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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덕수 선고기일 지정 헌재 비난... 국민의힘 "뿌린 대로 거둔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앞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탄색 사건 선고 기일을 오는 24일로 지정하자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민주당은 강한 불만과 실망감을 드러낸 반면 국민의힘은 "늦엇지만 한영한다"며 민주당을 향해선 "뿌린대로 거둔다"고 비꼬았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지도부는 한 목소리로 헌법재판소에 유감을 나타내며 신속한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헌재가 오는 24일 한덕수 탄핵심판 사건 선고 기일을 예고한 것을 거론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 12·3 비상계엄의 후폭풍으로 탄핵심판에 넘겨진 한덕수 국무총리의 파면·직무복귀 여부가 24일 결정된다.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0시 대심판정에서 한 총리에 대한 탄핵심판을 선고할 예정으로 향후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과도 예측해 볼 수 있기에 이에 대한 결과가 주목된다.한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던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 국회는 한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거부했으며 내
코레일유통이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쇼핑 관광 축제로 올해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약 1680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34만6000여 명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했다. 코레일유통은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14개 기업 중 하나로 지난 21일 서울글로벌센터(서울 종로구
고양시는 지난 21일 '2025 가오슝 스마트시티 서밋' CityCOP 포럼에서 '자원의 재고찰: 순환도시를 위한 길'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향한 비전을 발표했다.'CityCOP'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주요 의제를 도시 차원에서 논의하는 자리로 도시 고위급 대표단, 국제기구,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고위급 세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 자원 순환 시스템과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자원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는 점을 인식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주관하는'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세계축제협회에서 주관하는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에서 베스트 접근성 프로그램 부분에 선정됐다.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024년 행사 때 공연 스테이지마다 장애인들을 위한 배리어 프리존 운영, 혹서기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의료쿨존 확대 등 행사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이번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 수상 배경으로 풀이된다.특히 2023년에는 세계대회에서 베스트 그린 프로그램 동상을 획득한데 이어 세계대회와 아시아
LG화학이 3대 신성장 동력의 질적인 성장을 통해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실행력 강화에 집중,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3대 신성장 동력은 전지재료, 지속가능성,신약으로 이뤄진 LG화학의 전략 방향이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빌딩에서 열린 LG화학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LG화학은 2024년 매출 48조9000억 원,영업이익 900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신 부회장은 "예년에 비하면 다소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잦아지고 있는 극한 기후에 맞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농어촌공사는 24일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계측 시설 설치, 시설 점검과 보강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과 재난 대응 훈련 등 대응 역량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2024년은 기상 관측 시작 이래로 가장 더운 해였으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16차례나 발생하는 등 기상 이변이 잦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농촌
태백시는 지난 3월 26일과 3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재난상황실 및 부시장실에서 인근지역 산불발생 및 산불위기단계 심각 격상에 따른 김동균 부시장 주재 상황판단 회의를 실시했다.상황판단 회의에서는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태백시의 사전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시 차원의 대응방안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김동균 부시장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 등의 영향으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태백시도 재난 상황 발생에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태백시는 산불위기경보 심각단계에 의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1주기가 이달 29일 도래한다. 이에 효성그룹이 조석래 명예회장의 추모식을 갖는다.28일 재계에 따르면 조석래 명예회장 장남 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효성그룹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은 조 명예회장 1주기 추모 행사를 함께 연다.행사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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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칠판 납품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인천시의원 2명이 구속됐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로 인천시의회 소속 조현영 의원과 신충식 의원을 구속했다.경찰은 또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자칠판 납품업체 관계자 3명 가운데 A 대표를 함께 구속했다.최상수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부터 이들 의원과 A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금요일인 3월 28일 오전 7시 20분 현재 이 구름 많고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불확실한 경영 환경과 실적 부진에도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8일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넥슨게임즈, 카카오게임즈, 시프트업 등이 전년 대비 연구개발비를 확대하거나 매출 대비 투자 비율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게임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기술력 확보와 차세대 흥행작 발굴을 위해 미래 투자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엔씨소프트는 2024년 연구개발비로 4218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매출 대비 27%에 달하는 수치로,
약 2년 뒤 지어지는 인천 한 역세권 아파트 대단지에서 중도금 대출을 받는 입주 예정자들의 금리가 단지마다 다르게 적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취재 결과, 오는 2027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연수구 옥련동 송도역 인근에 같은 브랜드 6~7개동 규모 아파트 단지 3곳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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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 내렸지만 그래도 고맙다."의성에서 시작돼 이레째 이어지고 있는 경북 북동부지역 산불이 적은 양이긴 하지만 간밤에 내린 비로 기세가 다소 잦아들었다. 28일 산림 당국은 이날 6시 30분쯤 날이 밝으면서 진화작업을 개시했다.전날 오후 11시까지만 해도 시내 쪽으로 확산이 우려됐던 안동과 발화지인 의성은 밤사이 산불의 기세가 한풀 꺾였기 때문이다.산불이 처음 발생했던 의성과 전날 밤까지만 해도 시내 방면으로 확산 우려 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던 안동 지역 산불의 기세가 밤사이 한풀 꺾이면서 이날 진화작업은 산불 확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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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논객인 조갑제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무죄에 대해 "판결 내용을 죽 읽어보면 누구를 봐주기 위한 무리...
이른바 '벌떼입찰'로 총수 아들 회사에 일감을 물어준 호반건설 계열사들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608억원 중 약 60%에 해당하는 365억원을 취소하라고 법원이 판결했다. 공정거래 행정사건은 공정위 심결에 대해 서울고법이 판단하고 대법원으로 넘어가는 2심제 구조다.서울고법 행정7부는 27일 호반건설과 8개 계열사가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공정위가 호반건설과 8개 계열사에 부과한 전체 과징금 608억원
기상청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산지에는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비와 눈이 섞여서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mm.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금요일부터 기온이 낮아지고, 주말에는 다소 쌀쌀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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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골칫거리 영농폐기물 처리 나선다
광주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및 불법소각 등을 방지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농사 후 발생하는데 소량 수거로 인한 민간수거자 운반비 적자, 수거차량 개별 농가 진입 불가 등으로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1200만원 투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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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3년간의 행적을 해부한 책…"尹정부는 가장 독특하게 이념화된 정권"
12.3 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등에서 20년차 기자로 일하고 있는 박세열 작가가 윤석열 정부 3년간의 행적을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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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김제덕·장지호 선수, 양궁국가대표 3차 선발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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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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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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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다자녀 혜택 3명에서 2명으로 완화... 31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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