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 컨트롤 전문 기업 삼현이 사외이사 권용기를 재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권용기 사외이사의 임기 시작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임기는 3년이다. 사외이사 총 재직기간은 현 임기를 포함해 2년 4개월이다. 권용기 사외이사는 1970년 3월생 남성으로, 서울대학교 사법학 학사 출신이며 현재 권용기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이번 재선임으로 삼현의 사외이사 변경 후 현황은 등기이사 총수 7명, 사외이사 총수 3명이며 사외이사 비율은 42.85%다. 이는 변경 전과 동일한 수준이다.
주류 회사 무학이 보통주 1주당 16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이며 배당종류는 현금배당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2.17%로 기재됐다. 시가배당률은 배당기준일 2매매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간 거래소 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에 대한 1주당 배당금의 백분율이다.배당금 총액은 43억8831만원이다. 발행 주식 총수 2850만주에서 자기주식 107만3076주를 제외한 2742만6924주에 주당 배당금을 곱해 산출한 금
액화천연가스 도매 회사 한국가스공사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홍의락 후보를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한국가스공사는 2026년 7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4일이었다.안건 세부내역을 보면, 1-1호 사장 선임의 건이 보통결의로 부의돼 가결됐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찬성률은 69.1%,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은 99.4%였으며, 반대·기권 등 비율은 0.6%로 집계됐다.이사선임 세부내역에
종합 정밀 화학 기업 KCC가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KCC는 2026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이날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참석했다. 배당종류는 현금배당이며 차등배당은 해당되지 않는다.배당금총액은 73억5417만원으로, 발행주식 총수 859만2896주에서 배당기준일 보유 자사주 123만8725주를 제외한 735만4171주를 대상으로 산정됐다. 보통주 시가배당률은 0.2%이며, 이는 이사회 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보통주 1주당 250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배당금 총액은 935억9539만원으로, 배당기준일 기준 발행주식수 총수 3743만8155주를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7%로 기재됐다. 시가배당률은 배당기준일 이전에 배당 결정이 이루어진 경우에 해당해 이사회 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부터 과거 1주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에 대한 1주당 배당금의 백분율로 산출됐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교촌에프앤비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해지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교촌에프앤비는 삼성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2026년 7월 15일자로 해지한다고 밝혔다. 해지 전 계약금액은 1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026년 7월 15일까지였다. 해지 목적은 신탁계약기간 만료로 명시됐다.해지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에 따르면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보통주식은 22만6555주로 발행주식 총수 대비 보유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내놓고 한국을 글로벌 인공지능 공급망의 대체 불가능한 축으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나온 4700조원 규모 AI 프로젝트 투자와 기업가치 합계 2경원을 넘는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 이니셔티브가 근거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자율주행, AI 팩토리 등이 그 대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해 선언문을 읽었다.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화학 소재 전문 기업 그린케미칼이 보통주 1주당 8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7월 23일 결의를 통해 보통주식에 대해 1주당 8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8%다.배당금 총액은 18억6611만원으로, 발행주식 총수 2400만주 중 자기주식 67만3676주를 제외한 주식 수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7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21일이다.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사외이사 1명이 이사
에너지 저장장치 부품 전문 기업 한중엔시에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한중엔시에스는 2026년 7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18일이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1호 의안으로 사내이사 선임의 건이 상정됐다. 해당 안건은 보통결의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찬성률 38.9%,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0.0%였다.신규 선임된 사내이사는
쿠팡 창업주 김범석 쿠팡아이엔씨 이사회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 효력이 정지됐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는 이날 쿠팡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동일인 변경 지정 처분 등 취소' 관련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이어 공정위가 지난 4월 8일 쿠팡 측에 김 의장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청한 처분의 효력도 같은 기간까지 정지했다.재판부는 "신청인에게 발생할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예방할 긴급한 필요가 있고 효력 정지가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스포츠·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복합공간으로 교육과 수련, 국제대회, 문화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태권도원은 국제규격의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단독 출마한 신장식 의원이 선출됐다. 신장식 신임 대표는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개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조국혁신당은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 투표에서 96.7%의 찬성률로 신 의원을 신임 당대표로 뽑았다. 이번 전당대회는 조국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데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열리게 됐다. 조 전 대표는 사퇴 이후 전당대회에도 출마하지 않기로 했고, 신 신임 대표가 대표 권한대행을 맡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