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이 비규제지역 김포에 공급하는 ‘칸타빌 디 에디션’에 다채로운 특화설계를 선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공간 활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설계를 통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칸타빌 디 에디션 설계에서 단연 눈에 돋보이는 점은 전용면적 66㎡A 타입에서 선보이는 ‘2평의 마술’이다. 주방 옆으로 웬만한 방 크기에 버금가는 대형 알파룸을 배치했고, 중소형 평형에서는 보기 드문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채택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특히, 대형 알파룸은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