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총 73평 규모로 강서관광정보센터를 조성하여, 지난 12월 30일 개관식을 갖고 한강과 공원, 역사·문화 자원을 하나로 묶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강서관광정보센터’를 본격 가동하며 ‘관광도시 강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이번 센터 건립은 강서구가 추진하는 ‘머무르는 관광도시’ 전략의 핵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서관광정보센터는 그동안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광 자원이 분산되어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안산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안산미래연구원은 아리 이슈 보고서에서 ‘안산, 성찰과 공존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여는 40주년’을 주제로, 이번 시 승격 40주년이 단순한 과거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지난 12일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 광역 교통망을 보완하고 동서축 연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흐름이 개선돼 교통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특히,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부족해 교통 불편과 물류 이동에서 시간·비용 부담이 큰 상황으로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망 불균형 해소 측면에서 중부동서고속도로
정읍시가 소규모 지역 개발 사업을 공무원들이 직접 설계하는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해 온 합동설계단 활동을 2월 13일 자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동절기를 활용해 관내 23개 읍·면·동의 용·배수로 정비, 마을 안길 포장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설계를 시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이번 합동설계단은 이대우 건설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시설(토
칠곡군은 지난 13일 지역 농업인의 영농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재욱 군수가 왜관읍 주요 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는 먼저 칠곡군 대표 농산물인 ‘벌꿀참외’의 왜관읍 내 첫 출하 농가인 이무근 농가를 찾아 참외 출하를 격려하고 참외의 생육 상태, 재배 관리 여건을 점검했다.이어 안병문 포도 농가를 방문해 전정 후 발생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불법 소각 금지와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의 활용 방안,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사항을 안내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한국수력원자력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원전 운영 관련 정보 공개 확대와 제도 운영 내실화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한수원은 지난해 국민 관심이 높은 사안을 중심으로 336건의 사전정보를 공표했다. 정보목록공개율과 원문공개율은
넥슨이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하고 글로벌 전략 가속화와 크리에이티브 방향 전환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넥슨은 2월 20일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글로벌 경영자다.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
충북 음성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장품 OG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연결 기준 지난 해 영업이익이 834억원으로 전년 대비 3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매출은 6406억원으로 22.2% 증가했다. 순이익은 575억원으로 7.1% 늘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5%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781억원과 151억원이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코스피가 설 연휴 직후 급등세를 이어오면서 사상 처음으로 5800선까지 넘어서면서 '육천피'까지 단 200포인트 남았다.20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28포인트 오른 5,808.5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지수는 19.64포인트 오른 5,696.89로 개장한 뒤 종일 우상향 흐름을 유지했다. 오후 2시 37분쯤에는 5,809.91까지 오르면서 장중 최고치를 찍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1조610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각각 7451억원과 9861억원을 순매도했다.이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금융·모바일·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지난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3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제휴를 통해 3사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진주 금빛초등학교와 금곡중학교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 교육감은 △미래형 교육 시설 현황 △급식 및 학습 도구 준비 상태 △학생 통학로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도끼를 들고 119안전센터를 찾아가 소방공무원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8시께 김제시 교동119안전센터에 도끼를 들고 찾아가 소방공무원들에게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컨테이너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