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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통합 정부 지원안 단편적”

부산과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경남도는 지난 1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방안이 통합 광역자치단체 위상에 걸맞는 자치권 보장을 전혀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경남도는 그러면서 정부의 광역지자체 행정통합 지원방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통합을 서두를 일이 아니며 시점을 못 박고 통합을 추진하진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행정통합 인센티브로 4년간 최대 20조원 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4대 분야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경남도는 김 총리...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우주항공청 내 조직 간 갈등을 언급하며 신설 조직으로서 조직문화 정립에 주력해달라고 주문했다.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및 소속 우주, 과학기술원 업무보고에서 “차장 조직은 일반공무원, 임무본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보니 조직 간 갈등이 있다고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영빈 우주청장은 “일반직과 정무직 두 조직이 나눠진 것 아니냐, 소통이 잘 되고 있냐는 의구심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며 “두 조직간 소통은 원활히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배
경남도는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6개 지구가 신규 반영되면서 총 42개 지구, 1810억 원 규모의 연안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신규로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창원 주도·다구지구 ▲사천 실안지구 ▲남해 설리지구 ▲통영 봉평지구 ▲사천 자혜2지구 ▲거제 고현지구 등 총 6곳이다.창원 주도·다구지구는 진동면 요장리~다구리 일원에 해안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남파랑 둘레길에 해당해 이용객이
한겨울 속에서도 푸른 봄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하동 취나물이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하며 미식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13일 하동농협 적량지점 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취나물 초매식 및 산지 경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 장주익 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장, 지역 군의원, 취나물 재배 농가 등 60여명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했다.하동농협이 주관하고 우계작목반, 삼화작목반, 고절리 작목반이 함께 참여한
합천군은 지난 12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풍수해 예방사업의 진행 사항과 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이동률 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예방사업장별 정상 추진 여부와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동률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수펌프장 구조물과 기초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제방 축조 공정 진행 상황과 교량 철거 및 가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함께 현장 작업
합천군 쌍책면은 지난 12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였으며, 참여 기간동안 사고와 부상이 없도록 안전수칙 등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인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쌍책면 노인일자리사
경남도는 2025년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15억4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도 실적인 14억8100만 달러 대비 4.2% 증가한 수치로,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최대 규모다.이번 성과는 미국의 보편관세 부과, 일본 엔저 지속 등 불리한 대외 여건 속에도 K-Food 확산에 따른 글로벌 수요 증가, 민관 합동 해외시장 개척, 농수산식품 품질 경쟁력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전년도 수출 동향을 보면, 신선농산물은 주요 수출국인 일본의 엔저 장기화와 국내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와 동송읍 오덕리·이평리, 철원읍 화지리 일대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해제됐다.철원군은 지난 1월 14일부로 해당 지역에 지정돼 있던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철원군이 강원특별자치도, 관할 군부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재산권 보장과 지역 개발 여건 개선을 요구해온 결과다.이번에 규제가 해제된 면적은 ▲드르니 주상절리길 일원인 갈말읍 군탄리 일대 약 25만㎡, ▲동송읍 오덕리·이평리와 철원읍 화지리 주거지역 일대 약 37만㎡로, 총 62만㎡ 규모에 달한다.해당 지역은 그동안 제한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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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과 1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양재타워에서 업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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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를 두고 "역대 최악의 사과를 빙자한 서초동 금쪽이 투정문"이라고 평가했다. 장 부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0.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신성한 꽃 참
중견작가 박진우가 오는 1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갤러리 디바인에서 개인전 〈Think-Memory〉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대표 연
임성근이 사과문을 게재했다.18일 임성근의 개인 채널에는 "안녕하십니까 임성근입니다"로 시작하는 사과문이 게재됐다.임성근은 "먼저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앞서 임성근은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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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올해 세무사 2차시험을 7월 18일 실시한다고 지난해 12월 5일과 22일 Q-Net을 통해 공고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뒤늦게 공무원 7급 1차시험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8월 15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세무사 수험생과 세무사 단체인 한국세무사회가 발끈하고 있다.18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산업인력공단은 같은 날 두 시험을 모두 치르는 수험생들의 민원을 이유로 세무사 2차시험을 8월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시험일정 조정에 대해 세무사시험 또는 공무원시험만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일정 조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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