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4일 재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농심그룹의 오너 3세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전면에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 부문에 입사했다. 앞서 2015년부터 약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
증권선물위원회가 허위 세금계산서 등을 이용해 매출과 매출원가를 부풀리고 공동지배 관계에 있는 몽골법인을 연결재무제표에 포함해 자기자본 등을 과대계상한 ㈜금양에 대해 감사인지정 3년과 검찰고발 등의 제재를 의결했다.또한 외부감사 과정에서 매출 및 매출원가에 대한 감사절차를 현저히 부실하게 수행한 선진회계법인에 대해서는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20%와 감사업무제한 2년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증선위는 2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금양과 중요한 감사절차를 위반한 선진회계법인 등에 대한 조사·감리
KB국민은행은 임원 및 본부장급 경영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코파일럿'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영진이 AI를 직접 활용하며 업무 방식의 변화를 체감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5일과 이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포함한 경영진 5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외부 위탁 없이 KB국민은행이 자체 설계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담당 조직의 2027년 사업 계획 초안을 생성형 AI와 함께 직접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의 걸림돌 제거에 나선다.금융감독원이 수도권 내 주거용 PF 사업장 325곳, 총 18만호 규모의 공급 일정을 밀착 관리하고, 자금 조달 및 인허가 애로를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시행하기로 했다.금감원은 3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업권 관계자들과 ‘신속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거용 PF 사업장 밀착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13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국세청이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제도’를 다시한번 안내했다.징수가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폐업 영세자영업자의 체납세금 납부의무를 소멸시키는 것으로 장기간 체납으로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납세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납부의무 소멸제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의 소멸대상 체납액에 대한 납부의무를 소멸하는 제도이다. 납부의무 소멸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 발생한 체납액으로서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이에 부가되는 가산세·강제징
민선9기 출범 이후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장·군수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시·군 간 협력 강화와 지역 현안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7일 오전 11시,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도내 15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1차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시·군별 주요 현안 안건 발표와 공동 대응방안 논의에 이어 민선9기 전반기 협의회를 이끌 회장단을 선출했다.이날 민선9기 전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에는 최승준 정선군수가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이상호 태백
포항시가 그래핀 연구성과를 실제 제품과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용화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디지털 금융소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하반기 한층 새로워진 내용으로 찾아온다.금융감독원은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시니어 대상 종합 교육프로그램인 ‘FSS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의 2026년 하반기 교육 신청을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단위는 최소 10명 이상의 시니어 커뮤니티다.이번 교육은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등 시니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9월28일부터 12월11일 사이에 진행된다. 고령층의 체력과 집중력을 고려해 실습, 퀴즈 등
국내 대표 AI 캐릭터챗 서비스 제타 이용자 10명 중 6명이 1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랙도 모바일 앱 기준 10대 이하 이용자가 절반에 육박했다. 운영사들은 성인 콘텐츠를 따로 분리하고 본인인증을 적용하는 등 청소년 보호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일반 콘텐츠에서 생성되는 대화까지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느냐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8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8월 제타 월간활성이용자수는 158만6178명으로, 10대 이하 이용자가 92만3956명을 차지했다. 10대 이하 이용자는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은 지난 9월 6일 올림픽공원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2026년 송파구민을 위한 추석맞이 귀성차량 무료점검’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행사에 참여한 자동차 정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지구회’ 소속 전문 정비인력들이 차량의 오일류와 타이어 공기압 등 주요 안전항목을 무료로 점검하고 필요한 현장 정비를 진행했다.채승우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포항시는 7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상대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갔다.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위해 박용선 시장이 상대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발전방안을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정서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안내하기
포항시가 그래핀 연구성과를 실제 제품과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용화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영주시는 아동권리 시민강사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첫 수업은 7일 부석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영주시가 마련한 양성과정을 통해 아동권리 이론과 교수학습법, 교육시연 등을 익힌 시민강사들이 직접 참여했다. ‘찾아가는 아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에 이어 국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적극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