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5일 열린 ‘제104회 논산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어린이날을 즐겨, 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하루 종일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파크를 조성했으며 미니 바이킹과 스포츠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이들은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며 곳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동절기 시설보호와 점검을 위해 휴장했던 ‘렛츠런파크 제주, 말테마 파크골프장’24일 재개장한다.2008년 18홀 규모로 첫 선을 보인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은 경주로 내부에 조성된 독특한 환경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특히 지난해에만 이용객이 2만6000명에 달할 정도로 도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 잡았다.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재개장을 맞아 기존 960m였던 총 코스 길이를 1215m로 확장했고 18홀 전체 티잉 그라운드를 장애인용 휠체어가 쉽게 접근 할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동절기 시설보호와 점검을 위해 휴장했던 ‘렛츠런파크 제주, 말테마 파크골프장’을 오는 24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008년 2만㎡부지에 18홀 규모로 첫 선을 보인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은 경주로 내부에 조성된 독특한 환경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 지난해에만 이용객이 2만 6000명에 달 할 정도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 잡았다.마사회는 재개장을 앞두고 기존 960m였던 총 코스 길이를 1215m로 확장해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또 18홀 전체 티잉 그라운드를
대전 대덕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9회 동춘당 문화제가 25일 대덕구 동춘당 역사공원에서 개최된다. 동춘당 문화제는 조선 후기 유학자이자 대덕 선비정신의 상징인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특히 기념 행사를 넘어 지역민이 참여하는 ‘열린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느껴 봄, 놀아 봄, 걸어 봄, 즐겨 봄’이라는 4가지 주제로 구성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그 중 ‘느껴 봄’에서는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삶을 한눈에 살
충북 음성군 감곡면 청미천 일대에서 10일 오후 4시 봄맞이 ‘벚꽃축제 버스킹’이 열린다. 이번 거리공연은 음성예총 주관으로 청미천 벚꽃길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색소폰 연주와 팝페라, 재즈 보컬·플루트·가야금이 어우러진 ‘라온앙상블’ 공연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감곡 청미천은 해마다 봄이면 하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길이 장관을 이뤄 지역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즐겨 찾
대전 중구가 대흥동 우리들공원에 ‘도심 속 테마형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대전 ‘성심당’을 찾은 방문객이 인근 우리들공원에서 머물며 휴식하고, 대전 방문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성심당 옆 초록 쉼표’를 주제로 최신 경관 흐름을 반영한 상징물을 결합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공원 내 화사한 봄꽃과 어우러진 공간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매력적인 장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마가렛, 비올라, 라벤더 등 봄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배치해
충북 제천시 홍광유치원은 지난 14일 찾아오는 음악회 ‘키즈콘서트 블루스틱’을 개최했다. ‘키즈콘서트 블루스틱’은 유아들이 평소 즐겨 듣는 동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고 유아가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유아 참여형 놀이공연이다. 유아들은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급별로 공연팀과 함께 무대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또한 공연 이후에는 귀로, 멀티톤블럭, 핑거심벌 등 다양한 타악기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은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사업들을 담았다.줄사택은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제강에 강제 동원된 노동자들의 합숙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광복 이후에도 부평 지역 노동자들의 주거지로 활용되면서 근현대 산업사·생활사를 담고 있는 근대건축유산이다.지난 2024년 8월 부지가 우선적으로 국가
며칠 전 동네 뒷산을 오르다 철 이른 진달래를 보았다. 새벽녘 뒤숭숭한 꿈결에 진달래를 본 터라 어리둥절하면서도 반가웠다. 매년 여지없이 꽃을 통해 봄 소식을 맞는다. 진달래보다 앞서 남도에는 동백이 만개했을 것이다. 진달래와 동백은 내가 즐겨 그리는 화제이기도 하다. 아내는 농담조로 “꽃을 그려야 그림이 팔리지 않겠느냐”며 내게 꽃그림을 주문하곤 하지만, 정작 그려놓은 동백과 진달래를 보더니 왠지 모르게 슬픈 기운이 서려 누가 찾지도 않겠다 한다. 화려한 벚꽃을 마다하고 왜 나는 굳이 동백과 진달래에서 아이들을 찾아내려 하
필자는 카톡 문외한이다. 모임에 나가면 ‘까톡, 까톡’ 하는 수신음도 듣기 싫거니와, 서로를 보지 않은 채 모두가 휴대 전화에만 머리를 박고 카톡을 하느라 골몰하는 모습을 보면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인가 싶어서 그렇다. 불가피할 때에만 이따금씩 들여다보기는 해도 별로 즐겨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런 필자에게도 날마다 카톡을 들여다 봐야만 하는 날이 오고 말았으니 한 모임에서 뜻하지 않게 회장을 맡게 됐기 때문이다.나를 비롯한 모임의 간부는 네 명으로, 나머지 셋은 비교적 젊은 축이어서 카톡에 간부 단톡방을 열어놓고 모든 일을 의논하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에서 아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드론 비행’체험이었다.지도자의 간단한 교육을 마친 아이들은 드론을 조종해 농구 골대에 골인시키는 미니게임에 관심이 집중됐다.처음 잡아본 컨트롤러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능숙한 솜씨를 뽐낸 박세현군이 드론을 골대에 집어넣자 주변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박군은 “내 손길에 따라 드론이 하늘을 붕 떠오르는 게 정말 신기했다. 조종이 쉽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연습해서 멋진 드론 조종사가 되고
충북교육도서관은 낮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청소년과 직장인, 주민을 위해 ‘퇴근길 도서관: 독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독서와 명상을 결합한 자기돌봄 활동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 함께 호흡을 가다듬고 책의 문장을 깊이 음미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학부모, 주민 등을 대상으로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4차례에 걸쳐 진행한다.또 6월10일부터 7월1일까지 ‘퇴근길 도서관: 시 명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 읽기를 통해 자기 내면을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