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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달러가 300만달러로…15년 잠든 비트코인 지갑 깨어났다

장기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 지갑 4개가 최근 다시 움직이며 총202.84BTC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동 규모는 약1573만달러이며, 이 가운데 일부는 거래소 코인베이스로 보내져 매도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번 이동은 8월29일부터 9월4일 사이 확인됐다.

가장 큰 지갑은 146.06BTC를 보유하고 있었고, 금액으로는 약1131만달러다.

이 지갑은 2013년11월 이후 약12.8년간 손대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취득 원가 기준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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