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2025년 MBC를 빛낸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지난 30일 방송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판타지 사극부터
‘정승제 하숙집’의 정승제가 눈물로 지난날을 돌아본다.28일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마지막 회에서는 하숙생들과 함께 학교를 찾은 정승제가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다 끝내 눈물을 보이는 뭉클한 현장이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삶의 무게를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힐링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을 2월 13일 19:30, 14 19:30 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찜질방에서 만난 6명의 중년 남녀가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전개되며 중년에 삶의 애환과 고민을 털어놓는 드라마 형식의 연극이다.배우들이 펼쳐내는 솔직한 대화와 수다는 때로는 폭소를 때로는 뭉클한 울림을 선사하며 실제 중년들의 이야기를 현실성 있게 풀어내 관객으로 하여금
구룡포의 겨울바람은 매섭지만, 그 안에는 뭉클한 삶의 이야기가 켜켜이 서려 있다. 낡은 가옥과 분주한 항구 사이, 지난 1년간 이곳에 머문 예술가들이 건져 올린 시간의 기록들이 관객을 맞이한다.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까지 구룡포생활문화센터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4기 입주작가 성과보고전 ‘작년을 기다리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 나열을 넘어, 낯선 타지였던 구룡포가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어떻게 ‘삶의 터전’이자 ‘예술적 영감’으로 변모했는지를 보여주는 과정의 기록이다. 전시에는 지난해 구룡포생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삶의 무게를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힐링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을 2월 13일과 14일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찜질방에서 만난 6명의 중년 남녀가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전개되며 중년에 삶의 애환과 고민을 털어놓는 드라마 형식의 연극이다.배우들이 펼쳐내는 솔직한 대화와 수다는 때로는 폭소를 때로는 뭉클한 울림을 선사하며 실제 중년들의 이야기를 현실성 있게 풀어내 관객으로 하여금 가족과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을
‘개그콘서트’가 꽃 한 다발에 담긴 뭉클한 사랑 이야기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11일 오후 방송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아는 노래’에서는 연애 초 설렘을 담은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을 재해석했다. 이날 멋지게 차려입은 송필근은 나현영을 만나러 가기 전, 꽃을 사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세 번째 만남을 기대하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송필근과 나현영은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겼다. 송필근은 나현영의 소원대로 롤러코스터도 타고, 매운 떡볶이도 먹었다. 나현영은 결정적인 순간 혼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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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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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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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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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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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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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박희동 창원시 생태교통팀장님께
박희동 팀장 안녕하세요. 논설여론부장 민병욱입니다. 지난달 주신 ‘ 창원누비자 서비스 혁신, 자전거도 타Go 돈도 벌Go’ 잘 읽었습니다. 팀장님 덕분에 저도 이달에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가입했습니다. 저도 주로 출·퇴근용으로 누비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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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에 1조7000억원 규모 결제 대금 지급
신세계그룹이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협력사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28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1조7000억원 규모의 결제 대금을 지급한다. 대금 지급액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산한 규모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평상시에도 매월 3~4회에 걸쳐 대금을 지급하며 협력 회사들의 자금 활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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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제조업체 경영 부담 낮춘다
의성군은 경기 침체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의성군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소 제조업체의 물류비를 지원하며 기업별 평가 등급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특히 군정 시책 참여 기여도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연계 고용 인원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돼,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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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공존의 가드닝’으로 가는 경상남도가족센터
새해 아침, 산등성이에 핀 겨울꽃들을 보며 생물학적인 다양성을 생각합니다. 무리 지어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홀로 고고하게 봉오리를 맺는 꽃도 있습니다. 자연은 이들을 ‘틀렸다’고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저 저마다 유전적 형질대로 피어나는 다채로움을 수용할 뿐입니다. ‘가족’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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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품질 잡은’ 경주 금실 딸기, 해외 프리미엄 시장 공략
국내 농업이 내수 중심 구조의 한계를 넘기 위해 고부가가치 수출 작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가운데, 경주시가 수출 전용 딸기 품종 ‘금실’의 재배 기술을 안정적으로 정립하며 농업 수출 산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금실’ 딸기의 재배 기술을 체계화하고 수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소득 다변화와 농업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와 품질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생산 안정성을 확보해 이를 기반으로 해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금실’ 딸기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이 특징으로, 장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