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야 최장수 기술전시회인 ‘ENVEX’가 오늘 개막한다. 글로벌 AI 열풍에 따라 올해 엔벡스는 인공지능과 녹색기술간 융합의 향연이 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을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이날 기후부 및 산하기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회 본격 일정에 돌입한다.올해 전시회는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한 참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와 경산 지역 실수요자들이 기다려온 중산지구의 최대 랜드마크 단지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아이에스동서는 오는 6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일원에서 ‘펜타힐즈W’ 1단지를 분양한다.총 3,443가구 중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A2-1블록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84~152㎡로,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고려해 전체 가구를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했다.아이에스동서는 이 단지에 최상위 주거 브랜드 ‘W’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오늘 국립현충원을 찾아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봉사활동은 내달 6일,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직접 행동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안전원은 올해 첫 문을 연 국립현충원 봉사활동을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해 직원 모두가 공동체적 가치와 보훈 문화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허성우 이사장과 직원 약 80여 명은 2개의 조로 편성해 각각 대전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은 국가
한전KDN이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과 ESG 기반 동반성장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올해로 3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한전KDN은 중소기업 DX와 AX 지원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7월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DX·A
한난이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비상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사장 주재로 ‘비상경영 추진실적 점검 및 향후 방향 논의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재무개선 성과와 에너지 공급 안정 대책 등을 점검했다.한난은 자체 컨틴전시 플랜상 국제유가가 ‘심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지난 4월 3일부터 사장 직속 ‘비상경영 대응반’을 운영하며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경영환경 상시 모니터링과 분야별 대응 과제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
‘소라아파트 재건축 단지’, 6월 착공… 전용 45~70㎡ 98가구 중 32가구 일반분양소사역 더블역세권에 대형 자연공원 품은 숲세권 단지… 인근 정비사업 활발 소라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호현로 387번길 일대에 ‘소라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3층, 2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45~70㎡ 98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45㎡ 1가구 ▲53㎡ 9가구 ▲54㎡ 16가구 ▲55㎡ 7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26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 지역 EM 배양센터 확장 및 조건 없는 무상 보급 전면 확대를 공약했다.고 후보는 "치솟는 농자재 가격과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생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고품질 감귤과 만감류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용미생물은 단순한 친환경 자재가 아니라 서귀포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질 개선과 작물 뿌리 생육 촉진, 병해 예방 등에
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오후 2시 33분 경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었으며, 낙하물 방지 등을 위해 설치한 공중비계와 슬라브 일부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구조는 오후 4시 40분 완료됐으며, 현재 확인된 인명 피해는 총 6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고로 감리단장, 현장소장, 외부전문가가 사망했으며, 서울시 공무원 2명, 서대문구청 공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서울시는 4시 22분부
충남도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안전하고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는 특히 데이트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까지 통합적으로 다루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직장 내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2차 피해 방지 등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순환경제를 구축하고, 동·서부 신경제 생활권을 조성하는 제주시 지역 7대 공약을 26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7대 공약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순환경제 구축, 대학 연계형 원도심 캠퍼스 조성, 원도심 크리에이터 밸리 구축, 동·서부 신경제 생활권 조성, 일방통행 확보와 AI 공유주차 서비스 확대, 읍·면 지역책임택시 운행제, 동·서부 청소년 문화카페 조성으로 구성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버스킹 등 거리 공연과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고, 임대인-임차인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신한자산운용이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OL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SOL SK하이닉스선물 단일종목인버스2X' 2종을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26일 "투자자는 매일 투자 내역을 점검하고 손실 감내 범위 내에서 최대 일주일 이내의 단기 트레이딩 목적으로만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의 장기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라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보다 반도체 ETF를 활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도 덧
6.3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선 가운데 여야 정치권이 우리의 아픈 역사인 5.18을 정쟁의 소재로 다시 소환하며 정치 논쟁을 벌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5.18을 바라보는 여야의 시선이 다른데다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 이벤트가 정치 논란에 불을 불였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5.18과 맞물리면서 색깔론으로 번지고 있다.스타벅스 '탱크데이'가 "5.18을 모욕했다"는 논란이 대통령까지 나서 여권을 중심으로 불매운동으로 확산되자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이 불매운동을 선동하고
일부 언론이 26일 '상장사 중대 회계 부정땐…즉각 퇴출조치 내린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회계부정을 저지른 상장사를 보다 신속히 시장에서 퇴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분식회계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중대 회계부정이 발생할 경우 '포괄적 재량권'을 통해 거래소로 하여금 시장 신뢰 훼손과 투자자 보호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곧바로 퇴출 조치를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감독원이 이를 부인했다.금감원은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ITF 안동 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여자단․복식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맞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정보영은 안정적인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우리는 유례없는 연결의 시대 속에서 손가락 하나로 지구 반대편의 소식을 듣고,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그러나 가까운 물리적 거리에도 불구하고 가족, 연인, 친구 등 친밀한 이들과 마음의 거리가 멀어지다 못해 소통의 문까지 닫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마셜 로젠버그는 해답을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서 찾았으며 ‘비폭력 대화‘라는 새로운 소통 방법을 제시했다. 비폭력 대화의 핵심은 상대를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대신, 나의 내면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상대의 욕구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26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 지역 EM 배양센터 확장 및 조건 없는 무상 보급 전면 확대를 공약했다.고 후보는 "치솟는 농자재 가격과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생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고품질 감귤과 만감류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용미생물은 단순한 친환경 자재가 아니라 서귀포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질 개선과 작물 뿌리 생육 촉진, 병해 예방 등에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빛나는 충남’을 주제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는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공헌한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 친화 충남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과 수상자 및 가족, 청소년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청소년 헌장 낭독, 시상,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