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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봉양 209호선 농어촌도로 반토막공사 후 방치 논란

충북 제천시 봉양읍 농어촌도로 209호선 확포장공사가 공정률 80% 상태에서 수개월째 멈춰서며 주민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제천시와 봉양읍 주민들에 따르면 봉양읍 농어촌도로 209호선 확포장공사는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올 12월 말 준공을 계획으로 지난 2023년 5월 공사가 시작됐다.

전체 1.4km 구간을 폭 6.5m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공사가 80% 가량 진행된 가운데 포장과 마무리 공사가 안된 채 수개월째 멈춰서 있다.

이로 인해 이 도로는 비가 오면 도로가 질척이고 대형 차량 통행 시 먼지와 진동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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