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및 해석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기 행정시 공무원 자치법규 역량 강화 교육’을 2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치법규 모의 입안 실습 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챗지피티를 직접 활용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자치법규를 작성해 보는 실습이다.교육은 이론·사례·실습을 통합한 구성으로 운영된다.자치법규의 종류와 입안 절차 등 기본 개념을 익히는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타 지방자치단체의 자치법규 제·개정 사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하고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공명선거추진단을 구성해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추진단은 오는 20일 구성해 선거 준비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법정 선거사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특별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총 11명으로 구성되며, 제주도와 행정시 간 선거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선거사무 지원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또 선거인명부 작성·확정 등 시기별 선거사무는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27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행정시‧읍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3~14일 본행사를 앞둔 2026 제주들불축제의 안전관리를 위해 12일 도·행정시 및 유관기관 합동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18일까지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일반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읍·면·동 대항은 행정시 읍·면·동체육회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협조를 받아 기한 내 제주도민체육대회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호인 대항은 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를 통해 신청된다.또 올해부터 실시되는 육상종목 10㎞ 마라톤은 읍·면·동 대항과 별도로 도민 누구나 참여하는 동호인부로도 진행된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맞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추념식 준비에 나섰다.제주도는 6일 오전 9시30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4.3희생자추념식 준비상황 중간보고회를 열고 기관·단체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보고회에는 김창범 4·3유족회장, 양성홍 4·3실무위원회 부위원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도 실·국장, 행정시, 도 교육청, 4·3 관련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제주도는 지난 2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공직자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차량 5부제는 도 본청과 행정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및 소속·산하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자원안보 위기가 안정화될 때까지 운영된다.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 주 1회 운행을 제한하는 것으로,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순으로 적용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앞두고 26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국가추념식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창범 4·3유족회장, 양성홍 4·3실무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제주4·3평화재단, 제주도 실·국 및 행정시, 도교육청, 4·3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중간보고회 이후 보완된 사항을 중심으로 추념식 실행계획과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추가 결정된 4·3희생자 위패 295위(제36·37차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3~14일 본행사가 진행되는 2026 제주들불축제의 안전관리를 위해 12일 도·행정시 및 유관기관 합동 사전점검을 실시했다.2026 제주들불축제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린다. 본행사 기간에는 하루 최대 7만 명, 이틀간 1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제주도는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제주시·자치경찰단·서부경찰서·서부소방서·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행사장 구조물 안전성, 전기·가스 시설,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목표로 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인 제주관광전략회의가 출범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출범 행사를 열고 글로벌 신시장 개척, 로컬 관광 대전환 등 제주 관광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도청 13개 실·국장, 행정시 부시장, 관광 유관기관 및 업계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출범한 제주관광전략회의는 국가 관광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다.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9년 외래 관광객 3000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에 본격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에 따라 3월 17일 불법 점용 단속 전담팀을 구성하고, 3월부터 9월까지 도내 하천·계곡 전역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전담팀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으로 구성됐다. 점검은 하천·계곡뿐 아니라 도립공원·국공유림·구거·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했다.전담팀 출범 이후 현장 점검도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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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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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통과...내란, 외환, 사기, 횡령, 배임, 뇌물, 고문, 마약 등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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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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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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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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