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자동차 정비기기 업체 팬스타엔터프라이즈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15억3600만3103원과 당기순손실 5억4580만5883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84억9618만5332원으로, 2024년 628억9032만4809원 대비 8.91% 증가했다. 다만 2024년 영업이익 2억8529만46원에서 2025년 영업손실로 돌아섰다.회사 측은 IMO 환경규제 시행 연기로 선사들의 친환경선박 투자심리가 위축돼 매출 증가가 둔화됐고, 원자재와 인건비 등 비용 상승으로 영
비트코인이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하락 시나리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기업 갤럭시디지털의 알렉스 손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이 공급 격차가 있는 7만달러 선까지 내려간 뒤, 실현 가격으로 꼽히는 5만6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현 가격은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 단가를 의미한다.비트코인은 과거 하락장에서 실현 가격보다 낮게 거래된 적이 있으며, 최근 200주 이동평균에서 지지선을 찾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이메일 주소를 악용한 피싱 사기가 확산되며 사용자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일부 이용자들은 MS의 비즈니스 분석 플랫폼 파워 비아이에서 사용하는 공식 이메일 주소로 위장된 사기 메일을 수신했다. 해당 메일은 계정에서 수백달러 규모의 결제가 이뤄졌다는 허위 내용을 담아 정상적인 구독 안내처럼 보이도록 구성됐다.이메일에는 결제 취소나 환불을 위해 특정 전화번호로 연락하라는 안내가 포함돼 있었으며, 전화를 건 이용자에게 원격 접속
SK하이닉스 주가가 100만원을 넘보는 가운데 액면분할 시나리오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100만~137만원까지 상향하며 '황제주' 등극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이에 거래 활성화와 자금 확보를 위해 액면분할이 거론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 접근성을 높여 '국민주'로 거듭나는 방식이다. 2018년 삼성전자식 50대1 분할이 아닌, 2024년 엔비디아식 10대1 분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미래에셋증권은 최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37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존 95만원대에서 약
대만이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이전 요구에 대해 불가능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10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정리쥔 대만 부총리는"수십 년간 구축된 반도체 생태계를 단순히 이동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대만 반도체 공급망의 40%를 미국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한 공식 반응이다.대만은 미국과의 무역 협정에서 자국 기업이 2500억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미국 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500억달러의 신용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김기하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에 관한 조례안'이 2월 10일,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하며 디지털 안전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법 성과를 거뒀다.이번 조례안은 사이버 공격, 정보통신시스템 장애 등 갈수록 복잡·고도화되는 디지털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담은 것으로, 정보통신기반시설 침해사고와 기술적 오류, 시스템 마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디지털 위협에 대해 도 차원의 명확한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특히 재난 발생 시 신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4개월 앞두고 출판기념회를 열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사실상 3선 도전을 선언한 셈이다.도 교육감은 10일 오후 6시30분부터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저서 출판을 기념해 '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 행사를 열었다.올 6월3일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모친상을 당했다.10일 연예계에 따르면 백종원의 모친이자 소유진의 시모 이경숙 씨가 별세했다. 향년 86세.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13일,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다.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
지난해 국세수입이 정부의 수정 목표치였던 추가경정예산 기준을 웃돌며 마감됐다. 정부는 2023~2024년 이어졌던 대규모 세수 결손 국면에서 벗어나 세입 경정을 통한 재정 운용 정상화의 출발점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내놨다.재정경제부는 10일 2025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부를 마감하고 지난해 국세수입이 373조9천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7조4천억원 증가한 규모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6월 세입 감액 경정을 반영한 추경 예산보다 1조8천억원 초과한 것이다. 추
지난해 대한민국 국가청렴도 순위가 세계 182개국 가운데 31위를 기록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25년도 부패인식지수' 조사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청렴도 순위가 전년도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고 밝혔다.점수로는 100점 만점에 63점을 기록, 전년도보다 1점 낮아졌다.지난해 발표된 2024년도 조사 결과에서는 30위로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 본부인 한국투명성기구는 성명에서 “2017년 이후 상승하던 우리나라의 부패인식지수 추이에 주목할 만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 방문은 시각장애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명절을 앞둔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경제환경위원회는 고성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오라클이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4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추가하며 자동화 혁신을 가속한다고 10일 실리콘앵글이 전했다. 이 AI 에이전트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실행되며, 추가 비용 없이 퓨전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된다. 오라클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느리고 수동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된 워크플로로 전환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최소한의 인간 개입으로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마케팅, 영업, 서비스,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 자동화가 적용될 예정
비트코인의 최근 조정으로 미실현 손실이 전체 시장의 16% 수준까지 증가했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에 따르면 이는 강력한 약세장 국면에서 나타나는 수준으로, 시장 참여자들에게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시장 정보 플랫폼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7만달러에 도달했을 때 미실현 손실은 전체 시가총액의 16%를 차지하며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 상태에 머물고 있다. 최근 7일과 30일 동안 각각 11%, 23% 하락하며 고래 매도와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결과다. 불과 몇
시바이누가 또다시 하락세를 보이며 0.0000055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정을 거치는 가운데, 시바이누도 매도세에 휘말려 단기적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시장 분석가 홀더스탯은 SHIB/USDT 30분 차트를 분석한 결과, 시바이누가 하락 추세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매도 압력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SHIB는 급격한 매도세로 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