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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103층 타워, 항공기 안전 영향 줄 수도"…높이 하향 검토

3시간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초고층 타워의 높이를 항공 안전성 우려로 당초 계획보다 낮추는 방안이 검토될 전망이다.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서울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송도 6·8공구에 계획된 103층 높이의 초고층 타워와 관련한 2건의 비행 안전성 검토 용역이 최근 완료됐다.

앞서 해당 공구 개발사업시행자인 블루코어PFV가 진행한 용역에서 기존 계획 높이로 타워를 건립하면 인천국제공항 이착륙 항공기의 운항 안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해당 용역에서는 타워 높이를 365m, 90층 안팎 수준으로 조정하는...
5일전
인천시가 아이돌봄 의료통합 안전망 확대를 위해 한방 의료기관 5곳 및 인천의료원 새싹지킴이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최근 한방병원 4곳 및 새싹지킴이 병원과 아동돌봄 현장에서 아동 학대 정황이 발견됐을 때 의학 자문과 치료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고 한방병원 1곳과는 28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업무협약을 맺은 4곳은 연수구 365송도경희한의원, 계양구 성베드로한방병원, 남동구 인천자생한방병원, 미추홀구 치유한방병원이며 검단구 해오름한방병원과는 28일 협약을 체결한다.이들 병원은 돌봄
5일전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이 ‘2026년 제3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인천시설공단은 노인종합문화회관이 8월 3~5일 컴퓨터·어문·예술·실용음악·스포츠건강·인문·생활교양 등 총 7개 학부, 97개 강좌의 수강생 3,356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수강 신청 대상은 60세 이상 노인종합문화회관 회원으로 인터넷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고 경쟁이 있으면 공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신청 강좌 수 제한은 없고 교육 기간은 약 4개월, 수강료는 과목당 4만8,000원(교재비 및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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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페리어의 후반 막판 동점골로 부천FC1995와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인천은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부천과의 ‘032 더비’에서 1-1로 비겼다. 전북 현대와 울산 HD를 연달아 꺾었던 인천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지만 시즌 첫 3연승에는 실패했다.윤정환 감독은 페리어와 이청용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제르소와 김성민을 양 측면에 세운 4-4-2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인천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부천을 몰아붙였다.전반 12분 김동헌의 긴 킥이 부천
4일전
한국 노동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어떤 위치에 서 있을까요? 이번 『세계는 한국 노동시장을 어떻게 보는가』 특집은 글로벌 언론과 국제기구의 실제 보도와 보고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노동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6회에 걸쳐 살펴본다. 각 편은 글로벌 시각에서 한국의 노동 구조, 정책, 기업 문화, 청년 고용, 기술 변화, 그리고 미래 전망을 분석합니다.독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기획을 통해 한국 노동시장의 현주소를 세계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입니다.1편 | 세계는 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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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73주기를 맞아 우리누리평화운동과 교동 청장년 지도자들이 7월 27일 오후 2시 ‘중립수역 한강하구와 평화의 섬 교동도 활용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교동도 난정평화교육원 다목적실에서 강화·교동지역 주민들과 중립평화운동 단체들과 함께 개최한다.정책토론회는 교동도와 한강하구가 지니고 있는 역사문화, 농경사회, 실향민 스토리, 평화통일염원, 치유예술, 자연생태 등의 요소를 발전시켜 분단·갈등을 넘어 관광, 교육, 재활, 치유를 통한 중립평화의 섬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행사다주최측은 교동을 방문하는
5일전
인천지역 62개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 인천갯벌2026’는 25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승인하는 결정문 채택을 환영하고, 인천갯벌을 3단계 등재의 핵심 후보지역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 협의에 즉시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인천갯벌2026’은 이번 등재는 한국의 갯벌이 황해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핵심 서식지임을 다시 확인한 뜻깊은 성과이나, 결정문에는 「한국의 갯벌」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이에 3단
민선 9기 첫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발표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내부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30일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은 이날 오후 제4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 직후 전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는 이상봉 전 제주도의장이 제주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대체로 부정적인 의견들이 제기됐는데, 의장으로서 정치적 중립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특히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앞으로 의장이 당내 선거에 의장 신분으로 수시로 개입하는 계기가
한국농어촌공사가 경기 수원 서호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견해 대체 서식지로 이주시킨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의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모니터링에 나섰다. 2027년까지 서식과 번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경기 수원 서호지구 주상복합용지 개발 과정에서 발견돼 만석공원으로 이주시킨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 452개체의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공사는 2024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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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 부담을 덜기 위해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초청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30일 대구 남구 진로·진학코칭센터에 따르면, ‘2027 대입 수시 합격점수 예측·전략 설명회’는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열린다.이번 설명회는
엔씨가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리니지M' '아이온2' 등 7개 화제작을 앞세워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특히 '리니지M'과 'BN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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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멈추지 않는 안전, 안전을 놓치지 않는 혁신’. 인천시가 다가오는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 발전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위험에 대응할 안전 체계를 갖춰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혁신과 안전 사이에 새로운 균형점을 설계해야 할 때다.
포항스틸러스가 8월의 첫날 홈 팬들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포항스틸러스는 다음 달 1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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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K-인권운동’의 효시로 평가받는 형평운동. 그 중심에 섰던 강상호 선생은 본래 진주의 내로라하는 천석꾼 집안 출신이었으나, 재산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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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가까운 영종도부터 생태의 보물섬 강화도, 청정 자연을 품은 옹진군까지 취향에 맞춰 떠날 수 있는 인천의 바다 여행 명소들을 30일 소개했다.갯벌·캠핑·섬이 어우러진 인천 바다 여행은 올여름 피서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도심 근교에서 즐기는 활력 바다수도권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영종도와 무의도는 물놀이, 갯벌 체험, 트레킹을 하루 만에 알차게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약 700m의 초승
17시간전
포항시, 장기면 22.8만㎡ 부지에 총 400억 투입해 육상 테스트베드 구축… 연말 수정란 입식 예정2021년부터 국·도비 등 투입, 배후 가공·유통단지 연결해 총 700억대 수산 밸류체인 구상양식 업계 "국내 냉수어종 고수온 폐사·전기료 폭등 반복… 고온 견딤성·수도권 판로 검증된 강도다리가 대안"포항시가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 연어양식 특화단지' 조성을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최근 연례화되는 여름철 폭염과 고수온 리스크를 감안해 주력 어종을 연어에서 강도다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양식 현장에서 나오고 있
18시간전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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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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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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