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이 설 명절을 맞아 우리쌀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이 계속될 전망이다.3일 농협상호금융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쌀로 구성된 꾸러미와 농협쌀을 임직원들이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우리쌀 꾸러미 나눔’은 농협이 설을 맞아 추진 중인 새해맞이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러한 따뜻한 나눔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
넥슨은 4일 자사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시즌 37 ‘디저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즌은 ‘디저트’를 테마로 한 콘텐츠가 다수 포함됐다. 신규 트랙 ‘공동묘지 절망의 카타콤’과 2월 19일 추가 예정인 ‘아이스 펭귄전사 눈덩이 공격’을 비롯해, 총 8종의 신규 카트와 신규 캐릭터 5종, 플라잉 펫 3종이 새롭게 등장했다. 추가된 카트에는 ‘세이버 오라클’, ‘세이버 아크’, ‘프리덤 코튼’, ‘고릴라에 바나나’, ‘초코 캔디’ 등이 포함됐다.또한 넥
▶ 차은우 탈세 의혹으로 논란된 강화도 장어집이 폐업하고, 유사 상호의 청담 매장은 판타지오 자회사가 운영 중이라고 해명됐다.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둘러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모친이 운영하던 장어집이 지난해 말 폐업한 사실이 확인됐다. 소속사 측은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차은우 가족과 무관한 판타지오 자회사가 새롭게 운영하는 매장이라고 밝혔다.탈세 논란 정리 "구조와 쟁점"서울지방국세청은 2023년 상반기 차은우에 대해 고강도 세무조사를 실시한 후 약 200억 원에 달하는 소득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맵 업데이트…기존 전장 복원 및 UI 개선 ㈜크래프톤은 5일,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40.1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대표 맵인 ‘에란겔’의 원형을 복원하고, 사용자 편의를 위한 UI 개선 및 무기 밸런스를 조정했다고 밝혔다.에란겔 맵, 시즌 한정 콘텐츠 ‘서브제로’ 종료 후 전면 리뉴얼이번 업데이트는 시즌 한정 콘텐츠였던 ‘에란겔: 서브제로’의 종료와 함께, 해당 콘텐츠에서 도입된 아이템과 기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를 5월9일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제도와 관련해 “정책에는 ‘아마’가 없어야 한다”며 유예 종료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책의 신뢰성과 예측 가능성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어떤 정책도 효과를 거둘 수 없다”며 “한 번 정한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및 보완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현행 제도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누구나 달콤한 것은 삼키지만 쓴 것은 뱉습니다. 그러나 삶은 달콤한 일도 있고 쓰디쓴 일도 있습니다. 달콤함과 쓴 것은 사실 삶을 구성하고 있는 필수적인 요소인 셈이지요. 겉으로 봐서는 각각이 독립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가 없어지면 다른 하나도 사라지고 맙니다.혹한의 고통이 있어야 따스한 봄의 기운이 찾아옵니다. 만약 계절이 봄만 있다면 어떨까요? 너무나 추워서 힘들 때는 그런 생각도 해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혹한 끝에 맞이한 봄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 그리고 감사함을 느끼게 합니다. 늘 봄처럼 살면 어떨까요. 봄기운에
한국석유관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국내 유가 상승세에 편승한 불법 석유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차량 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명절 대비 활동을 넘어, 최근 고유가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부당이득을 노린 가짜석유 판매ㆍ주유량 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석유관리원은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는 고속도로 우회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등에 위치한 주유소를 점검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송인강 부사장이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주식 237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송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26일에 비해 주식 수가 1136주 증가했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송 부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보통주로 명시됐다.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으로 보고됐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700원 하락한 15만8600원에 거래를 마
어린이집 운영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혀온 세무ㆍ회계 문제를 전담 지원하는 ‘어린이집 고문세무사 제도’가 중부지역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어린이집이 복잡한 행정과 세무 리스크에서 벗어나 보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6일 중부지방세무사회관 5층 강당에서 ‘어린이집 고문세무사 위촉식’을 열고 중부권 31개 어린이집 고문세무사를 공식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임은숙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부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김선명 한국
전남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교육·체험 기능을 집약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개관하며 시민 체감형 복지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동에서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혁신도시 내 아동친화 기반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인천 한 중학교에서 연필로 동급생을 수차례 찌른 학생이 가정법원에 넘겨졌다. 9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7일 중학생 A군을 특수상해 혐의로 인천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다. A군은 지난해 12월2일 연수구 한 중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 B양을 연필로 수차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하이퍼리퀴드가 시장 전반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인베이스 상장 이후 유동성 확대와 대규모 청산이 맞물리며 가격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하이퍼리퀴드 플랫폼의 HIP-3 선물 거래량이 급증하며 가격을 끌어올렸다.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 또한 비암호화 자산의 영구 선물 거래가 증가했고, 리플 프라임이 하이퍼리퀴드의 온체인 파생상품 도구에 기관 접근을 허용하면서 유동성이 더욱 강화됐다고 분석했다.하
인도가 장기 개발 주기가 필요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 정책을 개정하고 공공 자본을 활용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8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딥테크 기업의 스타트업 지위 유지 기간을 기존 10년에서 20년으로 연장하고, 세제·보조금·규제 혜택 적용 매출 기준을 30억루피로 상향했다. 이번 개정은 과학·공학 기반 기업의 긴 연구·개발 주기에 맞춘 조치로, 스타트업이 상업화 이전에도 장기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정책 변화는 지난해 발표
누구나 달콤한 것은 삼키지만 쓴 것은 뱉습니다. 그러나 삶은 달콤한 일도 있고 쓰디쓴 일도 있습니다. 달콤함과 쓴 것은 사실 삶을 구성하고 있는 필수적인 요소인 셈이지요. 겉으로 봐서는 각각이 독립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가 없어지면 다른 하나도 사라지고 맙니다.혹한의 고통이 있어야 따스한 봄의 기운이 찾아옵니다. 만약 계절이 봄만 있다면 어떨까요? 너무나 추워서 힘들 때는 그런 생각도 해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혹한 끝에 맞이한 봄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 그리고 감사함을 느끼게 합니다. 늘 봄처럼 살면 어떨까요. 봄기운에
스타트업 창업자의 연대책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8일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여신전문금융업법’ 제2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4. ‘신기술사업금융업’이란 제41조제1항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오는 10일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수도권 소재 제지업체 6개소와 재생에너지 도입 및 나무심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기업은 고려제지, 대림제지, 신대양제지, 신대양제지반월, 아세아제지, 태림페이퍼 등이다. 이번 협약은 폐지를 재활용하는 제지업종이 선도적으로 참여해 재생에너지를 도입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사업장은 2027년까지 공장지붕과 유휴부지 등 가용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태양광 발전 등 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