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DL그룹, 상반기 수익 호실적…이해욱 회장 '체질개선' 성과 본격화

이해욱 회장이 이끄는 DL그룹이 올해 상반기 석유화학과 에너지, 건설 등 주요 사업에서 수익성을 개선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에너지와 SMR,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다.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도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방어하고 미국 자회사인 크레이튼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DL㈜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DL이앤씨도 원...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 원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사기존 연간 최대 규모의 5배가 넘는 수준이다.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 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 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규모다. 2016~2025년 10년간 연평균 주주환원 규모인 13조8000억 원의 약 7배 수준이다.이번 주주 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성과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GS건설이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성과를 내며 주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증권가는 여기에 데이터센터 중심 신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회사 가치 재평가 여지가 커졌다고 보고 있다.24일 GS건설은 미국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6개 작품이 브론즈상과 본상을 받았다. IDEA는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번 수상에서는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가 퍼니처&라이트닝 부문 브론즈상을 각각 받았다. 자이의 브랜드 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서울시가 주택 공급 해법을 놓고 마주 앉았지만 용산공원 활용과 그린벨트 해제 문제에서는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와 청년주택 재원 마련에서는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24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2일 서울시장 공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찬 회동을 갖고 주택 공급과 청년 주거 대책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회동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택 공급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하기 어려웠고 이견이 팽팽했다”고 말했다
최근 반등세를 보인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선을 기록하면서 향후 8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4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기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0% 오른 1억61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는 7만7000달러 선에서 등락 중이다.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22% 오른 7만749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 후반부터 시작된 급등 시세는 지난 21일 오후 6시께 7만9000달러선을 넘어선
미국 방산시장 공략에 나선 한화가 현지 자회사에 4000억 원대 자금을 출자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최근 미국 방산 자회사인 한화디펜스USA와 투자법인 한화퓨처프루프의 유상증자에 잇따라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출자 규모는 최대 2억9900만 달러 규모다.. 한화디펜스USA는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담당하는 법인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퓨처프루프는 미국 전략자산 투자를 위한 법인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한화시스템(각각 18
유한양행이 국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신약 중심의 실적 현항과 연구개발 성과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소개하고 투자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유한양행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NDR에서는 '본업 경쟁력과 신약 가치가 동반 확대되는 성장국면'에 진입한 유한양행의 실적 현황과 주요 성장 동력이 소개된다.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약품사업의 매출 성장 과 수요 증가, 원료의약품 산업의 공급
15시간전
국립나주숲체원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임신부 가족을 대상으로 숲태교 여행 ‘우리 아기와 함께하는 행복한 여름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캠프는 여름
15시간전
한국가스공사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가스공사 노사는 상생 선언을 통해 재무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26일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치열했던 'LCK'의 정규 시즌은 막을 내렸지만 우승을 향한 레이스는 이제 막 시작된다. 본격적인 플레오프에 앞서 열리는 플레이-인에는 단 두 팀만이 플레이오프로
신한투자증권이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슈퍼SOL'에서 미국 상장기업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어닝콜 라이브' 서비스를 출시한다. 26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어닝콜 라이브 서비스는 27일 새벽 진행되는 엔비디아 2분기 어닝콜부터 제공된다. 미국 기업 실적발표 실시간 통역 및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고지했다.어닝콜은 기업 경영진이 분기 실적과 함께 주요 경영 성과, 향후 사업 전망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일본 고등학교 교사 50명이 26일 광명 경기항공고등학교를 찾아 항공·로봇 등 미래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한일 교육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서울·경기 지역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이날 ‘제6회 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고교교사 방문단을 맞아 학교 교육과정과 실습시설을 소개하고 양국 교육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일본 고교교사 50명을 비롯해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과 담당 장학사, 경기항공고 교사 등이 참석했다.‘한일 고교
15시간전
제주에서 실종된 지 104일 만에 거주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씨의 최초 실종신고 접수 당시 경찰의 첫 수색부터 엉뚱한 곳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인은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15분께 거주지를 나온 후 거주지에서 직선 거리로 약 400m 떨어진 야자수 농장에서 지난 25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5월 15일 오후 6시43분께 첫 실종 신고를 받은 후 한림항 주변을 중심으로 장씨를 찾다가 오후 9시16분께 수색을 종료했다.실종 사건을 담당한 A경장이 사건을 종결 처리, 수색 인력이 2시간30분 만에 철수
16시간전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TPT 상장을 기념해 캘리그라피 아티스트 이화선 작가와 대형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지난 25일 섬유센터에서 ‘트리플 플러스 스페셜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TPT 상장의 의미와 새로운 출발을 대형 화폭에 담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TPT 상장을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기록하는 동시에 상장 이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화선 작가는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6시간전
20대 하청노동자 김승모씨가 숨진 HL만도 평택공장이 충분한 안전대책 없이 작업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사고 한 달이 지났지만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책임자 규명 등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17시간전
용인특례시의회 김종억 의원과 권병손 의원이 여야를 넘어 이동읍 반곡선 도로 개설 문제 해결에 공동 대응하고 나섰다.두 의원은 26일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도로 이동읍 반곡선 2구간 개설공사’ 주민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요구사항을 점검했다.반곡선 2구간은 처인구 이동읍 서리 477번지 일원에 농어촌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서리 1166-2번지에서 1051-8번지까지 총 680m 구간에 폭 4m 도로를 조성하는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다.
17시간전
경기 가평축협은 지난 14일 달전리 한우명가 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수혜 학생들을 격려했다. 가평축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 인재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학업이 우수한 조합원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7명과 대학생 9명 등 조합원 자녀 16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웨딩박람회, 8월 마지막 주말 FXCO서… 웨딩홀부터 허니문까지 한자리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t;프레시안gt; 2026 하반기 독자위원회 추가 모집
이 2026 하반기 독자위원을 추가 모집합니다. 2001년 창간한 은 그간 인터넷 대안언론 1세대로서, 진보적 가치를 지켜가는 독립...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국수' 그릇에 담은 따뜻한 이웃사랑
속초 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금호동주민센터 푸드뱅크실에서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초청해 ‘행복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대접하고,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정성껏 맞이하고 국수를 비롯한 음식을 준비해 한 끼의 식사에 온정을 더했다. 어르신들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제주·세종·전북 "5극·3특 함께 성장해야" 균형발전 촉구
강원·제주·세종·전북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특별자치시도가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균형 있는 지원과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특별자치시도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5극 3특 균형성장’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강원·제주·세종·전북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다. 참석자들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류 무단이동 차단…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막는다
1시간전
동부지방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이동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6일, 정선지역에서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군과 함께 소나무류 무단이동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제재소와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합동단속반은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무단 이동 금지사항을 안내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학기술·AI 정책 '전략'서 '성과'로...실증·상용화에 정책 무게
정부의 과학기술·AI 정책이 '전략 수립'에서 '성과 만들기'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AI 국가전략과 인프라 확충으로 판을 깔았다면 이제는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등 미래 기술을 산업 현장에 심어 성과를 내는 데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4일 첫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열린 이후 지난 24일까지 모두 12차례 회의가 개최됐다. 과기장관회의는 과학기술부총리를 의장으로 관계부처가 참여해 과학기술과 AI 정책을 종합·조정하는 범정부 회의체다.◆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