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기후위기 대응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대기환경학회·충남연구원과 힘을 합친다.  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 충남연구원, 담당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대기 분야 정책 발굴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과학적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대기환경학회 대기모델링·인공지능분과장을 맡고 있는 심창섭 한국환경연구원
9시간전
진도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16일 군에 따르면 현장행정 종합평가는 2016년부터 전라남도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유산·관광시설·복지·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펼친 노력을 평가한다. 평가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우수 사례 발표로 진행됐으
충남도는 16일 충남보훈관에서 도·시군, 천안 도시공사, 3개 시설관리공단 재난상황관리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상황관리 및 재난안전통신망 교육’을 실시했다.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긴급재난문자 송출 숙달 등 재난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1교시와 2교시로 나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1교시는 김영철 재난안전 전문강사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의 급증 원인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영철 강사는 △이태원 할로윈축제 참사사고 △무안 비행기사고 △경기도 안성 고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과정에서 ‘폐기물 혼입 암석’ 논란이 확산되자 아산시가 발주처와 시공사를 현장으로 소집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충남 아산시는 최근 암석 적치장에서 건설폐기물이 뒤섞인 발파암이 방치되고 있다는 민원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되자, 즉각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개선 요구 공문까지 발송했지만 현장 상황이 달라지지 않자, 사실상 ‘현장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점검에는 발주처인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관계자들이 모
충북 보은농협이 지난 14~ 15일 열린 `NH농협손해보험 2025 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우수상과 개인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보은농협은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서정만 조합장은 “보은농협을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과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성실함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권혁두기자 58arod@cct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이 4월 16일 당진시 아미미술관 일원에서 ‘충남도교육장협의회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충남도내 교육장들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성화 방안과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아미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예술 기반 교육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후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협의회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창의·감성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정은영 교육장은
충남 대호지농협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전이 농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대호지농협은 현장 중심의 실천과 농업인 참여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대호지 농협은 당진시와 함께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자재 등 각종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재활용과 자원화까지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충북어울림사회봉사재단으로 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 및 활동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수납 가구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센터 내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충북어울림사회봉사재단 대표를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 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했다.김남진 센터장은“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
청주상공회의소는 16일 상의회관 세미나실에서 시앤피컨설팅그룹과 공동으로‘HR 트렌드 변화와 인사노무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16일건설현장 사망사고를 감축하기 위해 청주지역 건설업체 CEO들과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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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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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구단' 레알 마드리드 기업가치 22위…유럽 축구단 저평가 이유는?
올해 초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가 발표한 전 세계 프로스포츠 구단 기업 가치 순위에서 20위 권 안에 유럽 축구 구단은 단 하나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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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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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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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5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