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송창권 의원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일각에서 제주 정치에 대해 '특정 정당의 독점'이라 표현하는 것을 언급하며 "지금의 정치 지형은 어느 정당의 권력이 아니라, 도민 여러분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선택받았다면 더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를 함부로 평가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도민의 선택을 부정하는 태도"라고 말했다.무산된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체제 개편은 민선 9기 도정에서 반드시 추진하는 한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을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갈등 해법을 도출하기 위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해 이해당사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의제숙의단을 구성해 공론화 절차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앞서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 고승한 위원장을 비롯한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 라해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성배 공생기반연구소장,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등 갈등관리 및 도시계획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이 지난 달 26일 출범했다
제주농업농촌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2026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을 희망하는 경영체와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전문상담 및 현장코칭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및 농촌융복합산업을 추진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경영·기술·마케팅·유통 등 분야별 맞춤형 코칭 지원과 함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전문가 풀을 구성해 현장 밀착형 방문 코칭을 제공한다.현장코칭은 분야별 전문가가 경영·기술·마케팅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일반코칭과 제품컨설팅, 보육매니저 등 3가지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주말인 7일 밤 제주도 전역에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확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3c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해안지역도 이날 영하권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8일까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과 동부지역은 5~15cm, 그 외 제주도 해안지역은 3~1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오후에는 가끔 구름 많겠다. 제주도는 구름 많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5~10도, 낮 최고기온은 14~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6일은 중국
부산항만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항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송상근 BPA 사장은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부산항 내 주요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폈다. 10일에는 설 연휴 유동 인구 급증이 예상되는 국제여객터미널과 영도크루즈터미널을 찾아 시설물 안전 상태와 여객 동선을 점검했다.특히 대합실과 승·하선 구역의 소방·피난 설비 등 비상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를 당부했다.이어 11일에는 신항 배후단
‘떫은감’이라는 이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농협경제지주가 ‘한국떫은감협회’의 명칭을 ‘한국감협회’로 변경하며 소비자 인식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했다.농협경제지주는 기존 ‘한국떫은감협회’가 ‘한국감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떫은’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다. 행정적으로는 ‘떫은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지만, 법률상 품목 명칭은 ‘감’으로 표기돼 있어 용어 혼선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담겼다.
자동차 조명회사 금호에이치티가 자기주식 소각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금호에이치티는 보통주식 890만7922주를 소각할 예정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감자비율은 보통주식 기준 4.09%로 제시됐다.자본금은 감자 전 1115억2325만5000원에서 감자 후 1070억6929만40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식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2억1804만6510주에서 감자 후 2억913만8588주로 감소한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4월27일이다. 감자 사유는 회사합병 과정에서
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기준 2조350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0.7%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주요 계열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순이익 극대화 노력에 힘입어 3년 연속 ‘2조 클럽’에 안착하며 견실한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매출액은 35조2574억 원, 영업이익은 2조8727억 원를 각각 기록했다.작년 말 기준 총자산은 135조4580억 원으로 전년 말 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이번 오찬은 민생 회복과 국정안정에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서는 의제 제한 없이 국정 전반에 허심탄회한 의견
빗썸에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최근 5년간 빗썸에 대한 금융당국 검사가 단 6회만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당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빗썸에 대한 점검·검사는 금융위원회 3회, 금융감독원 3회에 불과했다.당시 당국
제주시는 1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2027년 신규 국비사업 발굴을 위한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실국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제주시는 침체된 건설경기를 회복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전년도 달성률인 72.1%보다 높은 75%로 도전적인 집행 목표를 설정해 신속집행을 강력히 추진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실국소장 및 부서장을 중심으로 ▲도전적인 집행계획 수립, ▲적극적인 부진 사업 관리를 통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속도와 추진력을 높여나기로 했다.시는 신속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이동하는 모든 순간, 안전과 편리를 더하는 국민의 KoROAD’를 선도할 역량 있는 실무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채용규모는 환경관리, 시설관리 총 15명으로 분야별 실무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19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3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게 되며 근무평가를 통해 채용예정 직급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지원 희망자는 기간 내 공단 채용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지훈 남양주시의원이 11일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시의원은 남양주시의회에서 열린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유능한 세대교체를 통해 남양주의 성장 엔진을 다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의원은 “남양주시 출신으로 20여 년간 조안면
쥐띠:48년 경쟁에서 과로하니 건강주의.60년 돈 되는 일이 생기니 진행을.72년 가정에 웃음이고 유쾌한 시간.84년 이리갈까 저리갈까 기로에 섬.96년 작은 것을 소중한 마음으로. 소띠:49년 항상 배우자와 상의 하여 추진.61년 급하게 서둘지 말고 시간적 여유를.73년 새 일을 시
‘떫은감’이라는 이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농협경제지주가 ‘한국떫은감협회’의 명칭을 ‘한국감협회’로 변경하며 소비자 인식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했다.농협경제지주는 기존 ‘한국떫은감협회’가 ‘한국감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떫은’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다. 행정적으로는 ‘떫은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지만, 법률상 품목 명칭은 ‘감’으로 표기돼 있어 용어 혼선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