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네트워킹 및 스마트홈 선도 기업 티피링크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아처 8 울트라, 데코 8 울트라, 타포 T150 등 총 3개 제품이 ‘IFA 혁신상 2026’ 스마트홈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IFA 혁신상은 2025년 신설된 부문으로, 기술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평가해 선정한다. 티피링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안정적인 연결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강조한 차세
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솔루션 선도 기업 힐셔는 ISO/IEC 27001에 따른 정보보안 관리체계 인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독일 경영시스템 인증기관 DQS가 진행했다. 힐셔는 인증 과정에서 티유브이 라인란드 i-sec의 컨설팅 지원을 받아 인증을 완료했다.힐셔는 이번 인증으로 정보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구조화된 방식으로 위험을 평
클라우드 및 AI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클루커스는 중소기업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및 코파일럿 활용 확대를 위해 클라우드·AI 도입과 운영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기업의 클라우드와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비용 관리, 보안, 운영 안정성 등 운영 전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전담 IT 인력과 운영 리소스가 제한적인 중소기업의 경우, 전문 기술 파트너의 기술 컨설팅과 운영 서비스를 활용해 도입 단계의 기술 검토부터 비용 최적화, 운영 관리, 장애 대응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클루커스는 애
카카오벤처스는 창업자를 위한 몰입 공동체 공간 ‘템프서울’을 공식 개관하고 ‘언카피어블’을 주제로 인사이트 세션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템프서울 1기 멤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창업자와 업계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템프서울은 AI 시대 창업가들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의 제품 개발에 몰입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며 성장하는 창업자 공동체 공간이다. 빠르게 가설을 세우고 제품을 만드는 창업가들이 서로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높은 밀도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엔큐리티가 정보보안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외부 공격표면 관리와 위협 헌팅을 활용한 차세대 보안 운영 센터 전략을 소개했다.엔큐리티는 제주에서 열린 ‘CONCERT 가을 정회원 워크샵’에 협력회원으로 참가해 벤더 세션을 진행하고 인터넷 인텔리전스 플랫폼 ‘센시스’의 기술과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이번 발표에서는 단편적인 IP와 파편화된 외부 위협 데이터에 의존하는 기존 보안 환경의 한계를 짚고, 공격자 관점에서 기업의 외부 노출 자산을 식별하고 추적하는 위협 헌팅 및 ASM 전략을 다뤘다
대구 수성구의 숨은 생태자원과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둘러보는 가을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24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오는 11월 1일까지 주말마다 ‘수성생태관광투어’ 가을 편이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내관지와 대덕지, 팔현생태공원 등 수성구 곳곳의 생태자원에 지역 체험 콘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와 효돈의용소방대는 23일 추석을 맞아 홀로사는 어르신 36가구를 위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가정 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점검 등 주택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오성제·오정복 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위문방문이 홀로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퀄컴 AI 글래스가 공장과 진료실로 침투한다. 손과 시선을 뗄 수 없어 화면 기반 기기를 쓰기 어려운 작업자와 의료진의 해결사로 나선 것. 퀄컴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인스펙스와 함께 카메라와 AI를 넣은 산업용 보안경을 공개하고 의료 분야 웨어러블 연합 결성을 밝혔다.이미 현재 산업 현장에서는 카메라가 작업 도구로 쓰이고 있다. 로빈 토터만 인스펙스 창업자 겸 이사회의장은 이날 키노트에서 "공장이나 석유 시추 시설, 실험실에서 카메라는 새로운 장치가 아니다
올해 들어 7개월 만에 국내 세관에서 적발된 마약류 중량이 1톤을 넘어섰다. 관세당국의 투약 환산 기준을 적용하면 국민 약 3,48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마약밀수의 대형화·다변화가 국경단계에서부터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영석 의원이 24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관세 국경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는 총 954건, 1,046kg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kg, 1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 국내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재정을 확충하고 고향과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발걸음이 명절 대목을 맞아 바빠지고 있다. 단순한 고향 방문에 그치지 않고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정책적 시도가 현장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경산시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의료 이용 불편과 응급실 과부하 문제는 지자체의 필수적인 행정 과제로 꼽힌다. 특히 긴 연휴 동안 문을 닫는 1·2차 의료기관이 늘어나면서 응급 환자가 특정 종합병원으로 쏠려 골든타임을 놓치는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다.경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진료 공백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촌의 반발에도 조사 자체는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이다.다만 고령과 질병, 상속 등 농촌 현실에서 비롯된 농지 이용까지 투기와 동일하게 처리하지 않겠다는 보완책이 제시되면서 경북 농가의 관심은 ‘전수조사를 하느냐 마느냐’에서 ‘어디까지 투기로 보고 어디까지
“가까운 이웃의 안부도 한 번 더 살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넉넉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합니다.”최유철 의성군수가 추석을 맞아 군민과 출향인들에게 건넨 메시지다.가족과 친지뿐 아니라 주변 이웃까지 한 번 더 돌아보는 명절이 되길 바라면서 군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는 군정 다짐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