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확정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을 제주도로 전략적 배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김성범 국회의원은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제주 산업을 뒷받침할 주요 기관의 제주 유치를 정부에 요청했다.앞서 제주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31개 유치 희망기관 가운데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