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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또 '유찰'…수의계약 전환 검토

3시간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이 다시 한번 불발되면서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6일 조달청에서 접수한 부지조성공사 재공고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신청 결과, 최종 1개 컨소시엄만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쟁 입찰 성립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유찰된 것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국가계약법' 및 관련 규정에 의거해 즉시 후속 조치 방안 마련에 나섰다.

3차 재공고를 통한 재도전이나 수의계약 체결 여부 등이 주요 검토 대상이다.

공단은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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