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계간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편집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위촉장을 전달받은 편집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작은 이야기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겠다.”, “학생·학부모의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소식지를 만들겠다.” 등 포부를 밝혔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편집위원은 주제별 기고자 섭외 및 기사 작성, 교육현장 소식 수집·제공, 교육정책과 제도개선에 관한 아이디어 제안 등의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안산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안산미래연구원은 아리 이슈 보고서에서 ‘안산, 성찰과 공존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여는 40주년’을 주제로, 이번 시 승격 40주년이 단순한 과거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
함안군은 지난 13일 함안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반적인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해 기관의 책임성과 재난관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외부 전문가들로부터 구성된 경상남도 평가위원이 전년도 실적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총 38개 평가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우수기관을 선정한다.기관장 인터뷰의 주요 내용은 △기관의 특별한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 사고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재난안전관리의 위해요소 △재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총 73평 규모로 강서관광정보센터를 조성하여, 지난 12월 30일 개관식을 갖고 한강과 공원, 역사·문화 자원을 하나로 묶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강서관광정보센터’를 본격 가동하며 ‘관광도시 강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이번 센터 건립은 강서구가 추진하는 ‘머무르는 관광도시’ 전략의 핵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서관광정보센터는 그동안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광 자원이 분산되어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
부천시는 겨울철 한파 장기화로 인한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지원받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여 가구와 노숙인시설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이달 4일 기준 부천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가구당 1회 5만 원을 지원한다.아울러 올해는 기존 가구 지원 외에도 혹한기 노숙인 보호 강화를 위해 노숙인시설 실로암에 6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단, 시설수급자와 경기도 노인월동난방비와 장애인 난방비 지원 대상은
칠곡군은 지난 13일 지역 농업인의 영농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재욱 군수가 왜관읍 주요 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는 먼저 칠곡군 대표 농산물인 ‘벌꿀참외’의 왜관읍 내 첫 출하 농가인 이무근 농가를 찾아 참외 출하를 격려하고 참외의 생육 상태, 재배 관리 여건을 점검했다.이어 안병문 포도 농가를 방문해 전정 후 발생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불법 소각 금지와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의 활용 방안,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사항을 안내
신한은행이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해 공익 전문기관과 손잡고 신탁 기반 금융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20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진행됐으며,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김인권 바보의나눔 상임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함께 자산승계 및 공익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신탁 제도를 활용한 체계적인 유산기부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보의나눔은
충북 음성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장품 OG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연결 기준 지난 해 영업이익이 834억원으로 전년 대비 3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매출은 6406억원으로 22.2% 증가했다. 순이익은 575억원으로 7.1% 늘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5%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781억원과 151억원이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일본 정부가 올해도 연례 외교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우리 정부는 즉각 항의하며 철회를 촉구했다.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20일 열린 특별국회 외교연설에서 “시마네현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의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일본 외무상이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주장한 것은 13년째다.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가 외무상 시절이던 2014년 “일본 고유의 영토인 시마네현 다케시마”라고 언급한 이후 매년 같
차량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균열이 발견돼 운행을 멈췄던 서울 지하철 8호선 열차가 오는 23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서울교통공사는 7호선 열차 1칸을 활용해 8호선 열차 1칸을 대체하는 식으로 빠르게 복구를 진행하고 오는 23일부터 열차를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공사는 8호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밤샘 작업을 통해 긴급 복구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10월 기존에 운행 중이던 8호선 임시 열차 차량이 정밀안전진단 과정에서 재균열이 발견돼 운행을 멈췄다.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열차 간격이 일시적으로 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최종 선발되며 독파모 프로젝트는 4개 정예팀 간 2라운드 경쟁 체제로 돌입한다.과기정통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서면 검토·발표 평가를 거쳐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추가 정예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독파모 프로젝트는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체제로 2라운드에 돌입한다. 기존 3개 팀은 1월부터 6월까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2월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금융·모바일·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지난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3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제휴를 통해 3사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진주 금빛초등학교와 금곡중학교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 교육감은 △미래형 교육 시설 현황 △급식 및 학습 도구 준비 상태 △학생 통학로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배우 조보아가 오늘 득남했다.조보아 소속사 빌리언스는 "조보아가 오늘 득남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린다"고 20일 밝혔다.이어 "현재 조보아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가족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덧붙여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보내
차량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균열이 발견돼 운행을 멈췄던 서울 지하철 8호선 열차가 오는 23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서울교통공사는 7호선 열차 1칸을 활용해 8호선 열차 1칸을 대체하는 식으로 빠르게 복구를 진행하고 오는 23일부터 열차를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공사는 8호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밤샘 작업을 통해 긴급 복구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10월 기존에 운행 중이던 8호선 임시 열차 차량이 정밀안전진단 과정에서 재균열이 발견돼 운행을 멈췄다.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열차 간격이 일시적으로 늘
신한은행이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해 공익 전문기관과 손잡고 신탁 기반 금융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20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진행됐으며,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김인권 바보의나눔 상임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함께 자산승계 및 공익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신탁 제도를 활용한 체계적인 유산기부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보의나눔은
설 연휴 직후 재개된 ‘불장’이 이틀째 이어졌다. 코스피가 기관의 조 단위 매수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800선을 돌파하며 ‘육천피’를 가시권에 뒀다.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1.28포인트 오른 5808.53에 거래를 마쳤다. 5696.89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내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고, 오후 한때 5809.91까지 치솟으며 최고치를 다시 썼다. 코스피가 58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간밤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음에도 국내 증시는 독자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만 1조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