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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전기안전공사,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제주에너지공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재생에너지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설비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AI·신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생에너지 전력설비의 AI 기반 안전 및 운영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다각적 기술지원, 신기술 도입 및 설비 안전성 확보를...
추석 연휴와 벌초철을 앞두고 제주지역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에 대한 치안활동이 강화된다. 실종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 해경 등 관계기관의 공동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된다.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일 정기회의를 열고 제주경찰청과 제주자치경찰단의 ‘2026년 추석 연휴 등 종합 치안대책’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실종사건 등으로 제주지역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추석 연휴와 벌초철에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강화에도
서귀포시는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남원읍 위미지역 내 농경지 침수 피해를 방지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위미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사업 시행 이전 위미지구는 전체적으로 배수시설이 미흡하고 조직화되어 있지 않아, 비닐하우스가 밀집한 저지대를 중심으로 농경지 및 도로의 침수 피해가 매년 심각하게 있던 지역이었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시행예정지 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2020년에는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22년에 세부설계 및 시행계획을 승인받아 2022년 7월 본 공사를 착공했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제주SK와 울산HD의 K리그1 경기 후 가수 이무진 씨의 공연이 60분간 진행됐다.이 씨는 청춘만화, 신호등, 비와 당신 등 자신의 히트곡 뿐만 아니라 제주SK의 응원가인 '깃발의 맹세'까지 부르며 경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이날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 제주SK 선수단이 이 씨의 공연 무대 앞에 돗자리를 깔고 공연을 지켜보기도 했다.이무진 씨는 이날 앵콜곡 '깃발의 맹세' 응원가를 부를 때에는 최병욱 등 일부 선수들과 함께 이 곡을 부르기도 했다.이날 경기장에는 1만 20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산물 등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 대비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추석 성수품의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육류, 과일류, 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최근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방부제 사용 논란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산 배추 및 배추김치에 대한 특
태풍급 강풍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강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도로에서 과속카메라가 분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앞서 이날 오전 9시 38분쯤에는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도로의 중앙분리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오전 8시 34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이날 오후 1시까지 총 13건의 강풍피해가 접수됐다.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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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9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정부 기념행사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선용 공제회 이사장은 특별상 부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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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오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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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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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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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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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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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상대로 승점을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던 한국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가나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조 최하위로 밀려난 한국은 이제 에콰도르와의 최종전에 16강 진출 희망을 걸어야 한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U-20 여자 월드컵 C조 2차전에서 가나에 1-3으로 졌다.지난 6일 프랑스와 첫 경기에서 조혜영의 선제골을 앞세워 1-1로 비겼던 한국은 1무1패, 승점 1에 머물렀다. 반면 에콰도르와 1차전에서 0-3으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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