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신축 단지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 아파트를 찾는 대기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공급 가뭄이 길어지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리서치업체에 따르면 올해 지방 아파트 공급량은 8만9,23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9.5%나 줄어든 수치다. 지방 아파트 연간 공급 물량이 10만 가구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이런 공급 가뭄은 전남지역에서도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1위 기업 덕신EPC가 육성한 주니어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성장 사다리’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덕신EPC 주니어 챔피언십 출신 추천 선수들이 나란히 출전, 각자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가장 돋보인 선수는 현세린이다. 현세린은 3라운드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17위에 올랐고, 출전 아마추어 가운데1위를 차지했다. 쟁쟁한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
중흥그룹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의 합자법인 선월하이파크밸리는 29일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세계적 유통체인 ‘코스트코’의 순천점 부지 매매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9월 전남도와 순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코스트코코리아가 맺은 투자협약 이후 본격화됐다. 이어 올해 4월 부지매매계약을 통해 입점을 확정하며 그 방점을 찍었다.그동안 사업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와 코스트코코리아는 토지매매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조건 조율에 심혈을 기울였다. 과거 다른 지역에서 발생했던 계약 해지나 사업 지연 사례를
2년 연속 B등급서 ‘A등급’ 상향… 개인정보 보호 역량 대외적으로 입증 김정희 원장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 안전보호 위해 지속 노력”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이 공공기관 중 최고임을 입증했다.국토교통진흥원은 2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및 보호조치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중앙행정기
금다화 갤러리가 여러 작가들이 함께하는 ‘금다화 북한강 대기획전’을 개최한다.오는 5월 9일부터 21일까지 남양주시 조안면 ‘더나르떼’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북한강의 흐름과 자연의 질서를 예술로 재해석한 대규모 그룹전으로, 박유미 작가를 비롯한 국내 작가 22인이 참여한다.참여 작가들은 자연에서 느낀 감성과 시간을 회화와 질감, 색채로 표현하며 다양한 시각적 서사를 구성한다.특히 ‘향기 작가’로 알려진 박유미 작가는 천연 광물 일라이트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자산 형성 프로젝트인 '복합소득 YES! 기본소득 NO! 청년 1억 됩니다!'를 공식 선언했다.이번 공약은 부산 청년이 매월 25만원씩 10년 동안 저축할 경우 최소 1억원의 자산을 손에 쥘 수 있도록 설계된 파격적인 자산 사다리 구축 사업이다.청년 본인이 적립하는 원금은 3000만원이지만 부산시의 매칭 지원과 부산미래기금 운용 수익 등이 더해져 최종적으로 1억원의 자산이 형성되는 구조다.구체적으로는 청년이 3000만원을 모
서울특별시수의사회는 지난 4월 29일 하나금융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동반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 대상 금융 우대 서비스 제공 ▲맞춤형 금융 컨설팅 지원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업하게 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내
에어부산이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항공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에어부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국마사회 주관으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항공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에어부산을 비롯해 진에어, 에어서울 객실승무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3사 객실승무원들은 ▲기내 안전벨트 사용법 ▲구명복 착용법 ▲비상탈출 요령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가 지난달 30일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장·노년 세대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에 나섰다. 조 후보는 이날 간단회를 갖고 최근 장·노년 세대의 노동 인권과 복지를 대변하는 대표적 단체인 ‘노후희망유니온’ 김국진 위원장과 어르신 복지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LG전자 세탁가전 구매 고객 10명 중 6명 이상이 워시타워와 워시콤보 등 복합형 제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품 중심이던 시장이 복합형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1분기 복합형 세탁가전 구매 비중은 63%를 기록했다. 2024년 52%로 처음 절반을 넘은 뒤 지난해 56%로 상승했고, 올해 들어 처음으로 60%선을 돌파했다.복합형 선호 배경으로는 공간 활용도와 사용 편의성, 디자인이 꼽힌다. LG전자의 복합형 제품은 직렬형 ‘LG 워시타워’와 일체형 ‘L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혜명메이빌’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의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혜명메이빌은 1946년 개원한 아동 양육시설로, 현재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4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마이크로닉스와 혜명메이빌의 인연은 2020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IT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 출범 한 달여 만에 20건의 기술분쟁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는 기술탈취 근절 범부처 대응단의 첫 협업 과제로 지난 3월 26일 정식 출범했다.중소기업이 신문고를 통해 기술 분쟁을 신고하면 법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최적의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기업이 겪는 분쟁 유형에 적합한 기관으로 연계한다.분쟁유형은 ▲중기기술보호법상 기술침해행위,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 침해행위, ▲특허법·디자인보호법상 지식재산권 침해행위, ▲산업기술보호
인천문화재단이 인천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이와락-인천」에 참여할 기관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이와락-인천」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시설 공간을 활용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지원한다.이번 1차 모집에서는 모두 4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리미미술관의 , 이아예술컴퍼니의 , 극단 상상이상(협력 : 소
서귀포시는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까지 클린하우스 분리배출 안내부스 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이번에 추가로 설치하는 지역은 △안덕면 사계리 △중앙동 △동홍동 △대천동 △예래동이다.분리배출 안내부스 구조는 가로 1m, 세로 1.4m, 높이 2.2m 규모로 아연도금강판 및 하이샷시 복합재질로 제작됐다. 내부에 냉방기가 설치돼 있고 안팎을 볼 수 있는 4면 창문이 설치된 구조다.분리배출 안내부스의 장점으로는 혹서·혹한·우천 등 악천후 시 클린하우스 근로환경 개선은 물론 현장 근무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장소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27일 선거캠프에서 공약 발표회를 열고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발표를 통해 광역교통망은 확충하고, 도심교통은 분산하며, 생활교통은 촘촘히 연결하고, 교통안전은 강화하는 체계로 전환해 물류 경쟁력과 시민 이동권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기재 후보는 교통혁신을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당진~아산 광역교통망 완결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이 폐비닐을 재활용해 20만 장의 비닐봉투를 확보하며 자원 자급 체계를 가동했다. 나프타 가격 급등으로 비닐봉투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자체 순환 프로세스가 대응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4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회사는 폐비닐 자원순환 프로세스 ‘비닐 투 비닐’을 통해 100리터 비닐봉투 20만 장을 마련해 백화점과 아웃렛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은 19개 점포가 약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비닐 투 비닐’은 2024년 6월 현대백화점과 HD현대오일뱅크가 공동 개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4월 30일 김천에 있는 검역본부에서 ‘브루셀라병 정밀항체진단법 교육’을 열고, 진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날 교육에는 전국 시·도 32개 질병진단기관에서 브루셀라병 진단 담당자 3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검사 원리, 검사 수행 절차, 결과 해석 방법 등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 출범 한 달여 만에 20건의 기술분쟁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는 기술탈취 근절 범부처 대응단의 첫 협업 과제로 지난 3월 26일 정식 출범했다.중소기업이 신문고를 통해 기술 분쟁을 신고하면 법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최적의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기업이 겪는 분쟁 유형에 적합한 기관으로 연계한다.분쟁유형은 ▲중기기술보호법상 기술침해행위,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 침해행위, ▲특허법·디자인보호법상 지식재산권 침해행위, ▲산업기술보호
LS그룹이 비상장 자회사의 가치가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며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요 자회서별 실적도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면서 추가적인 상승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LS의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대비 할인율이 50.8%"라며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은LS일렉트릭의 가치 상승에 기인하고 있어 비상장 회사의 가치를 고려하며 여전히 저평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정부의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추진과 회사 측의 주
서울특별시수의사회는 지난 4월 29일 하나금융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동반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 대상 금융 우대 서비스 제공 ▲맞춤형 금융 컨설팅 지원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업하게 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