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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출 연체에 보험사 건전성 악화…상반기 대출채권 1.9조↑

올해 상반기 말 국내 보험사의 기업대출 부실채권비율과 연체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보험사의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가계대출의 연체·부실 지표는 개선됐지만 기업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건전성 지표가 악화됐다.

올해 6월 말 보험사의 대출채권 연체율은 1.08%로 전 분기보다 0.26%p 상승했으며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이 1%대로 올라선 것은 2011년 9월 말 1.18% 이후 14년 9개월 만이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6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이 신한금융지주 지분 5%를 넘겨 3대 주주에 올랐다. JB금융지주 지분도 7.99%까지 늘려 국민연금에 앞선 4대 주주 자리를 굳혔다. 밸류업에 속도를 낸 신한과 조정을 받던 JB에 투자가 집중됐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캐피털그룹 계열 캐피털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지난달 26일 신한금융 주식 11만5254주를 주당 10만7003원에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4.99%에서 5.02%로 늘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미국주식예탁증서
KB국민은행과 우리금융그룹이 각각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인재와 스타트업 육성 지원에 나서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 이화여대 이삼봉홀에서 제8회 'Future Finance AI Challenge' 본선을 열고 5개 팀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300여 개 팀이 참가해 예선 통과 10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했다. 대상인 금융감독원상은 풀스택 선우팀이 받았으며, 최우수상·우수상 각 2팀 등 총상금 28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 이상 5개 팀은 KB국민은행 ICT 부문
고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배우자인 김영식 여사가 양아들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파양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3일 김 여사가 구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상 파양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판단 배경은 법정에서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구 회장은 구본무 전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외아들을 사고로 잃은 구본무 전 회장이 그룹의 '장자승계' 전통을 위해 2004년 조카인 구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와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넘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중랑구 면목7구역 재개발과 은평구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까지 함께 조건부 의결되며 서울 주요 정비사업 4곳의 개발 절차가 본격화된다.4일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4개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업지는 향후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착공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개포우성7차는 최고
GC녹십자웰빙의 파트너사 라지엘테라퓨틱스가 차세대 지방분해 주사제 'RZL-012'의 중국 임상 3상에서 주요 유효성·안전성 평가지표를 충족했다.라지엘테라퓨닉스는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품목허가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RZL-012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라지엘에 전략적 지분을 투자했다.GC녹십자웰빙은 라지엘의 중국 파트너사인 푸싱제약 계열 주브스타가 RZL-012의 중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3일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00억 달러를 넘어 동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 6월에 이어 역대 2위다. 경상수지는 2023년 5월부터 39개월 연속 흑자다. 2000년대 이후에는 2019년 3월까지 83개월 연속 흑자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 올해 1~7월 누적 흑자는 2330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98억20
한국 경제를 바라보면 두 개의 서로 다른 풍경이 동시에 나타난다. 한쪽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전체 취업자 수도 증가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노동시장 진입 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제가 성장하고 취업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청년 일자리까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시대가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2026년 청년 고용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다. 산업구조 변화, 기업의 채용방식 변화, 인공지능의 확산,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금융산업의 움직임이 가상자산 시장을 넘어 결제와 송금 등 금융 인프라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글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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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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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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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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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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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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