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원지부 충북지회는 13일 청주시의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에 대해 공공성을 훼손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지정 계획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현장 실태와 문제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조치”라며 “기관 확대가 이용자 유치 경쟁만 부추겨 공공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권 보장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고 활동지원사 노동환경을 개선하는게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충북 괴산소방서는 최근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면서 다슬기 채취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다슬기 채취는 수심이 얕은 하천이나 계곡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물속 바닥이 미끄럽고 돌이 고르지 않아 넘어지거나 균형을 잃고 물에 빠질 위험이 있다. 다슬기 채취 때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 착용 △혼자 채취하지 않고 일행과 함께 행동하기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나 유속이 빠른 곳 피하기 △음주 후 물에 들어가지 않기 △
13일 오후 1시31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건축자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1시49분에 대응1단계를 발령, 인력 90명과 장비 93대를 동원해 2시간여만인 오후 3시43분쯤 초진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A씨가 전신 2도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장 3개동 약 1200㎡ 면적이 불에 탔다. 공장 내부 창고에는 4류 위험물 수백㎏이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새벽 청주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2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몰다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B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B씨가 반대편 차선까지 튕겨져 나갔고 맞은편 2차로를 주행하던 또 다른 60대 여성 C씨의 승용차에 재차 치였다. 이 사고로 B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B씨는 이날 이른
충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정원을 직접 가꾸며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 곁의 작은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운을 담은 다육이’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다육식물의 종류와 특징, 관리방법 등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다육 리스를 만들어보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완성한 리스에는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장식을 더해, 다육식물이 주는 생기와 좋은 기운까지 담은 나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하게 된다.교육은 25일과 9월1일 2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의 도민을
태안군이 여름철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안전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14일 몽산포해수욕장에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피서객 대상 ‘연안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수기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수칙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시연 △구명환 던지기 체험 △물놀이 안
DI동일이 기능성을 접목한 면 소재와 프리미엄 니트, 친환경 소재를 앞세워 고부가가치 섬유시장 공략에 나선다.DI동일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섬유·패션 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26’에 참가한다.대한방직협회 공동관을 통해 참가하는 DI동일은 이번 전시에서 ▲천연소재의 편안함에 기능성을 더한 ‘Natural Meet Performance Collection’ ▲새로운 조직감과 디자인을 제안하는 ‘New Text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조속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에서 서산, 예산, 당진, 아산, 천안 등 도내 5개 시군을 거쳐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까지 왕복 4차로로 94.6㎞를 연결한다.총 투입 사업비는 3조 7078억 원이며, 2031년 착공을 목표
관세청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된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8월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상상황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 대비해 실전같은 연습으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폭발물 발견 시 초동 대응을 다뤘다.관세청 직원들은 공항 여객청사 보세구역에서 여행객이 수하물을 고의로 인수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고 해당 수하물에 대한 X-ray 검사 → 폭발물 의심 판단 후 방폭 담요 설치 및 여행객 안전 대피 → 인천국제공항 폭발물처리반 신고 및 출동·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관련 자금조달에 적용할 새 규칙안 '레귤레이션 크립토 애셋'을 제안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규칙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투자계약에 대해 1933년 증권법상 등록 의무를 면제하는 예외 조항을 신설하고, 특정 암호화폐 자산이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하는 세이프하버도 포함했다.핵심은 두 가지 자금조달 예외다. 첫 번째는 '스타트업 예외'로, 4년 동안 한 차례에 한해 최대 500만달러를 조
인천적십자병원의 환자 수가 최근 4년간 20% 넘게 급감하면서 전국 6개 적십자병원 중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병상이용률 역시 30%대에 머물러 6개 적십자병원 중 꼴찌를 기록하면서 공공병원으로서의 기능이 심각하게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대한적십자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국 적십자병원 운영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적십자병원의 연간 진료 환자 수는 2022년 11만4,049명에서 2025년 8만9,864명으로 21.2%(2만4,
대상] 청정이은 추석을 앞두고 그래픽 아티스트 차인철과 협업한 온라인 전용 '2026 추석 선물 세트' 21종을 선보인다.19일 대상에 따르면 이번 선물 세트는 청정원 브랜드 정체성에 차인철 작가의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선물 세트는 청정원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캔햄을 비롯해 유지류, 조미료, 소스 등 다양한 제품을 담았다.제품은 청정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G마켓,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채널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차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관세청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된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8월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상상황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 대비해 실전같은 연습으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폭발물 발견 시 초동 대응을 다뤘다.관세청 직원들은 공항 여객청사 보세구역에서 여행객이 수하물을 고의로 인수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고 해당 수하물에 대한 X-ray 검사 → 폭발물 의심 판단 후 방폭 담요 설치 및 여행객 안전 대피 → 인천국제공항 폭발물처리반 신고 및 출동·
원달러 환율이 약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로 내려왔다.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낮 12시2분께 1399.0원을 기록했다. 환율이 1400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0월2일 1399.5원 이후 처음이다.이날 환율은 1413.3원으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을 키웠다. 최근 미국 소매판매와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졌고 달러도 약세를 보였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해지면서
우리은행이 소설가 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표작 '토지'의 영문 번역과 특별 기획전 등을 지원한다.우리은행은 우리은행 역사관 '우리1899'에서 토지문화재단과 문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박경리는 등단 전인 1954년 우리은행의 전신인 상업은행 용산지점에서 근무했다. 당시 상업은행 사보 '천일'에 본명인 '박금이'로 장편시 '바다와 하늘'을 발표했으며 퇴사 후에도 단편소설 '전생록'을 사보에 기고했다.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경리의 대표작 '토지' 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관련 자금조달에 적용할 새 규칙안 '레귤레이션 크립토 애셋'을 제안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규칙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투자계약에 대해 1933년 증권법상 등록 의무를 면제하는 예외 조항을 신설하고, 특정 암호화폐 자산이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하는 세이프하버도 포함했다.핵심은 두 가지 자금조달 예외다. 첫 번째는 '스타트업 예외'로, 4년 동안 한 차례에 한해 최대 500만달러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