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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제주 가속'...올해 누적 순유출 인구 41년만에 4천명 돌파

'탈제주' 흐름이 지속되면서 올해 제주지역의 누적 순유출 인구가 41년만에 4000명을 돌파했다.

20대를 중심으로 전 연령대로 순유출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27일 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보면,10월 제주지역의 순이동 인구 수는 전입보다 전출이 많아 227명 순유출로 집계됐다.

다른 시도에서 1816명이 유입됐지만, 2043명이 제주를 떠났다.

10월을 포함한 올해 누적 순유출 인구는 4012명에 이른다.

제주의 연간 순유출 인구가 4000명을 넘은 건 1984년 이후 41년 만이다.

제주는 2010년부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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