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갑섭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동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11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장기근속 유도를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공직사회 내 저연차 공무원의 이직 증가와 업무 부담 가중 등으로 인한 조직 운영의 어려움이 제기됨에 따라, 실질적인 복지 개선을 통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취지다.개정안의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지난 12일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 광역 교통망을 보완하고 동서축 연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흐름이 개선돼 교통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특히,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부족해 교통 불편과 물류 이동에서 시간·비용 부담이 큰 상황으로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망 불균형 해소 측면에서 중부동서고속도로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안산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안산미래연구원은 아리 이슈 보고서에서 ‘안산, 성찰과 공존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여는 40주년’을 주제로, 이번 시 승격 40주년이 단순한 과거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통리장협의회와 2026년 첫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 가교 역할을 하는 통리장 회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 날 정담회에서 김병수 시장과 14개 읍면동 통리장협의회 회장들은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을 가감없이 전달했으며, 김병수 시장은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검토와 피드백을 주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의지를 보였다.이번 행사는 2026년 개최된 첫 정담회로 작년 한 해 고생한 협의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협의회장을 환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읍시가 소규모 지역 개발 사업을 공무원들이 직접 설계하는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해 온 합동설계단 활동을 2월 13일 자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동절기를 활용해 관내 23개 읍·면·동의 용·배수로 정비, 마을 안길 포장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설계를 시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이번 합동설계단은 이대우 건설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시설(토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여성의 일상에서 반복되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종합 정책을 내놨다. 범죄 불안과 돌봄 공백, 경력단절, 가사 부담을 개별 과제가 아닌 하나의 생활 문제로 묶은 ‘전북형 생활밀착 패키지’다.
이 의원은 20일 여성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정책을 발표하며 “여성의 삶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집중호우 등 갈수록 강력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결합한 ‘지능형 재난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제주도는 20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기후위기 대응 지능형 재난관리 체계 이해 및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공지능 기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영훈 지사와 제주도청‧행정시 관련 부서장, 읍·면·동장,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재난 최일선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영훈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 불멸의 걸작 원작의 뮤지컬 가 개막해 단 5주 간의 무대를 선사한다.올겨울 가장 화려한 클래식 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가 20일 밤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려 3월 29일까지 공연된다. 옥주현-김소향-이지혜 등 한국 최고의 배우들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가슴에 잊지 못할 추억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뮤지컬 는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톨스토이의 3대 문학 중
포스코청암재단은 20일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20회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로 ▲과학상에 최경수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교육상에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봉사상에 최연수 한빛청소년재단 상임이사 ▲기술상에 정기로 ㈜APS 대표이사 등 총 4명을 선정했다.포스코청암상은 2007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제정 20주년을 맞이했다. 포스코의 창업이념인 창의존중·인재중시·봉사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년간 72명을 선정해 총 142억원을 지원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는 지난 19~20일 제주항을 이용하는 여객선 선원 및 여객을 대상으로 넘어짐·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객선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걸려 넘어짐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객선 출입구, 계단, 경사로, 선내 통로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넘어짐 주의 및 계단 주의 안내 문구가 삽입된 안전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객의 경각심을 높였다.현장에서는 선원과 여객을 대
부평구 아파트값이 4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을 견인하고 있다.신축 단지와 역세권, 중소형 평형대 물건을 중심으로 신고가도 나오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부평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상승했다.지난주 0.04% 대비 0.01%포인트 오른 것이자 지난 26일부터 4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한 것이다.삼산동과 부개동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나왔다는 게 부동산원의 설명이다.신축 단지와 역세권 등지에서는 신고가도 나오고 있다.
유무선 초고속 RF 연결 솔루션 및 레이더·안테나 전문기업 센서뷰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밝혔다.센서뷰가 공시한 2025년 잠정 실적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59억원으로 3분기 34억원 대비 약 7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3억원 수준으로 직전 분기 34억원 대비 약 62% 감소하며 손실 폭이 크게 축소됐다.4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2025년 매출이 190억원으로 전년 매출 156억원 대비 약 22%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16억원으로 전년 15
■ 언팩 앞둔 갤럭시 S26…이통3사, 사전예약 전초전 돌입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을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신형 플래그십 출시 직후 늘어나는 번호이동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은 이통사들은 기존 고객 수성과 신규 가입자 유치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상황이다. 갤럭시 S26 흥행 여부가 상반기 통신 시장 판도를 가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SK텔레콤은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사전예약 알림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최근 5년간 검정고시 응시율 50% 급증… "대입제도 개편으로 비정한 한 줄 세우기 끝낼 것"
임 교육감, 교복비 부담 완화도 약속
"검정고시 응시율의 급증은 아이들이 보내는 간절한 구조신호입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입제도 개편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공교육의 본질을 되찾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환경미화원들의 임금 착취 실태를 바로잡기 위해 전국 단위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위탁한 청소·환경미화 용역의 적정임금 규정 미준수 사례에 대해 감사 및 전면 실태 조사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환경미화원들에게 미지급된 임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하라"며 “감사나 전수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