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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103층 타워, 항공기 안전 영향 줄 수도"…높이 하향 검토

2시간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초고층 타워의 높이를 항공 안전성 우려로 당초 계획보다 낮추는 방안이 검토될 전망이다.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서울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송도 6·8공구에 계획된 103층 높이의 초고층 타워와 관련한 2건의 비행 안전성 검토 용역이 최근 완료됐다.

앞서 해당 공구 개발사업시행자인 블루코어PFV가 진행한 용역에서 기존 계획 높이로 타워를 건립하면 인천국제공항 이착륙 항공기의 운항 안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해당 용역에서는 타워 높이를 365m, 90층 안팎 수준으로 조정하는...
4일전
한국 노동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어떤 위치에 서 있을까요? 이번 『세계는 한국 노동시장을 어떻게 보는가』 특집은 글로벌 언론과 국제기구의 실제 보도와 보고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노동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6회에 걸쳐 살펴본다. 각 편은 글로벌 시각에서 한국의 노동 구조, 정책, 기업 문화, 청년 고용, 기술 변화, 그리고 미래 전망을 분석합니다.독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기획을 통해 한국 노동시장의 현주소를 세계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입니다.1편 | 세계는 왜 지금
6일전
정전협정 73주기를 맞아 우리누리평화운동과 교동 청장년 지도자들이 7월 27일 오후 2시 ‘중립수역 한강하구와 평화의 섬 교동도 활용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교동도 난정평화교육원 다목적실에서 강화·교동지역 주민들과 중립평화운동 단체들과 함께 개최한다.정책토론회는 교동도와 한강하구가 지니고 있는 역사문화, 농경사회, 실향민 스토리, 평화통일염원, 치유예술, 자연생태 등의 요소를 발전시켜 분단·갈등을 넘어 관광, 교육, 재활, 치유를 통한 중립평화의 섬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행사다주최측은 교동을 방문하는
4일전
인천 유나이티드가 페리어의 후반 막판 동점골로 부천FC1995와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인천은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부천과의 ‘032 더비’에서 1-1로 비겼다. 전북 현대와 울산 HD를 연달아 꺾었던 인천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지만 시즌 첫 3연승에는 실패했다.윤정환 감독은 페리어와 이청용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제르소와 김성민을 양 측면에 세운 4-4-2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인천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부천을 몰아붙였다.전반 12분 김동헌의 긴 킥이 부천
5일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매각에 나섰다.인천경제청은 최근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토지 5필지 1만1,946㎡의 일반경쟁입찰 방식 필지별 ‘공유재산 매각 입찰공고’를 냈다고 26일 밝혔다.매각 대상 용지는 도시계획상 용도지역이 준주거이면서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허용 건축물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단란주점, 안마시술소, 옥외 설치 골프연습장 제외
2일전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서 공개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인천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31일 오후 8시 30분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레드카펫 행사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모바일tv, 지니TV, 쿠팡플레이, 티빙 등 OTT 플랫폼에서 방영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
4일전
인천시가 다음달 실시할 예정인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승진자를 결정했다.시는 27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294명의 승진을 의결했다.2급 승진자는 장병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이다.3급 승진자는 ▲윤병철 행정국장 직무대리 ▲박성순 복지정책과장 ▲구혜림 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직무대리다.4급 승진자는 행정 12명과 과학기술 6명이다.행정직 4급 승진은 ▲이상은 소상공인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상정 노인정책과장 직무대리 ▲한창현 감사관실 팀장 ▲강영희 안전예방과 팀장 ▲김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세균성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는 없는 걸까. 이는 축산인들이라면 늘 함께하는 고민일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동원팜스는 지난 7월 24일 전주 엔타워컨벤션웨딩홀에서 ‘RE:POULTRY 위기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산란계 매스미팅<
애플이 아이폰 판매 호조로 역대 최대 매출을 냈지만, 메모리 등 원가 우려로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숨기거나 서버·로그를 삭제하는 행위가 별도 중대 제재 대상이 됩니다. 3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조사 전 증거 은닉·폐기에도 형사처벌과 최대 매출액 3% 과징금을 부과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유출과 증거 인멸이 모두 확인되면 각각 제재할 방침입니다. KT·LG유플러스 사고에서 드러난 제도 공백
“전공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그러나 전공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전공이 한 사람의 직업과 평생의 역할을 결정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을 뿐입니다. 이제 전공은 직업을 결정하는 종착지가 아니라 다른 지식과 새로운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직업 사이에 놓여 있던 벽을 빠르게 허물고 있습니다. 마케터가 A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이 국내 애플 애플리케이션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30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쿠키런: 크럼블'은 사전 다운로드 성과를 바탕으로 정식 론칭 전 이미 국내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이날 오전 8시 기준 해당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출시 초반 확보한 대규모 이용자 풀은 즉각적인 매출로 이어졌다. 출시 당일 오후 4시 30분경 매출 순위 10위에 진입한 뒤 오후 11시 기준 3위
구조기술사 안전성 확인 후 작업 진행 등 발주·설계·시공 단계별 안전기준 강화‘서소문 고가 재발방지대책 전담팀’ 해체공사 전반 제도 개선 지속 추진 정부가 D·E등급 교량 안전 강화를 위해 21억원을 긴급 지원, 위험 교량 정비에 나섰다. 또한 철거·신설·보강 등에서 사고발생 방지를 위한 제도 강화는 물론 해체공사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제도 개선 등 지속 추진키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후 재발방지대책 일환으로 전국 공공 교량 중 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노후교량을 대상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판매가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닷컴 예약자 가운데 1030세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신제품 폼팩터와 사전 혜택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부터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판매를 오는 8월3일 종료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의 마지막 사전 예약 수요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사전 판매에서는 ‘갤럭시 Z 폴드8’이 젊은
엔씨가 중국 게임사 셩취게임즈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중국 출시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2009년 '아이온' 중국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17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온 사이로,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온 지식재산권의 후속작을 다시 한 번 중국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엔씨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30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아이온2' 중국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결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엔씨 김택진 대표와 셩취게임즈 펑청 대표가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으로 괌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31일 오전 3시경 중심
1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 "평화위원회는 하마스와 가자지구 내 모든 무장 단체의 완전한 무장 해제를 위한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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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공정관광 프로젝트와 해양안전 교육 기반 구축에 나서며 지역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관광과 문화, 교육, 해양산업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관·학 협력 플랫폼'으로서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이야기 따라 걷는 주문진 금빛여행'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산업 쇠퇴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앵커대학 정책에 발맞춰 대학이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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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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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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