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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 자살유족 자조모임 “메아리”운영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하였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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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 열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후 첫 휴일을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는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리고 있다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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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살암시민 살아진다
4월이 되면 제주의 산하는 자못 숙연해진다. 올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서 마음마저 움푹 가라앉는다.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라고 운을 뗀 이수복 시인은,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로 끝을 맺는다. ‘새들도 4월에는 서러움을 노래하네.’ 싶은 마음에, 그간 눈여겨 두었던 영화, ‘내 이름은’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폭삭 속아수다’에서 해녀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에 대한 기대 또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목숨 걸고 물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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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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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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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축산물 유통 합동단속 실시…쇠고기 이력·원산지 집중 점검
제주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2분기 축산물 이력관리 등 유통단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온라인 소비 확산 등으로 쇠고기 부정 유통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과 식육판매업 등 쇠고기 판매업체로, 최근 1년간 이력관리 위반 업체와 축산물품질평가원 모니터링 과정에서 DNA 동일성 검사 불일치가 확인된 업체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제주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이력관리, 등급,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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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민체전 대비 경기장 상․하수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서귀포시는 제60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장 상․하수도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 지역내 전 경기장 34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가운데, 상수도 수압 적정 상태 및 누수 여부, 공공하수관 퇴적 및 정화조 청결 유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사항에 대하해서는 즉시 조치했고, 정비가 필요한 7곳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또한, 서귀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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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형미 후보, 노동절 맞아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외도·이호·도두 만들 것”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 진보당 김형미 예비후보는 1일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보도자료를 통해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외도·이호·도두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오늘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모든 ‘일하는 사람들’의 존엄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새벽 공기를 가르며 서해안로를 달리는 버스 기사님,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일터로 향하는 부모님들, 마을 곳곳의 청결을 책임지는 분들과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 노동자들까지, 우리 마을의 일상을 움직이는 모든 손길이 바로 노동”이라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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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들 '제2공항 주민투표 연내 실시' 답하라"
김 후보는 "문성유 후보는 '도민 뜻을 존중하되 결론은 반드시 내겠다'고 밝혔다"며 "본질은 분명하다. 도민 의견은 참고하고, 결정은 도지사가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는 "이것은 주민투표가 아니다. 도지사 독단 선언"이라며 "주민투표를 하겠다는 말도, 하지 않겠다는 말도 하지 않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사실상의 주민투표 거부"라고 꼬집었다.이어 "위성곤 후보는 “당선 이후 검토”를 말한다. 결정을 미루는 회피"라며 "양윤녕 후보는 '주민투표'를 말하지만 언제, 어떻게 할 것인지가 없다"고 지적했다.김 후보는 "저는 당선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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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후 농업용수관로 교체·정비 ‘속도’…가뭄 대응력 강화
제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후 농업용수관로 교체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 완료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제주시 밭기반 정비계획과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등과 연계해 추진되는 중점 관로 정비사업으로, 총 135억 원을 투입해 ‘문제성 관로’를 단계적으로 교체·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제주시는 금악지구 등 15개 지구에서 밭기반 정비사업을 착수했으며, 총연장 20.1km 구간의 노후 관로 교체와 함께 관망도 구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