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광양만을 따라 조성한 감성 수변 공간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오는 2월 27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도심 속에서 바다를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휴양 스트리트로, 걷기와 휴식,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총 15,000㎡ 규모의 부지에 151면의 주차장과 4개 버스킹 공연장, 푸드트럭 존 등을 갖춘 도심형 해변으로 조성됐다.해변에는 28그루의 야자수가 식재돼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캐노피와 파고라 등 휴식 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은 설 명절 김용만 국회의원, 시·도의원과 함께 장애인단체에 방문한 인사 자리에서 ‘장애인 365쉼터’의 필요성이 제기되 이에 공감하여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소망재활원으로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날 방문은 정 부의장을 비롯해 한국장애인학부모회 하남시지부 김말선 회장, 박미숙 수석부회장, 민경숙 부회장과 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 6명이 함께했으며, 소망재활원 윤장숙 센터장의 센터 소개와 시설 라운딩이 이뤄졌다.‘365쉼터’란 보호자의 입원, 경조
대구광역시는 차세대 산업의 핵심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나선다.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실증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AI 첨단로봇 수도’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대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연구개발·실증·사업화 전 주기를 한 지역에서 수행할 수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과 ‘2026년 인천시 한부모가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인천시가 2026년도에 추진할 인구감소지역 대응 전략과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의 추진방향, 세부 사업 구성, 실행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4대 전략, 12개 실천과제,
영암군이 산림청 지정 3월 1일~8일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영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영농철이 가까워지면서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일이 잦아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올해 전남 7개 시·군에서 15건, 60.65ha 규모로 산불이 발생했고, 이 중 30%가 불법소각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산불조심주간 동안 250여 명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홍보로 불법소각 근절, 군민 산불 예방 행동 요령 안내에 집중한다.
군포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노후주택, 급경사지, 건축공사장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D등급 노후주택을 포함한 주요 취약시설을 선정하여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결과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긴급 보수 대상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한다.또한 시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세계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현재 제주지역 에너지 비축 물량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난방용 등유와 자동차용 휘발유·경유 등 일부 품목은 재고율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이번 전쟁 때문이 아닌 최근 기상 악화로 인한 운반선 운항 차질 여파여서 유통 재고 정상화가 곧 이뤄질 예정이다.가정용 도시가스는 재고율 62.5%로 약 50일분이 확보됐고, 가정용 프로판
경북 중견 건설사 HS화성이 3월 5일 공시를 통해 케냐 도시도로청과 BRT 라인 5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케냐 나이로비 카운티에서 진행되며, 계약금액은 313억5336만7156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6127억8003만4467원의 약 5.1%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3월 4일 체결됐으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 계약금은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기성불로 지급된다. 계약금액은 총계약금액 5326만4078.48달러 중 HS화성의 지분 40%를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았다.5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따르면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것은 10년 만이며, SMR과 같은 첨단 원전의 건설 승인은 미국 내 최초 사례다.이번 승인으로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하고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테라파워는 빌 게이츠
이천 지역 내 신규 기업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시가 행정 지원 강도를 높인다. 5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천시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는 부지 매입 전 입지 가능 여부를 미리 파악해 주는 서비스다. 이천시는 제도 활성화를 통해 개별 법령에 따른 규제 검토 기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가 오는 6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나선다. 2020년 이후 약 6년 만에 상주에서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로, 지역 내 대기 수요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분양일정은 3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가 진행된
기후변화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잦아지면서 과수 농가에 ‘탄저병 비상’이 걸렸다. 감과 복숭아 등 주요 과수에서 병반 피해가 잇따르며 수확량 감소와 소득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경북 청도군은 이러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정밀 예찰과 데이터 기반 병해 예측을 중심으로 한 종합 대응
인천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유치를 확정했다.시는 미국 비영리재단인 페스트글로벌재단이 4일 워싱턴 D.C 메리디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을 올해 대회 개최지로 공식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리셉션에는 200여개국 주미대사와 외교단,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미래 기술과 관광이 융합된 혁신도시 인천에서 전 세계 청소년 로봇 공학도를 맞게돼 기쁘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경북 중견 건설사 HS화성이 3월 5일 공시를 통해 케냐 도시도로청과 BRT 라인 5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케냐 나이로비 카운티에서 진행되며, 계약금액은 313억5336만7156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6127억8003만4467원의 약 5.1%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3월 4일 체결됐으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 계약금은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기성불로 지급된다. 계약금액은 총계약금액 5326만4078.48달러 중 HS화성의 지분 40%를
반도체 부품·소재 업체 메카로가 3월 5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7000주를 처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처분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의 교부를 목적으로 한다.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7000주이며,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주당 1만8600원이다. 처분 예정 금액은 총 1억3020만원으로,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14일까지다. 처분 방법은 자기주식 보유계좌에서 행사자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메카로의 최근 주가는 2026년 3월 5일 오후 3시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았다.5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따르면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것은 10년 만이며, SMR과 같은 첨단 원전의 건설 승인은 미국 내 최초 사례다.이번 승인으로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하고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테라파워는 빌 게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