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아인병원으로부터 말복을 맞아 마련한 삼계탕 21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아인병원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특히 아인병원 임직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조리한 뒤 포장까지 진행하며 나눔의 전 과정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마련된 삼계탕 세트는 삼계탕과 깍두기, 컵 과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21개 동에 10세트씩 배부돼 식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 첫 자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청년정책모아 팝업’은 팝업스토어처럼 지역 내 주요 청년 시설을 순회하며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두고 구청장과 정책 당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첫 행사에는 20명의 지역 청년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참석자들은 '마음처방 엽서 만들기' 체험으로 각자의 고민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며
중랑구가 지난 11일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와 함께 ‘나눔네트워크 성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중랑구 내 어린이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활용품 등 3천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2003년 12월 창립된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통일사업, 복지사업, 환경사업,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랑구에는 이번 후원을 포함해 총 3회에 걸쳐 약 1억 3천만 원 상
강화군은 전기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노후 공동주택 거주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과열 자동 차단 기능이 있는 스마트 멀티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 내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 감지와 대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지원되는 스마트 멀티탭은 내부 온도가 급상승하거나 과부하가 발생할 경우 이를 감지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다. 군은 노후 주택의 낡은 배선이나 문어
무더운 여름,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 공간이 송파에 마련된다. 서울 송파구는 17일 가든파이브 라이프 중앙광장에서 ‘2026 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은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첫해에는 반려견 432마리가 물놀이장을 찾았으며, 지난해에는 반려견 590마리와 보호자 등 약 8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구는 올해도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이 끝난 뒤 기존 시설을 반려견 전용 물놀이 공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