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국제가스&수소산업전’에 포항테크노파크와 참가해 포항의 우수한 수소 인프라를 홍보하고 유망 기업 유치에 나선다. 이번 전시회는 GAS KOREA 2026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신문사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가스·수소산
SSG닷컴이 상반기 장보기 결산 행사인 '쓱 장보기 페스타'를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SSG닷컴은 상반기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베스트셀러상' 상품을 중심으로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신선식품에서는 호주산 양념 소불고기와 참외, 손질 오징어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가공식품에서는 비빔라면·참기름·치즈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6월 23일 오후 6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직원 400여 명을 비롯해 관심 있는 시민,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화요일의 인문학’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회는 생물학과와 의과대학 교수로 27년간 재직한 생물학자 김성호 박사를 초청해 그의 저서 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일자로 소방령 이상 소방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소방정 5명, 소방령 6명이 대상이다.먼저, 제주소방서장에 고정훈 소방안전본부 소방정책과장이 임명됐다.1968년생인 고 신임 서장은 1995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장.119재난대응과장, 소방안전본부 예산장비팀장, 소방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소방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양윤석 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이 소방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앙상블 데어 토니카’는 7월 8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앙상블 데어 토니카는 이날 ‘신이 사랑한 남자, 신을 사랑한 남자’라는 타이틀을 아래 모차르트와 브루흐의 실내악 작품 3곡을 연주한다.데어 토니카는 기존에 잘 알려진 실내악 명곡의 정통성 있는 연주뿐 아니라 숨어있는 레퍼토리의 발굴에도 힘쓰며 관객과의 지속적인 연결 고리를 가진 연주단체로서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제주의 대표적인 실내악 단체다.
중부발전이 협력기업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안전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상생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중부발전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협력기업과 함께 'CEO와 함께하는 2026년 제2차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중부발전과 협력기업이 안전보건 분야 협력을 위해 운영하는 'Team-KOMIPO 안전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Make KOMIPO Safer Together'를 주제로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교육 기회가 적은 도서·벽지, 분교,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별교육인‘해양환경 이동교실 파랑海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파랑海 콘서트’는 평소 체험형 해양환경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7월 1일부터 관세 및 국세·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의 수입물품에 대해 검사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현재 관세청은 국세청과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고액·상습 체납자의 수입물품 강제징수를 위탁받고 있으며, 그 규모는 체납자 10만명, 체납액 70조원에 달한다. 세관장은 휴대품, 해외직구 물품 등 수입물품을 검사·압류한 후 징수한 체납액을 세무서와 지자체에 송금하고 있다.주요 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다.먼저, 그동안 인천공항에서만 이뤄지던 체납자 휴대품 검사를 김포·김해·청주 등 주요 공항으로 확대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
AXA손해보험이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운행 증가와 폭염으로 인한 차량 관리 수요에 대비한 고객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주요 부품 점검부터 정비 할인까지 다양한 혜택을 담아 차량 정비를 돕는다.AXA손해보험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SK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하계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하계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배터리·타이어·냉각수 등 차량 주요 부품을 포함한 총 22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서울대 수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지난 6월 24일~26일 서울대에서 ‘제47회 세계동물보건역사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수의역사를 재조명했다. WAHAH는 각국 수의사학회를 대표하는 국제학술 단체다. 유럽, 아프리카, 북미 등 60여개국 대학, 연구소, 박물관, 도서관 소속 연구자 300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당권파의 징계 움직임에 대해 "징계를 내리면 받겠다"면서도 "과연 정당한지 묻고 싶다"고 각을 세웠다.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에서 전날 조직부총장인 강명구 의원이 한 당직자로부터 '한동훈 선거 지원한 배현진 진종오 김종혁 박상수 등에 대해 징계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은 것에 대해 "그전에 질문이 먼저 갔던 것 같아 어떤 질문이었는지 궁금하다"며 당직자가 어떤 질문에 답한 문자가 촬영된 것으로 판단했다.이어 "당에서 징계한다면 당연히 받
재단법인 이희건 한일교류재단이 제2회 ‘이희건 상’ 수상자로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세계 최초로 일본어로 완역한 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렸다. ‘이희건 상’은 신한은행 창업자인 고 이희건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한일 간 학술·경제·문화 교류에 기여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이번 수상자인 ‘토지’ 일본어 완역팀은 김승복 쿠온출판 대표와 번역가 시미즈 치사코, 요시카와 나기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완
인천 강화에서 태어나 창영초와 인천중을 거친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최영섭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97세.1929년 강화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작곡과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음악학과 교수, 중앙대 음악교육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창영초등학교 시절부터 음악과 연을 맺은 고인은 교회 성가대 활동과 오르간 연주 등을 시작으로 중학교 때엔 밴드부 활동을, 고등학교 때엔 피아노를 배웠다. 첫 가곡 ‘그리운 옛 봄’을 작곡할 당시 나이는 17세였다.1954년에는 조병화, 조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서울지방세무사회는 내달 3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 402호에서 2026년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한다.워크숍의 대주제는 ‘AI시대 회원 수익증대 모색’이다. 이종탁 회장이 2년 전 취임 이후 줄곧 주창해 온 세무사업계의 AI시대 정체성 확립과 이에 연계한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다.세부 주제별로는 ▲회원 수익 극대화 전략-세무사법 개정과 AI시대 새로운 도약 ▲지방세무사회 자율성 확보를 위한 조직 개선방안 ▲상속세와 상속분쟁 사례연구가 발표돼
남부발전이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에 대비해 하동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30세대에 고효율 제습기를 지원했다.회사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설비 보수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9일 경남 하동군 금성면사무소에서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 굿피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愛 시원한 여름, 감사드림' 제습기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여름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빛드림본부는 하동군과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7월과 8월 두 달간 제주를 찾는 외국인관광객들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026 제주관광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의 모바일 간편결제 편의성을 높여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모션이다.이번 행사는 쇼핑·전통시장·관광지·로컬 편집숍·음식점·카페·대중교통 분야 등 제주 도내 약 3만2000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이 참여한다.행사 기간 외국인 관광객은 알리페이 플러스 및 해외 제휴 모바일 월렛을 활용해 제
관세청과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6월 30일 '관세청-무역위 반덤핑 협의체'를 개최해 불공정 덤핑수입을 차단하기 위한 무역구제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반덤핑 협의체는 양 기관이 작년 9월 체결한 '관세청과 무역위원회 간 국내산업 보호 및 공정무역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에 기반한 협의 채널로, 이번 회의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점점 더 교묘해지는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반덤핑관세 부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일자로 소방령 이상 소방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소방정 5명, 소방령 6명이 대상이다.먼저, 제주소방서장에 고정훈 소방안전본부 소방정책과장이 임명됐다.1968년생인 고 신임 서장은 1995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장.119재난대응과장, 소방안전본부 예산장비팀장, 소방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소방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양윤석 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이 소방정책과장으로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