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자고등학교는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후쿠야마고등학교 학생 20명을 초청해 홈스테이 및 국제교류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양국의 가정생활과 학교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후쿠야마고 학생들은 포항여고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7일에는 포항여고를 방문해 환영식과 학교 탐방, 정규 수업 참여, 급식 체험 등 다양한 학교생활을 함께했다. 특히 국제교류 서포터즈와 동아리 학생들이 통역과 행사 진행에
영일중학교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증반에 참여한 학생 14명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고,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기 위한 자격증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이라는 구체적인 목표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커피에 대한 기초 이론을 비롯해 핸드드립 커피, 다양한 카페 인기 메뉴 등 바리스타에게 필요한 이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14일 「항만 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세계 정상급 항만 대표들과 함께 ‘부산항 선언 2026 : 글로벌 항만 혁신 협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수많은 도전과 역경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부산항이 세계 정상급 항만들과 미래 항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0년간 선진 항만의 경험을 배우며 발전해 온 부산항이 앞으로의 150년은 세계 항만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함부르크, LA, 로
경북교육청은 9일 도내 6개 권역에서 사전 신청한 초‧중‧고 학부모 1,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경북지역 학생들이 지원 자격과 진료권 등 복잡한 전형 기준을 정확하게 이해해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의사선발전형은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 근무할 의사를 지역에서 선발하고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전형 운
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0일,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슈퍼맘 돌보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을 활용해 술을 자주 사거나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위기 상황 의심자를 사전에 발굴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이다.이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편의점과 슈퍼마켓, 약국 등 업소 22곳을 일일이 찾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도움 요청 쇼핑백과 복지 정보 안내 가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지난 9일과 10일 진도군 관계자와 지역어업인 등이 입회한 가운데 진도군 관매도 해역에 꽃게 종자 50만 마리와 먹이생물인 바지락 11톤을 방류하였다고 밝혔다.* 꽃게 종자 방류, 바지락 방류이번 방류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 원이 투입되는 ‘진도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진도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건강성과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꽃게 종자 방류를 위해 방류 전에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실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AI·클라우드 기업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기업 뉴렐릭과 16일 서울 강남구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국내 기업 IT 관계자들을 위한 프롬 코드 투 리커버리 행사를 열고 코드 변경부터 서비스 복구까지 장애 대응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나리오를 소개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세미나에서 제시된 자동화 시나리오는 ▲감지 ▲판단 ▲실행 ▲검증 ▲개선 5단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로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단과 내일의 국가대표 모두를 응원하는 신규 캠페인 영상을 오는 18일에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우리금융의 광고모델 ‘아이유’가 내레이션을 맡아 따뜻하고 진중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삼성전자가 16일 인도 구루그람에서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열고, 현지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과 주거 환경에 딱 맞춘 맞춤형 AI 가전 경험을 직접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AI 기반의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토대로, 집안일의 부담을 줄이면서 에너지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가족 일상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
양산시 용당동에 위치한 사찰 우불사는 16일 서창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웅상지역의 돌봄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우불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기탁하게 됐다.우불사 진성스님은 “추석을 맞아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후원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한기수 서창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보석 등 사치품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의 세수는 5년 연속 증가한 반면에, 승용차 관련 세수는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정성호 의원이 재정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2021~2025년 품목별 개별소비세 과세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보석·귀금속, 고급시계 등 사치품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세수는 2021년 2075억원에서 2025년 4285억원으로 2배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세목별로 살펴보면, 2025년 세수가 가장 많이 걷힌 사치품은 200만원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