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무인 주차 관리시스템 구축,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영상 AI 무인 주차 시스템은 AI 기능이 탑재된 CCTV가 차량의 입·출차를 자동 인식하는 방식이다. 시범 운영은 만년동 서구보건소 주변 91면, 선사유적지 주변 15면 등 106면의 노상 공영주차장에 적용됐다. 이 사업은 민간 투자 방식으로 추진돼 구청의 재정 부담과 행정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주차장 운영·관리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 분산 운영되던 주차 관리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공영주차장 통합 주차 관리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