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보육 현장에 새로운 협력의 장이 열린다. 영유아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 보육 지원기관과 어린이집 현장, 유아교육 전문기업이 손을 맞잡았다.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회의실에서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 유아교육 전문기업 이케이주식회사와 함께 춘천시 보육 현장의 발전과 교직원 교육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정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한은정 춘천시어린이집연합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농업현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이 강화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지난 28일, 강원 춘천시 소재 이주노동자를 고용한 농업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강원지역은 8월 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이후에도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등 특보가 이어지면서 고온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는 외부보다 온도가 크게 오를 수 있어 장시간 작업이 이어질 경우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양양군의회가 제300회 정례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에 나섰다.양양군의회는 1일 제30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주요 군정 현안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조례심사특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원안
사회복지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권익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았다.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권익지원센터와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복지를 비롯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인권과 안전이 보장되는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고 강원지역에서의 재도약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28일,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개표를 마치고 9기 당직자 선출을 확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에는 심원남 후보가 선출됐다. 심 신임 위원장은 제8기 속초·고성·양양 공동지역위원장을 맡아 지역에서 활동해왔다. 도당 부위원장에는 김민임·김희정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지역위원회도 새롭게 진용을 갖췄다. 춘천지역위원회 위원장에는 윤민섭 후보가 선출됐으며, 속초·고성·양양지역위원회는 김희정·
강원대학교가 새로운 강원대학교 출범 첫해 학위수여식을 통해 1,27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글로벌 AI·클라우드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미래 교육과 연구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원대 춘천캠퍼스는 28일,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춘천캠퍼스에서는 학사 776명, 박사 136명, 석사 361명 등 모두 1,273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사 776명을 비롯해 일반대학원 박사 136명·석사 226명, 특수대학원 석사 95명 등 1,233명에게 학위가 수여
충북 충주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충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맞춰 충주읍성 발굴조사 현장을 전격 공개하고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고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최초의 외사고인 ‘충주사고’의 위치를 고증하고, 그간의 조사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관아공원 인근의 충주사고지 추정 지역을 대상으로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선친은 "부모·형제의 인연은 천륜"이라며 유훈을 남겼다.형은 "이제 제발 제 갈 길 가자"며 소송 중단을 바랐다.동생은 "100% 절연 원하지만..."이라는 단서를 달았다.벌써 십수년째 이어지는 효성가의 소송 모습이다.지난달 21일과 28일 서울중앙지법.12년만에 법정에서 마주한 조현준-조현문 형제는 예상대로 눈길 조차 마주하지 않았다.법정에 선 형인 조현준 효성 회장의 메시지는 명확했다."각자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구체적인 제안도 나왔다. 조 회장은 단빛재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서울과 인접한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오는 10월 분양에 나선다.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 일원에 위치하며, 공공분양 총 54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시행은 LH·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시공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맡는다. 오는 10월 견본주택 오픈을 목표로 분양 준비에 들어갔다.가장 큰 강점은 서울 접근성이다. 단지는 대장홍대선 대장역 역세권에 자리
경기 변동과 상권 변화에 따른 리스크가 커지면서 고정수요를 갖춘 상업시설이 주목받고 있다.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 생활동선을 중심으로 소비가 발생하는 구조여서 일반 상가 대비 임차인 확보가 비교적 수월하고, 투자자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단지 내 상가는 편의점, 베이커리, 카페, 학원, 미용, 세탁, 부동산중개업소 등 주거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주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입주민이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생활형 소비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규 임차인의 초기 고객 확보 부담이 비교적
노션은 CJ제일제당 기술소재연구소의 연구 지식 관리와 AI 활용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CJ제일제당 기술소재연구소는 기존 실험실 정보관리 시스템에 더해 연구 배경과 논의, 의사결정 등 연구 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노션에 축적·관리할 계획이다.연구 기록과 실험 데이터, 회의 내용 등을 프로젝트별로 구조화해 관리하고, 향후 축적된 정보를 AI 기반 검색·요약·보고 등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도 참여해 노션 라이선스 공급과 운영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한컴그룹 지주사 역할을 하는 한컴위드가 두바이에서 글로벌 금 실물자산 토큰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컴위드는 UAE 금 거래 기업 '알 다프라 알 가르비아 골드 트레이딩', 글로벌 사업 개발 기업 '캐스트홀딩스'와 두바이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합작법인은 실물 금 조달부터 온체인 토큰 발행·상환까지를 단일 법인 아래 제공한다.합작법인은 두바이에 설립되며, 총자본금은 80만달러다. 지분은 한컴위드와 ADGT가 각각 40%, 캐스트홀딩스가 20%를 보유한다
울산북구가족센터는 농소3동도서관과 협력하여 2일 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및 다문화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샌드아트 문화 공연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하고, 작품 속 서사와 인물들의 삶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도록 기획됐다.이날 무대는 ‘다름으로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연출됐다. 빛과 모래의 음영을 활용해 다채로운 장면을 시각화한 샌드아트 연출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서로의 차이점과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