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협력 파트너사와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세이프티 파트너십’ 포럼을 열었다.롯데케미칼은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상주 파트너사 대표 및 최고안전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파트너사와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이슈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롯데케미칼은 최근 판례와 동향 안내, 경영책임자 준수사항 교육, 안전관리 현황 공유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협력사의 안전 수준
HD한국조선해양이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아비바와 손잡고 디지털 선박 설계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아비바는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 조선 부문 3사를 대상으로 선박 설계 솔루션 ‘아비바 마린’과 ‘아비바 자산 정보 관리’ 통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아비바는 HD현대 산하 조선사들의 기존 설계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최신 디지털 설계 환경을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2년 부산에 설립된 조선해양기술연구소를
엔씨소프트는 오는 27일 오후 8시 온라인 게임 ‘리니지 클래식’의 모든 서버 수용 인원을 확대한다.엔씨소프트는 이용자가 자사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해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하고 총 25개 서버에서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14일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용자 증가로 서버가 조기 마감돼 세 차례에 걸쳐 15개 서버를 추가로 개설했다. 이번 증설은 이용자 수용 한도를 넓혀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2일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와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의 순자산 합산 규모가 9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기준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의 순자산은 4834억 원으로 국내 상장 휴머노이드 ETF 중 순자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의 순자산은 4445억 원으로,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자금 3352억 원이 유입되며 테마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롯데카드가 3억 달러 규모의 신규 ESG 해외 ABS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해외 ABS는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이다. 국내 회사채 발행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발행해 금융비용을 절감하였으며,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줄이기 위해 통화 및 금리 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발행한 ABS는 사회적 채권로, 저소득층 금융 지원 목적으로
컴투스는 올해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프로젝트 ES’를 출시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컴투스는 게임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2026년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22일 밝혔다.‘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원작으로 한 턴제 RPG다.해당 애니메이션은 지난해 7월 방영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5위에 올랐으며, 동명 만화는 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정확한 젖소 혈통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젖소 씨수소 친자감정 유전자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젖소 씨수소를 대상으로 친자감정과 혈통 확인이 가능한 유전자 마커를 분석하고, 이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친자감정 유전자 정보를 구축해 제공하기로
대구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된 직후 수갑을 찬 상태로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28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0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빌라에서 사기 혐의 피의자 A씨가 경찰의 감시를 피해 도주했다. A씨는 체포 과정에서 양손에 수갑이 채워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당시 A씨를 체포한 뒤 주거지 내부에서 범죄 관련 증거물을 수색하던 중, A씨가 이를 틈타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인근 폐쇄회로TV 영상과 주변 동선을 토대로 A씨의 이
GS건설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전단지는 축구장 12~13개 규모로, 연간 약 1800만~200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화석연료 전력과 비교하면 연간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GS건설은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시공과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을 맡으며 전력을 직접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이번 사업은 오픈 액세스 캡티브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미야오 수인이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미야오 수인은 앞머리를 내린 시스루 뱅 스타일에 묶음 헤어, 초록 빅 귀걸이와 화이트 베이지 와이드 니트 상의에 세차 할때 사용할 것 같은 재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28일 경남 지역 학생들의 하루 전반에 대한 전수점검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고, 교육의 책임 범위를 교실 내 수업을 넘어 등교부터 하교 이후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차관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교육은 교과서 속 45분 수업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등교하는 순간부터 하교 이후의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아이의 하루 전체가 교육의 책임 영역이다”고 밝혔다.그는 현재의 경남교육 관리 체계가 수업 시간 중심의 책임 구조, 제도·사업별로 분절된 관리 방식, 돌
충북도는 28일 원주지방환경청, 강원특별자치도 및 에너지 공기관과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들 기관은 충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충청·강원권으로 확장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 계통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협약서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후에너지 협의체 구성·운영 △인허가 협력 및 절차 간소화 △전력망 확충과 계통 안정성 강화 등이 담겼다.특히 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
춘천지역 장애인콜택시 ‘봄내콜’ 운전원들의 고용불안과 차별 문제를 둘러싸고 노조가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나선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강원본부는 오는 29일 오후 5시, 춘천시청 동문 앞에서 봄내콜 운전원 고용안정과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봄내콜 운전원들은 대부분 5~10년 이상 해당 업무를 수행해온 숙련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2023년 7월 봄내콜 운영이 민간위탁에서 춘천도시공사 공공위탁으로 전환된 이후 1년 단위 기간제 계약을 체결하며 고용 불안에 내몰린 상황이다.
○…임호선 의원이 지난 23일 자신의 지역구가 아닌 충주시에 ‘충주시·중부3군 협력 국정보고회’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현직 의원이 지역구 밖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이례적. 이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최근 제기되는 충북지사 출마설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가 확연.특히 임 의원 측근들이 최근 그의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언론 보도를 주변에 공유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돌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고조./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