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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 500례 달성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부정맥팀이 심방세동 치료에 사용하는 펄스장 절제술 500례를 달성했다.

국내 의료기관 가운데 세 번째이자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이다.

동산병원은 지난 5월 200례를 넘어선 뒤 약 4개월 만에 500례를 기록했다.

펄스장 절제술을 포함한 전체 도자절제술은 누적 8천례, 이 가운데 심방세동 도자절제술은 3천400례에 달한다.

삽입형 전기장치 시술도 4천600례를 넘어섰다.

펄스장 절제술은 고전압 전기장을 이용해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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