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행정을 실무에서 이끌어 온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33년 공직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 부지사는 30일 도청에서 퇴임식을 열고 지난 3년 2개월간의 행정부지사 임기를 끝으로 공직을 떠났다.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선 김 부지사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두루 거친 정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강원도 GOP 인근에 모래층을 쌓아 만든 지하저류지 구조물인 모래샘에서 오염물질을 걸러 안정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14일 육군 제2군단에서 삼성전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모래샘 조성사업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성사업은 강원도 화천군 소재의 경계초소 인근에 모래샘을 설치하여
조사료 생산 확대·생산비 절감에 행정 역량 집중 방역·환경·기타축종까지 균형 갖춘 축산으로 육성 “신임 축산과장으로 취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원주 축산인들과 함께 새로운 축산의 길을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행정과 농가가 동행하는 축산 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난 1일 강원도 원주시 신임 축산과장으로 취임한 이규성 과장은
대정농협은 지난 12일 자매결연을 맺은 김화농협이 소재한 강원도 철원군을 방문해 육군 제3사단 국군 장병들을 위한 감귤 위문품을 전달하고, 철원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280만원을 기탁했다.기부금은 대정농협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강성방 조합장은 "앞으로도 최남단 대정농협과 최북단 김화농협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충북 청주시는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 김재권 일병과 손광수 하사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30일 전수했다.김 일병은 제9사단 29연대 소속으로 화천군 북쪽에 위치한 강원도 금화 일대에서 중부 전선 최대 전투인 ‘금화지구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손 하사는 제1102 야전공병단 소속으로 금화지구 전투를 비롯해 강원도 일대 여러 전투에서 맹렬히 싸운 공로를 인정받았다.국방부는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청주에서는 총 400여건의 훈장이 주인을 찾았다./이형모 선임기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강원지역산업 정책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2006년 처음 시작된 강원지역산업 정책워크숍은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며, 강원도 산업정책 협력의 대표적인 상징 행사로 자리 잡았다.초기 3개 혁신기관이 참여한 소규모 정책 논의에서 출발한 이 워크숍은 현재 24개 혁신기관과 대학, 기업이 함께하는 강원도 최대 규모의 산업정책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했다.20년간 축적된 협력 네트워크는 강원 산업 생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5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및 안전분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북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내 비축시설 및 재
박명균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병오년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충혼탑과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참배하고 진주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만식 기자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새해 일정으로 진천군에 위치한 충청북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와 증평군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고병원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2026년 진주시장 선거의 첫 포문을 열었다. 박 전 행정부지사는 18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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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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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농민수당 인상...출산도우미 보조율 상향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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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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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건강·정착 위해 합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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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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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소프트, AI 기반 분석·진단 시스템 특허 출원으로 멀티미디어·메시징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AI 플랫폼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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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리프트성형외과 의료사고 논란 장기화… 피해자 대상 2차 가해·집회 방해 의혹까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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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리프트성형외과를 둘러싼 의료사고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사고 피해자 측이 병원 측의 2차 가해 의혹과 집회 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피해자 측은 의료사고 발생 이후 병원 측으로부터 충분한 사과나 책임 있는 조치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환자를 상대로 한 부적절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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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네이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스폰서십 계약 체결
한화생명e스포츠 가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2026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은 2026년부터 치지직에서 단독 스트리밍을 진행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또한 선수단이 착용하는 2026 시즌 공식 유니폼 상의 가슴 부위에 치지직 브랜드 로고가 삽입돼 경기 중 상시 노출될 예정이다.국내 최대 검색 포털 네이버가 운영하는 치지직은 고화질 라이브 송출과 네이버 생태계 연동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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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부터 픽셀4까지…2026년에도 생존한 올드폰은?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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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미술관, 2025년 성과 및 2026년 전시 계획·주요 사업 발표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미술관이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미술관 전시 계획 및 주요 사업을 발표했다.◇ 성북구립미술관 2025년 주요 성과자치구 최초의 공립미술관으로서 2009년 개관 이후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을 발굴·연구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온 성북구립미술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시·연구·소장품 관리·교육·지역 협력 전반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거두며 공공미술관으로서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확장했다. 또한 성북 미술 연구에 기반한 기획전과 동시대 미술을 조망하는 전시를 균형 있게 선보이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