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고등학교 연극·영화 동아리 ‘창조’가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서 동상을 받았다.전국 16개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1개 대표 고등학교 연극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제주중앙고 동아리 ‘창조’는 제주 4·3 사건을 모티브로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고요속의 외침’을 선보였다.학생들을 지도한 송준한 교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우리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를 통해 제주 4·3의 역사와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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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웨딩박람회, 8월 마지막 주말 FXCO서… 웨딩홀부터 허니문까지 한자리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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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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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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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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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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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시대, 양산의 기록 경신과 '대프리카'의 몰락
올해 폭염은 역대 기록을 전부 갈아 치우고 있다. 경남 양산은 42도를 기록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로 등극했다. 이처럼 한반도가 불볕더위로 시름을 앓던 8월 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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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신항만 'MP 배제' 논란…박지원 "포함" 주장에 해수부 "당연"
새만금 신항만 조성이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용역에 포함돼 있지 않은 것에 대한 국회 차원의 문제 제기가 강하게 나왔다. 전북 출신 박지원 의원(군산 김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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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도체 패키징 3사, 상반기 이익 폭증…150억위안 증설戰
중국 3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기업이 AI 반도체 수요 급증과 세 자릿수대 이익 성장에 힘입어 조단위 증설 경쟁에 나섰다는 소식이다.2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장쑤창장전자과기, 퉁푸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화톈테크놀로지 3사가 올 상반기 내놓은 증설 투자는 합산 150억위안을 넘는다. 패키징·테스트는 반도체 제조의 마지막 공정으로, 이번 투자는 AI 가속기용 첨단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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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청소년 안전 소송 최대 180억달러 합의…책임은 부인
메타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아동·청소년 안전 문제를 둘러싼 미국 주정부 소송을 끝내기 위해 최대 약 180억달러 규모의 합의에 나섰다. 거액 지급과 함께 청소년 이용시간 제한 등 플랫폼 운영 방식도 대폭 바꾼다.26일 IT 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 주·준주와 워싱턴 D.C.를 포함한 52명의 법무장관과 합의했다. 합의안은 법원 승인을 거쳐야 하며, 메타는 관련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주 정부들은 메타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청소년의 과도한 사용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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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중심 조직개편안 보류…수천명 추가 감원 계획 멈췄나
메타가 AI를 중심으로 조직을 재설계하면서 일부 팀의 인력을 최대 60%까지 줄이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대규모 추가 감원 계획은 결국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IT 매체 엔가젯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메타는 올해 프로젝트 OT라는 이름의 조직 개편안을 추진했다. AI 에이전트가 직원들의 일상 업무 상당 부분을 수행하고, 더 적은 인원이 이를 감독하는 AI 네이티브 회사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였다.구상은 지난 1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