이번이 세 번째 대결이다.2018년 선거에서는 3파전에서, 2022년 선거에서는 맞대결했다. 첫 번째 선거에서는 이차영 전 군수가 이겼고 두 번째 선거에서는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16일 증평교육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드림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문학·인문·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00여권을 주민·학생에게 무료로 전달했다.행사장에서는 폐건전지와 폐휴대전화를 수거하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뽑기 이벤트도 마련됐다.강미영 회장은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더 밝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 행사로 많은 군민과 학생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함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외 출하 시 발생하는 해상운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6년 제주산 주요 농산물 물류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도서지역 특성상 높은 물류비 부담을 겪는 제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외 도매시장으로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해상운송비의 50%를 지원한다.이번 1차 지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출하분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기간 중 시장 가격이 손익분기점 이하로 하락한 월의 출하 물량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대상 품목은 월동무, 양배추, 당근, 조생양파다. 품목별로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서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지난 선거 때 당내 경선에서 떨어져 출마를 접었던 조훈배 전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기며 설욕전에 나섰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소속이었던 조훈배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에 하성용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에 올라 도의원에 당선됐다. 그러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하 예비후보에게 밀려 본선에 오르지 못했으며 지난해 12월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풋귤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5월 12일까지 ‘2026년 풋귤 출하농장 지정’ 신청을 받으며, 안전관리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 지원에 나선다.이를 위해 5월 12일까지 ‘2026년 풋귤 출하농장 지정’ 신청을 받는다.풋귤은 감귤의 기능성 성분을 이용할 목적으로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해 도지사가 정한 날짜까지 출하되는 노지감귤을 말한다.풋귤 출하농장 지정은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및 잔류농약 관리 강화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16일 조계원·김문수 국회의원을 향해 "순천시정 발목잡는 일에 정치력을 낭비하지 말고 지역 미래를 위해 진지하게 고민해 달라"고 호소했다.
노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조 의원이 자신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러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주도적으로 감사원 감사를 의뢰한 것 등에 대한 서운함을 쏟아냈다.
그는 "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공기업이 직접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이 공항과 관광 거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절감 행동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 캠페인을 전개했다.동서발전은 지난 15일 제주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제주올레와 함께 자원안보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동서발전과 한국공항공사 임직원이 참여해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차량 5부제,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