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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풀뿌리 원탁회의 제도화" 촉구

8시간전
제주지역 시민단체 13곳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를 향해 ‘풀뿌리 원탁회의’ 제도화를 촉구했다.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제주흥사단, 천년의 꿈을 여는 사람들 등은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풀뿌리 원탁회의는 다양한 도민들의 삶의 목소리를 자치 현장에 직접 연결하는 민주주의의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진정한 주민 참여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4월 24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가 법제화됐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
서귀포시 성산포에서 차 포장지에 담긴 마약류 의심 물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서귀포시 성산포 광치기해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마약류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은색 차 포장지 1개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포장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마약류 포장 형태와 동일한 형태였다.간이시약 검사 결과 내용물에서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케타민’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해경은 정확한 성분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하
독수독과,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위법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이다.우리나라도 대법원 판례에 의해 위법한 상태에서 얻어진 증거는 유죄의 증거에서 배제하고 있다. 다만, 위법 수집된 증거라도 중간 단계에서 위법성이 단절 또는 희석됐다고 인정되면 증거 능력으로 인정될 수 있다.▲지난 15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독수독과’라는 말이 등장했다.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 한동훈 의원이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총공세에 나서자 박지원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장년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 3차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40~64세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내면 재직 중인 기업과 제주도가 각각 12만원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근로자가 5년간 600만원을 납입하면 기업과 제주도가 720만원씩 보태 총 2040만원이 적립되며, 만기 시에는 여기에 이자가 더해진다. 중장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중소기업의 숙련인력 장기재직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노동자는 30일까지
법원이 학교급식 노동자의 폐암 발병에 대한 교육청의 손해배상 책임을 처음 인정하자 노동계가 신속한 배상과 급식실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7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암 산재 피해자에게 배상금을 조속히 지급하고 학교 급식실 노동 환경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해 1월 22일 학교급식실 폐암 산재 피해자 9명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최근 교육청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이번 판결은 열악한 급식실 노동환경에 대한 교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가 제주동부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0필지를 처음 공급한다.제주지역 택지개발지구에서 단독주택용지가 공급되는 것은 삼화지구와 서귀포혁신도시 이후 약 15년 만이다.제주동부지구는 제주시 동부권에 총 31만9000㎡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사업으로, 1856세대가 들어서며 오는 2028년 12월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공급 대상은 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3필지 가운데 이주자택지와 대토 3필지를 제외한 10필지다. 전체 면적은 3718㎡이며, 필지당 면
유류 예산이 소진돼 제주 바다에 대한 해양주권 수호에 비상이 걸렸다.19일 문대림 국회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해경 경비함정 유류 예산은 1075억4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2.5% 감소했다.올해 예산 편성 시 유류비 편성단가는 리터당 1376.6원이지만 실제 평균 공급단가는 약 1890원으로 기름값이 인상됐다.9월에는 리터당 1990원까지 상승하면서 현재 남은 유류 예산은 약 127억원이다. 9월 사용분을 지급하면 기존 예산이 모두 소진된다.항공유 가격도 최근 리터
KCC가 삼성물산으로부터 약 2200억원의 특별배당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삼성물산을 거쳐 KCC 주주에 대한 배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22일 NH투자증권은 KCC에 대한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으로부터 유입될 KCC의 특별배당 재원이 약 2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2026년 주주환원 예정 규모 100조원 가운데 60조원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고, 삼성물산이 특별배당금의 60%를 환원한다고 가정해 이같이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 재학생들이 일본의 선진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복지 전문가로 성장하기...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가 선심성 현금 지원을 하는 시도교육청 8곳에 예산 삭감 등 페널티를 주기로 했다.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을 상대로 세출예산액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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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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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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