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15광복절에 '아리랑소주'가 공식 출시됐다.케이알컴퍼니㈜ 농업회사법인은 '아리랑소주'를 광복 81주년을 맞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날 공식 출시했다. 올해는 우리 민족이 일제에서 해방된 8.15광복 81년, 그리고 춘사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이 세상에 나온 지 100년이 되는 해다. 케이알컴퍼니는 '아리랑소주' 출시에 앞서 8월 14일 서울 한국의집에서 각지의 저명 인사와 전통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야 행사를 가졌다. 또 광복절인
광명시가 공정무역 선도 도시 위상을 증명했다.시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3차 재인증을 받아 오는 2028년 8월 19일까지 국제공정무역도시 자격을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2020년 첫 인증 이후 2022년과 2024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도 인증을 받아 8년 연속 국제공정무역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국제공정무역도시 인증은 지역 사회가 공정무역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기업 등이 함께 공정무역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평가해 부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
인천시가 11개 군·구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인천 발전을 위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낸다.인천시는 20일 박찬대 인천시장 주재로'군·구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지난달 민선 9기 제1회 정책회의에서 군수·구청장이 제안한 33건의 지역 현안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군·구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찬대 시장이 직접 주재해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챙기며 행
성남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지역 내 3곳의 습지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총 100회 운영한다. 회당 참여 인원은 30명이며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에서 진행한다.'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습지 생물을 관찰하고 자연환경을 살펴보는 활동으로 구성했다.체험장별로 성남시 자연환경모니터 6명이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해 어린
한국농어촌공사가 캄보디아에서 메탄 감축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농어촌공사는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사업'의 첫 국가별 시범 사업을 캄보디아에서 추진하고 아세안 역내 농업 부문 메탄 감축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사업'은 외교부의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재원으로 아세안 국가의 메탄 감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메탄 감축
코레일유통이 상생물류 회원점이 직접 추천한 'BEST 친절 배송사원' 4명을 선정했다.코레일유통의 '상생물류 지원사업'은 상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슈퍼마켓, 독립형 편의점 등 소상공인 회원점 2200여 곳에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코레일유통은 상생물류 사업 13주년을 맞아 8월 18일과 19일 이틀간 'BEST 친절 배송사원' 수도권센터 소속 2명과 지방권역 소속 2명에게 KTX 20주년 순은 메달을 전달했다.이번 선정은 배송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회원점의
총공사비 약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먼저 입찰에 나선 단지에서는 대형 건설사 간 경쟁보다 특정 건설사의 단독응찰과 수의계약이 이어지고 있다.목동6단지는 두 차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목동10단지도 1차 본입찰에 현대건설만 응찰한 데 이어 재입찰 현장설명회에도 현대건설만 참석하면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8·12·13단지 역시 각각 대우건설, GS건설, 삼성물산이
키움증권의 고액자산가 고객이 1년 사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투자 종목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반도체·자동차 대형주 중심으로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키움증권은 자사 개인 고객의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개인 고객 수가 905만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7월 말 813만명과 비교하면 약 92만명, 11% 증가한 수준이다.고액자산가 증가세는 전체 고객보다 가팔랐다. 예탁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은 지난해 7월 말보다 80.7% 증가했고 30억원 이상 고객은 약 90
미국이 이란을 국제 금융과 교역망에서 고립시키기 위한 대규모 경제 압박에 나섰다. 미국은 이란뿐 아니라, 이란과 거래하는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 제3국에도 거래 중단을 요구하며 2차 제재를 경고했다. 다만 중국 등 주요 교역국에는 당장 제재를 적용하지 않고, 거래를 정리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이는 세계 금융시장과 원유시장에 미
역사의 고장 강화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선사시대 고인돌 유적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의 도읍지, 그리고 구한말 외세의 침략에 맞선 격동의 중심지까지 우리 역사의 축소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강화도에는 국난 극복과 영욕의 역사뿐 아니라, 우리나라 근대 직물산업의 중요한 터전이었다는 사실도 아련한 실타래처럼 남아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조양방직이 있다. 모처럼 인천에 있는 지인들이 강화를 찾아왔다. 맛난 점심을 함께 나누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문득 조양방직이 생각났다.“무슨 방직공
팔거역사문화연구회는 지난 8월 21일, 칠곡향교 2층 양현당에서 ‘2026년 팔거역사문화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팔거역사문화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에게 팔거 및 금호강 일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여 신청을 마쳤으며, 이번 강좌는 8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아카데미 프로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인다. 게이밍 모니터와 TV, 모바일, SSD, 헤드셋을 한데 묶은 풀패키지 전시와 한국 PC방 콘셉트를 앞세워 글로벌 게이머 공략에 나선다.25일 삼성전자는 독일 쾰른 메세에서 26일 개막하는 ‘게임스컴 2026’에 109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PC·콘솔·모바일 게임 환경을 아우르는 최신 게이밍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한다.삼성전자는 올해 ‘#PlaySam
농업진흥지역 정책을 지정면적 유지에서 실제 경작과 생산기반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목표면적을 집단 우량농지의 ‘보전 하한’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논 중심 정책에서 소외된 밭작물과 임차농의 영농안정을 반영하고, 우량농지 전용에 대한 농지보전부담금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농지의 공공성 회복과 이용·보전·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연속 토론회’ 제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채광석 농특위 농지제도개선TF 위원은 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팔거역사문화연구회는 지난 8월 21일, 칠곡향교 2층 양현당에서 ‘2026년 팔거역사문화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팔거역사문화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에게 팔거 및 금호강 일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여 신청을 마쳤으며, 이번 강좌는 8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아카데미 프로
해양환경공단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공단 본사에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청렴·윤리 한 주’ 행사를 개최한다. 공단은 8월 마지막 주를 ‘청렴·윤리 한 주’로 지정하고, ▲청렴 다트 ▲청렴 행운쿠키 ▲청렴골든벨 등 참여형 캠페인과 ▲고위직 청렴교육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소통
총공사비 약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먼저 입찰에 나선 단지에서는 대형 건설사 간 경쟁보다 특정 건설사의 단독응찰과 수의계약이 이어지고 있다.목동6단지는 두 차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목동10단지도 1차 본입찰에 현대건설만 응찰한 데 이어 재입찰 현장설명회에도 현대건설만 참석하면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8·12·13단지 역시 각각 대우건설, GS건설, 삼성물산이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한국근대문학관과 문화유산시설을 거점으로 한 시민 자원봉사단 ‘제물포 정원사’를 모집한다.‘제물포 정원사’는 문화유산시설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쾌적한 공간을 가꾸기 위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한국근대문학관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개항장 소금창고 등 5개 공간에서 정원 및 공간을 직접 가꾸고 관리하게 된다.‘제물포 정원사’의 주요 활동은 ▲문화유산시설의 정원·수목 관리 및 주변 환경 정비 ▲근대 건축물 해설 보조 및 행사 운영 지원 ▲정원 관리와 건축물·
미국이 이란을 국제 금융과 교역망에서 고립시키기 위한 대규모 경제 압박에 나섰다. 미국은 이란뿐 아니라, 이란과 거래하는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 제3국에도 거래 중단을 요구하며 2차 제재를 경고했다. 다만 중국 등 주요 교역국에는 당장 제재를 적용하지 않고, 거래를 정리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이는 세계 금융시장과 원유시장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