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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국가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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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목소리를 국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문대림 국회의원은 청년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은 고용·교육·주거·복지·금융 등 청년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정책과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할 때 반드시 ‘청년영향평가’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또 평가 과정에서 청년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평가 결과와 정책 반영 여부, 그 사유를 명확히 공개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국무총리가 청년영향평가 지침을 마련하면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이를...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스마트 주차시스템이 도입된다.제주시는 절물자연휴양림 차량 출입 시 반복됐던 차량 정체와 주차장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주차시스템 도입은 단순히 주차요금 징수 방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휴양림 진입로의 차량 대기를 줄여 탐방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전기·수소차 등 주차요금 감면 대상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갖춰 탐방객이 현장에서 직접 증빙서류를 제출해
한국과학기술원과 제주대학교 공동대학원이 이르면 오는 9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카카오제주오피스에서 문을 연다.이를 토대로 4대 과기원 제주연합캠퍼스 설립도 본격 추진된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KAIST-제주대 공동대학원 운영지원 출연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고, 9~16일 열리는 452회 임시회에서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도는 자체 재원 5억원을 투입해 오는 9월 학사일정에 맞춰 카이스트와 제주대 대학원생 간 산학협력 공동연구·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공동대학원의 연구장비, 공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랫동안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해왔다. 하지만 관광 수요는 여름 휴가철과 연휴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구조가 반복돼 왔다. 성수기에는 과밀, 비수기에는 침체라는 한계가 이어지면서 관광의 질적 성장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코로나19 이후에도 관광객들의 여행 패턴은 짧고 소비 중심의 관광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유명 관광지 위주의 단기 방문이 이어지면서 제주가 가진 계절별 매력과 로컬 콘텐츠는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이 같은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꺼내든 카드가 바로 ‘2026 더-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공무원을 증원, 조직 비대화가 우려되고 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반년 동안 증원된 공무원은 144명이다. 또 다음 달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37명이 증원된다.구체적으로 지난해 12월 행정시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과 가파도·산양 레지던시 직영 전환, 비엔날레 운영에 26명을 증원했다.지난 2월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인력 91명을, 지난 3월에는 근로감독 위임사무 수행과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의 기간 연장을 위해 22명을 증원했다.지난 6월에는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기온이 역대 4번째로 높았다.제주지방기상청이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6월 제주도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평균 기온은 22.3도로 1973년 관측 이후 역대 4번째로 높았다.6월 제주도 평균기온 역대 순위를 보면 1위 2021년 22.8도, 2위 2022년 22.7도, 3위 2025년 22.5도, 4위 2026년 22.3도, 5위 2024년 22.3도, 6위 2023년 22.3도로 6위 안에 최근 6년이 모두 포함돼 뚜렷한 기온 상승 경향을 보였다.지난달 제주도 강수량은 29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제23대 충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 추천자로 구영완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10일 선출됐다.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이날 대학 구성원 1542명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진행, 구 교수가 614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2위 임달호 경영대학 국제경영학과 교수 233표, 3위 김보림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194표, 4위 이재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 144표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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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목소리를 국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청년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개정안은 고용·교육·주거·복지·금융 등 청년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정책과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할 때 반드시 ‘청년영향평가’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또 평가 과정에서 청년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평가 결과와 정책 반영 여부, 그 사유를 명확히 공개하도록 규정했다.아울러 국무총리가 청년영향평가 지침을 마련하면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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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플라스틱 재활용 우수기술에 대한 해외 수출 촉진 지원이 이뤄진다.한국환경공단은 10일 인천 서구 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2026년 플라스틱 순환경제 해외진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내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사업 공모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업 타당성조사 4개 과제와 해외 현지 실증 1개 과제 등 총 5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12개 기업이
제주도내 하수도시설과 폐기물 등 환경시설을 담당하게 될 제주시설공단 설립을 위한 자본금 출자 동의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어섰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452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초기 자본금 출자 동의안을 가결했다.이 동의안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초기 자본금 5억원을 출연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출자금은 공단의 설립등기를 위해 미리 납입돼야 하는데, 제주도는 오는 12월 공단의 설립등기 전 자본금을 출자한다는 계획이다.제주도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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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검사 수사권 전면 폐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여야는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 완성임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 방치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
광명시가 기본사회 정책 청사진이 될 '기본사회 종합계획'에 시민 목소리를 담는다.이를 위해 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 동안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모든 시민의 인간다운 삶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보다 시민의 삶에 맞게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의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수립하는 '기본사회 종합계획'과 세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은 시민들이 기본사회를 어떻게 인식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교육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약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현직 조종사와 객실승무원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무와 현장 경험을 소개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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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장애인을 폭행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색동원 종사자 7명을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색동원에 입소한 중증 장애인들을 신체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색동원 종사자 12명 가운데 7명을 입건했다.나머지 종사자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4월에는 입소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시설장 등 2명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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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중증 환아와 가족들 위한 수도권 지역 하우스 건립 후원금 5천만원 기부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8일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천만원을 후원해 관심을 모은다. 1974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현재 전 세계 62개국에서 어린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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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7명...16억씩 배당
4일 이뤄진 제123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7명이 나오면서 1인당 16억5299만74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4, 13, 14, 18, 31, 38'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9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090만7303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29명으로 140만687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2821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68만66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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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대도약 선도하도록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최근 반도체, 조선 등과 같은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영역이 생겨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우주항공 분야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는 소식을 전달했다. 국가우주위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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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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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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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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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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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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