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인천계양지구는 오는 12월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지구다. 인천 계양 A2·A3 단지 1285가구가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날 김 위원장은 입주민 교통편의 확보를 위한 주요 교통대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인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확인했다.김 위원장은 주요 도로사업과 버스 등 대중교통 연계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
남부발전이 건물일체형태양광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 확산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출범시키고 정책과 기술개발, 사업화 연계에 나선다.한국남부발전은 3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건물일체형태양광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포럼은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물일체형태양광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을 비롯해 한전공대, 한국재료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산·학·연
흑석동 아파트 매매가 방배동 넘고 논현동 넘봐… 상승률도 강남3구 크게 상회7월 6일 무순위 청약 접수·9일 당첨자 발표… 16일 계약 진행 서울 한강변의 핵심 요지인 동작구 흑석동의 위상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한강 이남의 중심 입지임에도 비교적 이른 시기에 개발이 이뤄져 다소 낙후됐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2005년 3차 뉴타운지구 지정 이후 정비사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반전을 이뤄냈다. 현재 흑석동은 과거 이미지에서 벗어나 서울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부동산R114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 감소의 영향으로 신축 아파트의 주거 가치가 오르는 모습이다.최근 부동산 시장은 지방을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수는 17만7,645세대로 전년 대비 30% 감소했다. 특히 지방의 경우 그 감소세가 더욱 두드러졌다.올해 지방 입주 예정 아파트는 8만9,596세대로 전년 대비 33.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 입주 예정 아파트의 감소세는 25.9%에 그쳤다. 아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최근 발표됐다. 성적에 따라 기관들의 히비가 엇갈렸다. 특히 올해 평가는 기관장 개별 평가를 기관 평가와 분리 시행해 기관장들의 마음을 졸였다는 후문이다.경평은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방만 경영을 막고 국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 제도의 출발점이었다.하지만 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평가는 지속적으로 심심치 않게 현장에서 제기된다. '혁신을 위한 평가'보다 '평가를 위한 경영'이 일상이 됐다는 것이다.경평 시즌이 되면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한경농협은 지난 8일 신창초·중학교를 찾아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든든한 아침, 활기찬 하루!'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아침밥 먹기 생활화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학업 집중력 향상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모둠떡 세트와 우유를 전달하며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응원했다.이춘협 본부장은 “아침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
충북 괴산명덕초등학교는 10일 학부모 교육봉사 독서동아리 ‘도담도담’과 함께 전교생 대상 ‘책 읽어주기’ 활동을 한다. 2018년 결성된 도담도담은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교육봉사 동아리다. 학부모들은 매주 금요일 오전 20분간 각 학급 교실을 방문해 1~6학년 학생들에게 수준별 맞춤 그림책과 동화책을 읽어주는 재능기부를 한다. 학부모들은 책을 읽어준 뒤 학생들과 함께 등장인물의 마음과 이야기의 의미를 나눈다. 학생들은 친구 어머니가 직접 교실을 찾아 들려주는 이야기에 더 친근감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인천시가 폭력 피해자 일상 회복을 돕는 안심드림 멘토링을 운영한다.인천시는 9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폭력 피해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여성 안심드림 멘토링 사업'의 하나로 '멘토·멘티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인천내일을여는집가족상담소가 주관하고 관내 여성권익시설 17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멘토와 멘티 등 70여 명이 참석해 '빛나는 멘토·멘티, 음악으로 락하다' 부제 아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활기찬 하이밴드의 식
영양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기업형 농업경영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며 기업형 농업경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 교육생 23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지난 3일에 이어 9일과 14일, 21일 총 4회에 걸쳐 경영,
K-컬처와 산업 잇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 도약2조 투자… 5년 내 미디어 부문 매출 5천억 달성 목표 유진그룹이 미디어 사업을 그룹의 핵심 성장 축으로 집중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향후 2조 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 투자를 추진한다.유진그룹 미디어 중간지주인 유진이엔티는 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유진기업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주로 한 ‘유진그룹 미디어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유진그룹은 우선 유진이엔티를 그룹의 미디어 사업 확장과 운영의 중심축으
국세청이 일반임기제 직급의 조세불복 전문가 1명을 채용한다.채용 직위는 국세청 조사국 조사분석과 조세불복 담당이며,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향후 국세청 직제 관련 법령이 개정되어 당해 직위의 존속기한이 연장되는 경우 근무실적이 우수한 자는 임용기간 연장이 가능하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8일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채용되면 ▲조사분야 불복사건 분석 및 대응전략 마련 ▲법령개정, 새로운 과세논리 개발 등에 대한 법률 자문 등의 업무를
폭염으로 인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화재보험협회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폭염 대응을 위한 안전지원에 나섰다.화재보험협회는 지난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노후주택 일대를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증식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과 노후 주택의 화재 위험에 동시에 노출된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선제적 사회안전망
인천 부평구 부개동 371번지 일대 위치한 노후시설물인, 군 전용철도 건널목이 8일 철거됐다.부개철길정원 이용 주민 및 인근 보행자를 중심으로 안전 우려가 제기되온 숙원을 해소했다.앞서 부평구는 지난해 12월 접수된 주민 민원을 바탕으로 인접 군부대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대책을 이어갔다.이를 통해 인천시로부터 사업비 1천만원을 확보, 노후 신호등 2기와 제어함 2기를 철거한 것이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까지 앞서 살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과 일부 의원들이 9일 오전 9시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방문해 밤새 이어진 폭우로 인한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현황을 확인했다. 안 의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로부터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하천 수위 상승, 시설물 피해 등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 등에 대한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피면서 피해복구는 물론 예방에도 선제적으로 나서 줄것을 당부했다. 안 의장은 “밤새 현장에서 애써주신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
목원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기업의 생산·연구 현장을 방문해 직무와 채용 과정을 살펴보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목원대 RISE사업단은 최근 재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지역 산업현장 방문 프로그램인 ‘2026 컴퍼니 투어’를 운영했다.프로그램은 대학과 기업이 상호 방문하는 ‘양방향 산학투어’의 하나로 마련됐다.학생들이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조직문화, 근무환경,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에는 계룡건설산업㈜를 비롯해 ㈜로쏘,
충북 영동소방서는 2분기 베스트 소방공무원으로 예방안전과 고은정 소방위와 영동119구조대 성경표 소방교를 선정했다. 고 소방위는 화재안전 조사와 위험물 안전관리 등 예방행정을 성실히 수행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와 청렴 실천으로 신뢰받는 소방행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 소방교는 각종 사고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고 수난·산악구조 등 전문교육을 꾸준히 이수하며 군민 안전을 지킬 구조 역량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이도형 서장은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
세종시 학부모회장연합회가 AI 기술 격변의 시대를 맞아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미래진로 탐색을 위한 강연회를 주최했다. 연합회에 따르면 8일 세종 캠퍼스고등학교 시청각실 1층에서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인 정용환 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연합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주최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강미애 세종시교육감도 참석해 자리를 학부모 교육 공동체의 자발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강 교육감은 “종촌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향기누리봉사회는 9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같은 날 산척면 향기누리봉사회도 독거노인 34명에게 여름철 원기를 북돋아 줄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삼계탕을 직접 끓여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