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도교육청, 독서마라톤 통해 일본 등 해외에 도서 1625권 나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 독서마라톤 사업으로 총 1625권의 해외 도서 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수행한 미션 포인트를 나눔 가치로 연결하는 참여형 독서 운동인 ‘독서마라톤’의 일환으로 추진, 지난 21일 도서를 전달받은 오사카 건국학교는 일본 내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는 민족 교육 기관으로 기증 도서는 학교 도서관 비치 및 수업 자료로 활용되어 현지 학생들의 제주 이해와 독서 교육을 돕는 소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2023년부터 시작된 ‘독서마라톤’은 초등학교...
제주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월 3일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2026년 행정시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매년 초 도지사가 직접 행정시를 찾아 도민과 소통하는 연례행사로, 지역 리더와 자생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올해는 일회성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챙기는 ‘책임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그간 ‘현장 도지사실’과 ‘민생 경청 소통’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중 도민 관심도가 높은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직접 보고하고, 향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홍보전에 뛰어든 ‘고향사랑기부제’는 국민의 상식과 생활 현실을 철저히 외면한 전형적인 ‘탁상행정’이자 ‘주먹구구’식 입법의 결과물이라는 지적이다. 고향사랑기부제..고발전으로 가나”보도)‘고향사랑’이라는 감성적 포장 아래 감춰진 것은 치밀한 제도 설계도, 현실에 대한 고민도 아닌 정치적 성과에 대한 조급함뿐이라는 것이다.이 제도의 핵심 구조부터가 어처구니없다. 자신이 살고 있는 주소지 지자체에는 기부할 수 없고, 반드시 다른 지역에만 기부해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향을 사랑
김완근 제주시장은 23일“설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애 나서달라”고 당부했다.김완근 시장은 이날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월 시정시책공유 간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이번 간부회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 대책을 점검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지역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제주시는 설 명절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물가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유했다.또 공사대금 조기 지급, 전통시장 물가 점검, 복지시설 위문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하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4일 저녁 일본 도쿄 정양헌에서 열린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 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 제주를 위한 재일제주인들의 애향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광실 관동제주도민협회장 등 재일제주인 250여 명과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청 교육감, 김일환 제주대 총장, 김완근 제주시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재일제주인과의 유대를 굳건히 했다.행사는 신년사, 표창 수여, 성인식, 교류 만찬 등 전통과
탐라교육원은 지난 22일과 23일 도내 초등교사 108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생애주기 생활·인성지도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 경력에 따라 ‘성장기’와 ‘심화기’로 구분해 운영, 교사들이 경력 단계별로 마주하는 학교 현장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성장기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한 ‘소통 강화 직무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의사소통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인터넷 포털 다음 인수를 전제로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다음 운영사인 에이엑스지 모회사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29일 각각
20분전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박인수·이동원의 「향수」, 양희은의 「하얀 목련」, 이선희의 「알고 싶어요」, 혜은이의 「열정」,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김국환의 「타타타」, 송창식의 「상아의 노래」, 임희숙의 「진정 난 몰랐네」, 장사익의 「눈동자」, 뮤지컬 의 「백성이여 일어나라」까지...수많은 불후의 명곡들 뒤에는 60여 년간 3,000곡이 넘는 노래를 남기며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작곡가 김희갑이 있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오랜 시간 함께 노래를 만들어온 국민 작사가 양인자가 있었다. 두 사람의 음악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의 3,876개 제품을 구매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 중에 56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에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안전성 조사 물량이 전년 1,148개에서 3,876개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조사 대상 3,876개 제품은 △방향제, 세정제 등 생활화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출기업의 무역 거래를 돕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비즈니스 통·번역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영어·중국어·일본어를 비롯해 특수어까지 다양한 언어의 통·번역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해외 바이어 상담 및 현장 통역, 무역 서신 작성, 글로벌 웹사이트 번역, 마케팅 자료 제작 등 무역 실무 전반을 아우른다. 또 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통역도 지원한다.울산상의는 최근 인공지능 번역 기술이 확산하고 있지만, 계약서나 기술 자료, 마케팅 콘텐츠
중소기업의 주요 경영 애로가 과거 국내 판로·자금·인력 부족에 집중돼 왔으나, 최근에는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규제, 수입 경쟁 등 대외 환경 요인으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환경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경기도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구조가 구조적으로 달라지고
티로보틱스는 1월 29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모션디바이스에 6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여금은 모션디바이스가 타법인 주식을 취득하는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대여 조건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이율은 4.6%다. 이번 대여로 인해 티로보틱스의 금전대여 총잔액은 88억원으로 증가했다.모션디바이스는 티로보틱스의 종속회사로, 물류로봇 개발 및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티로보틱스는 모션디바이스의 최대주주로, 64.2%의 지분을 보유하고
전남 곡성군은 산림재난대응단 및 읍면 산불진화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봄철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전날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회의실에서 28...
7월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다. 헌법 제정과 공포를 기념하는 제헌절이 공휴일 지위를 회복한 것은 18년 만이
코미디언 허안나가 교통사고를 당했다.29일 허안나는 자신의 SNS에 "앞에 차가 급정거해서 피하려다 가로수를 박았다"며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함께 올린 사진에는 가로수를 들이받아 전조등과 범퍼가 파손된 허안나의 차량이 담겼다. 허안나는 "이렇게 사고 난 건 13년 만에 처음"이라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 촉구…원주시 "학교 신설 전향적 결단 필요"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승연애4’ 28일 스페셜 방송 확정…인기 요인은?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운문면 새해 면정보고회에 “이웃 사랑 기탁” 이어져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형마트 ‘무라벨 먹는샘물’로 통일한다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낱병 먹는샘물도 상표띠가 없는 무라벨 제품으로 바뀌어, 소비자는 분리배출 부담을 덜고 순환경제는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형마트 3사,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함께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편의점 및 휴게소 업계와 체결한 협약에 이어,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대형마트 유통 현장까지 먹는샘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모바일 앱 10년 만에 전면 개편
한국석유공사의 대표 공공서비스인 유가정보 플랫폼 오피넷 모바일 앱이 10년 만에 전면 개편됐다.석유공사는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운영체계를 고도화한 오피넷 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한 오피넷은 2025년 말 기준 연간 2억300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유가정보 서비스다.이번 개편은 △개인화 기반 주유소 찾기 기능 강화 △직관적인 UI·UX 개선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개인 맞춤형 최적 주유소 추천 기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양유업 홍원식, 징역 3년-추징금 43억7600만원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회사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거래처에서 수십억원대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다만 거래 단계에서 친인척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해외직구 제품 563개 유통 차단 조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의 3,876개 제품을 구매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 중에 56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에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안전성 조사 물량이 전년 1,148개에서 3,876개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조사 대상 3,876개 제품은 △방향제, 세정제 등 생활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티로보틱스 자회사 모션디바이스, 60억원 금전 대여 결정
티로보틱스는 1월 29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모션디바이스에 6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여금은 모션디바이스가 타법인 주식을 취득하는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대여 조건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이율은 4.6%다. 이번 대여로 인해 티로보틱스의 금전대여 총잔액은 88억원으로 증가했다.모션디바이스는 티로보틱스의 종속회사로, 물류로봇 개발 및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티로보틱스는 모션디바이스의 최대주주로, 64.2%의 지분을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