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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순간, 새로운 내일"…전남광주통합법 통과에 지역 정치권 일제히 '환영'

3시간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지역 정치권은 일제히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뜨거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법안 통과 직......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한 ‘2025년 글로벌 인재취업 선도대학사업’ 성과평가에서 선문대학교가 최고 등급인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사업운영 실적과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결과로,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원체계의 실효성과 기업연계성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부터 학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정치권이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보류와 관련해 일제히 국민의힘을 규탄하고 나섰다. 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한 데 대해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발목잡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방소멸 위기 앞에서도 선거 유불리와 당리당략에 매달려 지역의 미래를 정쟁의 도구로
루소는 에서 "영국 국민은 자신이 자유롭다고 생각하지만 크게 착각하고 있다. 그들이 자유로운 것은 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순간뿐이며, 일단 선출이 끝나면...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6·3지방 선거에서 현직 국회의원 간 후보 단일화 노력을 지속할 뜻을 밝혔다. 송재호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장은 24일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과 위성곤 의원 간 후보 단일화는 경선 전날까지 추진하겠다"며 후보 단일화에 대한 구상이 계속되
전북의 시민단체가 오는 27일 예정된 전북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의 방향을 분명하게 확약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새만금 해수유통과 개발...
이른바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재판을 받다가, 최근 2심 무죄판결을 받은 후 복당을 추진 중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오는 6월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속초시는 지난 2월 27일 오후 4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2026년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청렴 서포터즈는 청렴 시책의 영향력이 특정 부서에 한정되지 않고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담당할 참여 기반 실무협의체다. 청렴 시책과 직원들이 체감하는 부패 인식 간의 간극을 줄이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자연스럽게 시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서포터즈의 주요 역할은 조직 내 부패 취약 요인과 불합리한 관행을 발굴하고, 맞춤형 과제를 직접 도
우리금융그룹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발맞춰 그룹 차원의 전사적 위기관리 체제에 돌입했다.2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임종룡 회장은 지난 1일 역내 분쟁 발생 직후 전 계열사에 '비상대응체계' 가동을 주문하며 글로벌 자금 흐름과 외환 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할 것을 당부했다.임종
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시설 2곳에 대한 보수 및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닐라 국립 영웅묘지 내 한국전 참전비와 한국전 참전 기념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필리핀은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 한국전 파병국으로, 올해 한국과 수교 77주년을 맞은 오랜 우방이다. 양국은 한국전쟁을 계기로 안보와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한국전 참전 기념관은 한국전 당시 파병된 필리핀 한국 원정군 소속 5개 전투대대, 총
강북구는 관내 주요 민원실에 임산부 우선창구를 마련하고, 대기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우선창구는 임산부가 일상생활에서 기다림의 피로를 줄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산부를 향한 따듯한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에 임신·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구는 지난해 8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임산부 예우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부터 수요 조사를 거쳐 우선창구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가 빠르면 이번주 발표된다.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중앙당사에서 6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조승래 공관위 사무총장은 “통합지역을 제외한 전북, 제주, 세종 등의 경선 후보는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에는 발표하겠다”고 말했다.일부 후보자에 대한 경선 감산에 대해 조 사무총장은 “감산과 관련된 부문에 대해서도 이의제기가 있는데 관련 검토를 거쳐 매듭을 짓겠다”며 “당헌·당규에는 경선 감산에 대해 상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최고위원회 의결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은 오늘이라도 원포인트 법사위 열어 대구·경북 행정 통합 법안을 처리하라"고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아직 2월 임시회가 하루 남았다. 핑계 찾아 삼만리를 그만하라"며 이같이 말했다.전날 국민의힘은 TK 통합법 처리를 요구하며 국회 필리버스터를 중단했지만 민주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법만 처리했다.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법사위 개최를 거부한 이유는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통합이 모두 쌍둥이
금융감독원은 2일 불합리한 계리가정은 이익의 과다인식, 부적정한 상품 수익성 평가 등으로 보험회사의 건전성을 훼손하고 소비자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험회사 계리가정 운영 전반에 대한 감독당국의 체계적인 분석·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되었다고 했다.이에 금융감독원은 금년초 조직개편을 통해 방대하고 복잡한 계리가정에 대한 감리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부채 평가의 핵심요소인 계리가정, 현금흐름 모델링, 내부통제 운영현황 등의 적정 여부를 면밀히 검증하고, 보험회
증권업계가 ISA 출시 10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공동 이벤트를 연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달 ISA 도입 10주년을 맞아 증권사들과 “공동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ISA 도입 10주년을 맞아 ISA의 국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재조명하고, 자산관리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에는 21개 증권사가 참여한다. ISA 계좌 신규 개설, 추가 납입, 계좌 이전 등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IS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일 성명을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훈 도정이 5·16도로 명칭 변경 논의를 다시 꺼내든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논의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경고했다.성명은 “이 사안은 이미 한 차례 도민 여론에 의해 정리된 바 있다.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서귀포시가 도로명 변경을 추진하며 의견을 수렴했으나, 제출된 의견의 약 80%가 ‘명칭 유지’ 쪽으로 나타나 결국 무산됐다”며 “도민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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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노후주택, 급경사지, 건축공사장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D등급 노후주택을 포함한 주요 취약시설을 선정하여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결과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긴급 보수 대상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한다.또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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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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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새마을금고, 제주 취약계층 아동에 입학키트 지원
호남새마을금고는 24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2000만원 상당의 신학기 입학키트를 전달했다.호남새마을금고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제주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용석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함께 키트 포장 및 전달식에 참여해 아이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키트는 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아동 9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신학기 입학을 앞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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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밤엔 61%가 홀로 병동 지킨다"…간호·간병통합 10년, 인력 붕괴 경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현장 간호조무사들이 과중한 업무와 인력 공백, 보상 차별 문제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도 성과 이면에 가려진 구조적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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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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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개편, 산업 지속가능성과 균형 이뤄야…제약바이오협회 호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싼 산업계의 우려를 강조하며,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균형 있는 정책 설계를 촉구했다.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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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가 2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위기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 긴장 고조가 국제 유가, 환율, 금리 등 주요 금융지표 변동성을 확대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그룹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금융은 현재 위기관리 단계를 ‘주의’로 유지하며, 주간 단위 정례 회의를 통해 시장 상황과 그룹 영향도를 점검하기로 했다. 향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그룹 CEO 주재 위기관리위원회를 즉시 가동해 대응 수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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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3법 통과…국민의힘 “역대급 사법 개악, 국민이 심판할 것”
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사법 3법’에 대해 “대한민국 사법부의 독립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3법 개악의 폭주가 완성됐다”고 비판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법왜곡죄는 판사와 검사의 목에 보이지 않는 정치적 족쇄를 채운 것”이라며 “민주당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 나오면 ‘법을 왜곡했다’며 처벌하겠다는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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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3월부터 다양한 EV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현대차는 3월 계약 후 4월 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등 현대 승용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포터 일렉트릭 ▲ST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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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대상 소상공인 지원 종합 안내 
속초시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 속초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며,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속초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속초센터, 강원신용보증재단 속초지점, 속초경찰서, 마을세무사, 농협 속초시지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지원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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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족족(足足) 건강 쭉쭉” 도봉구, 맨발걷기 교실 확대 운영
도봉구가 내달부터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운영 횟수를 기존 주중 3회에서 월~금요일 5회로 늘리고 운영 장소 1곳을 추가했다.지난해 참여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 한 해 맨발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민 수는 19,440명에 달한다.운영 장소는 이번에 추가한 서울창포원 황톳길을 포함해 중랑천변, 발바닥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총 4곳이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80분간 진행되며, 도봉구체육회 소속의 전문 걷기지도자가 진행한다.걷기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