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 자리에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밝힌 통합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UPA 등 4개 PA 노동조합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은 17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A 통합은 지역균형발전이 아닌 지역의 권한을 빼앗는 중앙집중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허 차관이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의 효율적인 통합을 위해 PA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PA 제도는 지역 분권형 운영체계로, 이미 각 지역의 중요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8시 삼산동 일대에서 ‘WITH U 외국인 순찰대’ 5회기 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삼산동 주택가와 상가 주변, 골목길 등을 함께 돌며 안전 취약지역을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야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순찰에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비롯해 삼산동 행정복지센터, 삼산동 지구대, 삼산동 자율방범대 관계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KCC가 삼성물산으로부터 약 2200억원의 특별배당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삼성물산을 거쳐 KCC 주주에 대한 배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22일 NH투자증권은 KCC에 대한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으로부터 유입될 KCC의 특별배당 재원이 약 2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2026년 주주환원 예정 규모 100조원 가운데 60조원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고, 삼성물산이 특별배당금의 60%를 환원한다고 가정해 이같이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기업 인핸스는 GS칼텍스와 제조 현장 숙련자 경험과 판단 기준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 ‘2026년도 제조암묵지기반 AI모델개발사업’ 일환이다. 인핸스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전체 개발을 총괄하고 GS칼텍스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오픈그래프랩스가 비정형 문서 파싱 협력사, 전남대학교와 GIST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인핸스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GS칼텍스 설비 관련
비트코인의 월간 수익률이 소수의 강한 상승일에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퀸틴 프랑수아 비트코인 해설가는 비트코인의 월간 수익률과 상승폭이 가장 컸던 4거래일을 제외했을 때의 수익률을 비교한 차트를 공개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매수·매도 시점을 정확히 맞추려는 전략이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차트에 따르면 2026년 8월 비트코인은 한 달 동안 24.9% 상승했지만, 상승폭이 가장 컸던 4거래일을 제외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코리아는 롯데하이마트와 협력해 아이폰 18 프로 라인업 구매 고객을 위한 통합 디바이스 보호 서비스 ‘아이프로텍플러스 애플케어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아이프로텍플러스 애플케어서비스는 우발적인 기기 손상에 대한 수리를 지원하며, 24개월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장보증에는 배터리 성능이 80% 미만으로 저하된 경우 배터리 교체도 포함된다.분실·도난 보험을 통해서는 24개월 보장 기간 동안 기기를 분실하
메타가 자사 AI 에이전트 뮤즈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의 유사성을 둘러싼 지적에 대해, 오픈클로에서 강한 영감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다만 뮤즈는 처음부터 자체 개발한 제품이라는 입장이다.22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냇 프리드먼 메타 초지능 연구소 제품 총괄은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뮤즈가 제품 측면에서 오픈클로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라고 밝혔다. 프리드먼은 올 1월 오픈클로를 사용한 뒤 "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는 22일 서울 성동구 사옥에서 국가데이터처와 간담회를 열고 'AI 레디 데이터 기반 AI 전환 전략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이선희 인공지능통계혁신과장을 비롯해 빅밸류 경영진이 참석했다.빅밸류는 간담회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내는 AI 레디 데이터 구축 및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AX 과정을 소개했다.공공 분야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협력해 개발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