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지난 27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관내 기업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성실납세자로는 농업회사법인원애그와 새금강레미콘이 선정 됐다. 경상북도 성실납세자는 1월 1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해 연간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콘텐츠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정식 운영에 앞서 임시 운영한다. 월영가람길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새롭게 재탄생시켜 원도심과 안동댐을 연결하는 수변 관광길이다. 아름다운 낙동강 경관과 철도의 역사,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과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에서 ‘2026년 제13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인사말, 개강 강의,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도시재생과 우리동네 이해’를 주제로 지난 12년간 영주시에서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을 돌아보며 도시재생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음악 밴드 두번째달이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하고 이를 기념하는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2005년 1집 앨범 ‘두번째달’로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두번째달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창적인 감성을 담은 다양한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며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교황청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신라스테이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는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숙박 인프라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한국 호텔의 서비스와 환대 문화를 알린다는 계획이다.신라스테이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세계청년대회 관련 국내외 참가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디허스 글로벌팀이 디허스 코리아와 소통을 강화하면서 한국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9월 제품을 리뉴얼해 출시한다. 지난 21일 디허스 글로벌 NS팀이 디허스 코리아 본사를 방문, 마케팅센터 전략팀과R&T팀을 비롯한 영업지구 부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민선 9기 제주도 첫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을 지명했다.서귀포시장 후보는 적격자를 찾지 못해 재공모하기로 했다.위 지사는 31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후보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남주고와 경희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키일 대학원 국제관계학과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행정고시에 합격, 1997년 환경부에서 공직생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잠깐이면 어때”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생각일 것이다.그렇지만 그 '잠깐'이 우리의 양심을 저버리는 행동이 되어버린다. 누군가에게는 사고의 원인이 되고,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을….제주 곳곳의 클린하우스 앞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주정차의 사례를 바라본다.클린하우스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과 수거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공공시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들은 편의를 위해 출입구 앞이나 도로변에 차량을 세워 둔다. 이로 인해 쓰레기 수거 차량의 작업이 지연되고, 주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